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두 레드도트
"EVERMORE" 구교민
"Style" 오경찬
"Merald" 윤희성
"Klocky" 성준모
"Curious" 이영민
콩두 길리슈트
"voici" 김준연
"Casablanca" 정준영
"SwiftMark" 김경표
"SEOYoungJu" 서용주
"SONATA" 정재준
"Phenom" 이주성
콩두 레드도트
"EVERMORE" 구교민
"Style" 오경찬
"Merald" 윤희성
"Klocky" 성준모
"Curious" 이영민
콩두 길리슈트
"voici" 김준연
"Casablanca" 정준영
"SwiftMark" 김경표
"SEOYoungJu" 서용주
"SONATA" 정재준
"Phenom" 이주성
근데 이거 리그 잼잇나요? 파밍할 때 개노잼이고 그냥 해설진 토크쇼던데
포드머스탱을 끝까지 안고가네. 지네들한테 좋을게 뭐가있다고
정준영 바로 포함되네
한 팀이 길리면 딴 팀도 보급 맞춰서 에땁이나 팔배로 하지 레닷이랑 길리 차이 너무 나자너
근데 이거 리그 잼잇나요? 파밍할 때 개노잼이고 그냥 해설진 토크쇼던데
실제로 게임 인기와 별개로 리그 인기는 없음
아프리카는 괜찮았나요? 저는 오지엔 거 한 판 보고 채널 돌려서ㅋㅋㅋ 관전랙은 ㄹㅇ 틱레도 낮고 딜레이도 커서 에임이 쩌는지 어쩐지도 모르겠음
초반 선수들 파밍하는걸 옵져버가 개인화면으로 잡아서 보여주는거 보고 무기 뭐먹나 그런거 해설하고 있는거 보고 얘네들은 생존게임 해설하는게 아니라 초반 교전 일어나는거 보고 소리지르러 왔구나 라는걸 느꼈음
그럼 생존게임 해설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초반에 파밍하고 교전하는게 중요하지 멀리서 원 줄어드는것만 보고 있나요?
그게 재미없는 이유자나 ㅋㅋ
좀 재미는 없음 중계할때 선수들 클릭하면 건물같은게 늦게떠서 보기도 불편하고 초반에는 전투도 없다가 자기장 줄어들면 곳곳에서 한번에 전투가 일어나서 주요 전투장면은 대부분 넘어가버림
아프리카에서 하는것도 똑같이 재미 없습니다. OGN이나 아프리카나 똑같은데 원주민분들만 플랫폼에 소속감 갖고 쉴드를 그렇게 치더라구요. 그냥 배그가 E스포츠로서는 영 틀렸어요.
길리는 6명이네 연예인 일정 등도 고려해서 선수를 구성한건가.
이제 실제로 출전했을때 중계진들이 본명인 정준영이라고 부를것인가 아이디인 카사블랑카라고 부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