BEST Though he was cast down and crippled in the Ionian wars 란 표현은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좌천되고 불구가 되었다라고 해야죠. 즉, 입지의 추락이라고 봐야 함. 특히나 뒤에는 대비되는 식의 he seized control of the empire with ruthless determination.이란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cast down 계급적/정치적인 추락이나 좌천으로 봐야 할 이유를 더 늘려줌.-_-;
다음 사전
cast down
1.내리깔다2.떨어뜨리다3.좌천시키다
네이버 사전
cast down
1. …을 밑으로 던지다, 넘어뜨리다
2. (《수동형으로》) …을 의기소침하게 하다, 낙담시키다[by]
3. …을 멸시하다; …을 꺾다, 파괴하다
4. [시선]을 내리깔다,[머리]를 숙이다
그럼 대체 뭐가 맞는 뜻일지
가장 논리적으로 맞는뜻은 넘어져서 불구가된게 맞긴 합니다..
낚시하는 고양이 | (IP보기클릭)220.70.***.*** | 18.01.19 10:44
Though he was cast down and crippled in the Ionian wars 란 표현은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좌천되고 불구가 되었다라고 해야죠. 즉, 입지의 추락이라고 봐야 함. 특히나 뒤에는 대비되는 식의 he seized control of the empire with ruthless determination.이란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cast down 계급적/정치적인 추락이나 좌천으로 봐야 할 이유를 더 늘려줌.-_-;
거참 한글사전가지고 그것도 네이버사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st down... 여기서 cast는 기본적으로 던진다는 뜻이잇음 그럼 cast down 은 밑으로 던진다는것이겟지. 이게 추락한다라는 느낌이 된거임.
그래서 자주쓰는건 discouraged 즉 침울해졋다 좌절햇다 이런거로 쓰이는거고 그외에도
추락햇다라고하면 쓰러졋다라는 느낌으로도 쓸수잇으니 자빠뜨렷다 같은느낌으로 쓸수잇고 그게 파괴한다는 의미도 되는거임.
한마디로 물리적으로 '넘어졌다' 라는 표현보다 추상적으로 '쓰러졋다' 라는 표현으로 쓰는거니까 님들이 말하는거처럼 전장에서 넘어져서 그런게아님... 논리적으로 맞는말이 전혀아님
심지어 cast라는건 던진다. 즉 자기가 직접 던진다는 의미의 자동사임. 그래서 he was cast down이라고 표현한건데 이러면 지혼자 넘어진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밀어서 넘어져서 불구가됫다는 얘긴데 니들이말하는거처럼 혼자자빠진것도 아님 ㅋㅋㅋㅋㅋ 애초에 넘어졋다는의미가아니지만
아이오나아에서 넘어쟈서 불구가 됬다가 오역이면
아이오니아에서 패배로 입지가 떨어졌다인데.
애초에 스웨인은 지금 녹서스 최고 권력자인 대장군이고 다리우스랑 르블랑의 지지를 받고있다는거랑 설정충돌 아닌가.
녹서스같은 힘이 전부다식의 사상을 가진곳에서 그런 대패의 책임자인 스웨인이 지지받고 대장군인게 말이 안되는데.
그리고 애초에 패전이 나닌 전쟁임.
아이오니아 전쟁의 진행이
녹서스가 선빵으로 정쟁해서 아이오니아 반정도 점령하고,
여기서 화학대량살상병기같은거 쓰고 글니까 아이오니아에서 리신이 분신시위같은거 하고 그래서
전쟁학회의 주선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열어서 아이오니아가 승리해서 녹서스가 억지로 땅 돌려준건데
전쟁에서는 애초에 패한 전쟁이 아님
녹서스는 힘을 가장 최우선시 하죠.
강하다면 천민도 노예도 모두 기회를 얻을수있는곳임.
반대로 직급만큼 힘을 못보여주었다면 멸시도 당연한곳
녹서스인들의 지지를 잃었다, 측근들이 등을 돌렸다정도로 봐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바뀐 스토리에서는 전쟁학회가 사라졌으니 전쟁학회의 중재도 없었을거고, 녹서스가 아이오니아인들의 항쟁에서 밀려나 퇴각한게 맞는것같습니다.
라이엇 코리아: ㅎㅎ...ㅈㅅ!!
