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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전도 관전이지만 그냥 게임자체가 관전이 노잼임 이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성적을 포기해야됨 성적땜에 전부 존버만하다가 우루루루죽고 게임끝나는데
참을성 없는 e스포츠 팬들은 시청의 불편함을 감내하지 않는다.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띵언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니 스트리머한테는 컨텐츠가 많은데 대회는 아님
오히려 포트나이트는 건설이 중요 전략이라 창의적인 건축물이 승리를 이끌기도 합니다 그 건축물의 다리를 로켓으로 부셔서 승리를 챙길수도 있고 아직까지 배틀로얄은 인원이 너무 많아서 옵저빙도 힘든편이고
얼리 이름달고 서비스 한 기간도 치면 고칠 시간 충분하지 않나?
어제 나겜 스크림 중계보니까 몇주동안 극악이였던 관전렉은 해결했더군요. 덕분에 스크림인데 시청자가 어느정도 나왔고 평도 좋았지만 이전부터 꾸준히 있었던 관전에임이 못 따라가는걸 못 고치면..
사실 관전 오류 있으면 보는 맛이 떨어지는 건 사실... 총은 엉뚱한데 쏘는데 사람은 쓰러지고 그러니까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도 못할 듯
이건 관전도 관전이지만 그냥 게임자체가 관전이 노잼임 이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성적을 포기해야됨 성적땜에 전부 존버만하다가 우루루루죽고 게임끝나는데
블루베리맛위도우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니 스트리머한테는 컨텐츠가 많은데 대회는 아님
배틀로얄 장르의 한계라고 봐야하나요? 배그가 저럴정도면 포트나이트는 더 심할텐데
위탁경영
오히려 포트나이트는 건설이 중요 전략이라 창의적인 건축물이 승리를 이끌기도 합니다 그 건축물의 다리를 로켓으로 부셔서 승리를 챙길수도 있고 아직까지 배틀로얄은 인원이 너무 많아서 옵저빙도 힘든편이고
포트나이트는 점프대 밟고 날라다니고 건물 짓고해서 배그보다 볼거리가 많음. 맵도 그리 넓지 않고.
포트나이트는 신맵이 공개되봐야 알거 같은데 지금 맵에선 좁아터져서 존버 플레이가 불가능
포트나이트 고인물들은 단순히 벽을 만드는게 아니라 성을 만듭니다 근데 그걸 또 고인물들이 중심다리를 정확하게 뽀개서 한방에 부시기도 하고
포트나이트 최후의 5인까지 가본적있는데 애들 성짓는거보고 패배를 직감했었음 ㅋㅋㅋㅋㅋ
나온지 얼마됬는데 벌써부터 고인물이 ㄷㄷ
게임 자체는 나온지 꽤 됐죠... 배틀로얄 모드가 최근에 나와서 그렇지
어제 나겜에서 ksv 스크림 경기 한번 보세요. 옵저버도 괜찮고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수요일 패치로 관전렉도 없어졌죠.
참을성 없는 e스포츠 팬들은 시청의 불편함을 감내하지 않는다.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띵언
닉네임 ㅠㅠ
조금 다른게 참고 기다렸잖아. 얼리엑세스 이름 달고 이제와서 참을성 없다니?
얼리 기간동안은 제대로된 대회도 없었으니 뭐.. 관전렉 같은건 끝끝내 못고쳤지만
관전렉은 몇주전에 1.0패치했을때 생긴거고 어제 패치해서 관전렉 어제부터 없는데요;;
킬 점수도 따로 책정을 하면 더 재밌어 질 것 같은데...여포모드 해서 학살하고 다니면 1등 점수에 근접할 정도로. 안 그러면 진짜 다 존버.
1킬당 만원지급이라 동기부여가 없진 않은데 그래도 역시 우승이 훨씬 중요하다보니..
만약 적용된다해도, 여포 모드라는건 프로 레벨에서는 쉽지 않죠. 자신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에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스쿼드는 등수 솔로는 킬 위주로 포인트를 바꿔야됨 듀오는... 글쎄다
트위치 대회는 꿀잼이였는데
이번주 화요일 시청자수
오버워치 배그 다하지만 제발 똥은 님 게시물에서만 싸세요 양쪽사람들한테 다욕먹지마시고
전 트위치랑 아프리카에서 방송 안해주길래, TV로 봤네요.. 중계 안해주는 줄 알았네요 ㅋㅋ;
얼리 이름달고 서비스 한 기간도 치면 고칠 시간 충분하지 않나?
완성도를 갖추기 전에 서둘러 이스포츠화한 느낌. 대회를 제대로 좀 보고싶다.
ogn이 롤하고 옵치 뺏기니까 급해가지고...
배그 ㅄ겜ㅋㅋ 포트나이트가 낫겠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애초에 100명 씩이나 하는 게임을 무슨수로 살릴 수 있는지 궁금함
진짜 하는재미에 반비레해서 보는건 너무 노잼임 자기장 작아질때까지 50 60명 남아잇다가 옵저버가 확인도못하고 40명씩 죽어나감.. 스쿼드는 그나마 뭉쳐다니다가 교전해서 보기라도되는데 솔로는 도대체 먼재미로 보란건지 모르겟음
반년 정도는 더 지켜봐야될듯 그 후에도 이 모양이면 리그는 힘들듯
관전도 베타일땐 볼만했는데 정식출시하고 관전도 개판됨... 에버모어 우승할때 인비테이셔널은 옵저버가 좀 아쉬웠지 이정도는 아니었고 재밌었음
솔로 3판 돌렸다가 3판 다 벽뚫핵 만나고 빡종
기본80명이 매게임 동원해야된다는게 배그가 이스포츠로 성공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같음... 게임 자체가 스타가 만들어지기 너무 힘듬..
배그는 그냥 딱 한가지, 게임 자체가 대회용이 아니었을 뿐임. 그외 어떠한 요인도 없음.
맞는말 한건데 비추소 보소 ㄷㄷ
대회에서 서로 구상빨면서 버티는거보고 얼척이ㅋㅋ
대회 개노잼
보는재미야 사람마다 다니닌 그렇다치고 존버하면서 루즈해지는건 폭격이나 게임내 페널티를 넣으면되나고봄 근데 관전랙은 진짜 별로임 이거 얼릉 곤쳐야됨 재미있을만한장면도 다 랙걸려서 발암임
관전렉만 봐도 포트나이트랑 기술력차이 오지게 큼... 포트나이트는 스무스하게 관전되는데 배그는 뚝뚝끊김
초록피말고 포트나이트처럼 타격감으로 이펙트 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오죽하면 해설자들이랑 캐스터도 어? 문밖에 가만히 있는데요?! 안움직.... (5초 동안 정숙)->옵저버가 급하게 화면 돌림 이런게 반복 되니까 OGN 망했구나하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이미 평생 벌 돈 다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