Though he was cast down and crippled in the Ionian wars 란 표현은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좌천되고 불구가 되었다라고 해야죠. 즉, 입지의 추락이라고 봐야 함. 특히나 뒤에는 대비되는 식의 he seized control of the empire with ruthless determination.이란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cast down 계급적/정치적인 추락이나 좌천으로 봐야 할 이유를 더 늘려줌.-_-;
그러게요 라이엇 코리아는 왜 그렇게 받아들였는지
한국 번역이 그렇게 되어잇었어요
롤 시작한게 2013년인데 그때부터 신스킨 1개를 안내주냐...
성우 바꼈나
영상은 간지가 철철 흐르지만 전쟁중 자빠져서 절뚝이 된거 생각하면 현타옴
이 모든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셔야 될 분이 앞에 돌맹이를 못보고 그만....
cast down and crippled란 표현을 어떻게 넘어져서 불구가 되었다고 받아들이는거지..
루리웹-123141551555
한국 번역이 그렇게 되어잇었어요
루리웹-123141551555
그러게요 라이엇 코리아는 왜 그렇게 받아들였는지
루리웹-123141551555
라이엇 코리아: ㅎㅎ...ㅈㅅ!!
롤 시작한게 2013년인데 그때부터 신스킨 1개를 안내주냐...
이제 요릭보단 스웨인에게 더 관심을 주세요ㅠㅠㅠㅠㅠ
밑에 영어판이랑 비교해서 성우 목소리 참 안어울리네요. 스웨인 무슨 젊음의 묘약먹고 회춘이라도 한건지
여기는 무조건 라코가 번역하고 성우 쓰는게 맞더라구요. 비추폭탄 달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예지력을 가지신 분이 남들은 다 보는 돌뿌리에 걸려 절름발이가 되셨나....
위 보면 라코 오역 같네용....
좌천됫다는 뜻임
돌뿌리에 넘어져서 절름발이가 되버린 사령관니무..
오역이라고 지적해줬지만 보고싶은것만 보는 그분들
Cast down이 굴복하다인데 오역이라고 한창 논란때 나왔다가, 그딴 뜻 없는거 나와서 쏙들어간 설이 오역설 아니었음?
다음 사전 cast down 1.내리깔다2.떨어뜨리다3.좌천시키다 네이버 사전 cast down 1. …을 밑으로 던지다, 넘어뜨리다 2. (《수동형으로》) …을 의기소침하게 하다, 낙담시키다[by] 3. …을 멸시하다; …을 꺾다, 파괴하다 4. [시선]을 내리깔다,[머리]를 숙이다 그럼 대체 뭐가 맞는 뜻일지 가장 논리적으로 맞는뜻은 넘어져서 불구가된게 맞긴 합니다..
불구가 되서 좌천됬다?
낚시하는 고양이
Though he was cast down and crippled in the Ionian wars 란 표현은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좌천되고 불구가 되었다라고 해야죠. 즉, 입지의 추락이라고 봐야 함. 특히나 뒤에는 대비되는 식의 he seized control of the empire with ruthless determination.이란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cast down 계급적/정치적인 추락이나 좌천으로 봐야 할 이유를 더 늘려줌.-_-;
거참 한글사전가지고 그것도 네이버사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st down... 여기서 cast는 기본적으로 던진다는 뜻이잇음 그럼 cast down 은 밑으로 던진다는것이겟지. 이게 추락한다라는 느낌이 된거임. 그래서 자주쓰는건 discouraged 즉 침울해졋다 좌절햇다 이런거로 쓰이는거고 그외에도 추락햇다라고하면 쓰러졋다라는 느낌으로도 쓸수잇으니 자빠뜨렷다 같은느낌으로 쓸수잇고 그게 파괴한다는 의미도 되는거임. 한마디로 물리적으로 '넘어졌다' 라는 표현보다 추상적으로 '쓰러졋다' 라는 표현으로 쓰는거니까 님들이 말하는거처럼 전장에서 넘어져서 그런게아님... 논리적으로 맞는말이 전혀아님 심지어 cast라는건 던진다. 즉 자기가 직접 던진다는 의미의 자동사임. 그래서 he was cast down이라고 표현한건데 이러면 지혼자 넘어진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밀어서 넘어져서 불구가됫다는 얘긴데 니들이말하는거처럼 혼자자빠진것도 아님 ㅋㅋㅋㅋㅋ 애초에 넘어졋다는의미가아니지만
스킬도 바뀌나요?
그럴걸요?
아이오나아에서 넘어쟈서 불구가 됬다가 오역이면 아이오니아에서 패배로 입지가 떨어졌다인데. 애초에 스웨인은 지금 녹서스 최고 권력자인 대장군이고 다리우스랑 르블랑의 지지를 받고있다는거랑 설정충돌 아닌가. 녹서스같은 힘이 전부다식의 사상을 가진곳에서 그런 대패의 책임자인 스웨인이 지지받고 대장군인게 말이 안되는데.
녹서스 수상이었다가 셀프 강등해서 대장군으로 명패만 바꿔단 것일수도?
수상이라는 간판이 없구요 그동네는 최고 권력자가 대장군이었음. 보람 다크월이니 할떄부터 그랬음. 힘이 최우선이 도시국가라 대장군이 최고 권력자인듯함
그리고 애초에 패전이 나닌 전쟁임. 아이오니아 전쟁의 진행이 녹서스가 선빵으로 정쟁해서 아이오니아 반정도 점령하고, 여기서 화학대량살상병기같은거 쓰고 글니까 아이오니아에서 리신이 분신시위같은거 하고 그래서 전쟁학회의 주선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열어서 아이오니아가 승리해서 녹서스가 억지로 땅 돌려준건데 전쟁에서는 애초에 패한 전쟁이 아님
녹서스는 힘을 가장 최우선시 하죠. 강하다면 천민도 노예도 모두 기회를 얻을수있는곳임. 반대로 직급만큼 힘을 못보여주었다면 멸시도 당연한곳 녹서스인들의 지지를 잃었다, 측근들이 등을 돌렸다정도로 봐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바뀐 스토리에서는 전쟁학회가 사라졌으니 전쟁학회의 중재도 없었을거고, 녹서스가 아이오니아인들의 항쟁에서 밀려나 퇴각한게 맞는것같습니다.
엥 넘어져서 다리삔게 아니었던거임?
저게 오역이면 절름발이인 이유는 뭔데 그냥 맥거핀임?
그냥 전쟁에서 좌절하고 다리날라갓다고함 뭐 정확한이유는없고 그냥 전쟁하다 다리날라갓단소리
평타랑 느린속도가 문제지 갱킹이 상당히 좋은 챔피언 딜을 올리는게 탱킹능력도 올리기때문에 아이템 챙기기도 편하다 하지만 극악으로 CS먹기 힘든 챔프라서 다른건 모르겠고 CS먹는것만 개선 좀
그거말고도 문제많은데 요즘 치감템 치감스킬 개많아서 딱히 탱킹능력이 출중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딜이 쎄냐 그것도아님 기본적으로 부동진과 궁빼면 죄다 단일타겟인데 그마저도 베아트리스 범위밖에나가면 딜도 다안박히고 단일 공격인주제에 다맞혀야 겨우겨우 다른 광역딜러만한 딜이나옴 피흡도 애매하고 딜도애매하고 그렇다고 뭔가 씨씨가대단하냐 이것도 애매함 일단 부동진피하긴 개쉽고 베아트리스 슬로우도 그렇게쎈것도 아니면서 또 이것도 쳐맞는애만걸림 ㅋㅋㅋ 광역 슬로우가아니야 ㅋㅋㅋㅋ 한마디로 다 애매해서 결정력도 없고 어그로 분산도 안되고 총체적난국 챔프...
예전에는 스웨인 본체가 까마귀다 어쩐다 이런 재미난 이야기도 있었는데... 오역 한방에 다리 접질려 지팡이 집고 다니는 찐따 되어 버림; 대장군니뮤...
어? 다리말고 팔한짝이 없네?? 바뀌었나보네
아 아니다 걍 코트 걸친걸로
걍 우리끼린 넘어져서 다리 불구됐다 치죠 졸라 웃김 ㅋㅋ
슨상님 쩔뚜기 컨셉은 그대로가네..
제발 스웨인은 탈론처럼 기존 스타일 유지하면서 바뀌면 좋겠다 탑으로도 종종 기용되다보니 아예 탑라이너식으로 바뀔거같아서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