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감시관 '마이에브' 1만골드로 가격 인하

[행정보급관님]

출시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 1만골드로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출처 : https://kr.battle.net/heroes/ko/heroes/maiev/

[임진하짱짱짱]

바로 질러야 겟군

[YsEternal]

말해! 누굴 생각했지? 이거부터 떠오른다 ㅋㅋ

[스팀성애자]

누굴생각했지?

[RENUP]

가... 간수님을 생각했습니다!

[루리웹-7506611790]

어느 간수를 생각했지?

[windknight]

고증이 안되있군요
저때는 뿔이랑 날개가 없었습니다

[포토니아 테론]

검은 사원에서 포획한 다음에 감시자의 금고에서 감옥에 넣기 전 사진일 수도

[이웃집 포돌이]

그 때는 유저들이 죽여서 시체 되지 않음?

[포토니아 테론]

악마사냥꾼은 죽어도 죽은게 아니라서..

일리단도 영혼을 모아서 돌아왔잖아요 ㅋ

[가윕]

다음은 누구죠 제발 블쟈님 떡밥좀

[죄수번호279935495]

슬슬 데커드 케인 나올 차례인거 같은데
아바투르 비슷한 컨셉 지원가로다가...

[크아아앙]

성능도 너프좀 해라

[잉리시]

필요없고 너프나 좀. 매일 하향소식만 기다린다

[황달님추ㅗㅇ성충성ㅇ]

적팀에 겐지와 함께있으면 기분 드러운 영웅

[마론플라워]

겜지 일리단 잡을려고 나온게 겐지 + 마이에브=대참사 , 일리단 + 마이에브 = 대참사

[-NOVA-]

마이에브 조지는 데엔 발리라나 알라라크가 최고입니다

들어오는 타이밍 맞춰서 목조르기/불격 날려주면 어버버하다 뒈짐

[타천사 요하네]

옛날옛날에
히오스를 하던 개구리들은 개인캐리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개구리들은 다비리신에게 개인캐리를 하게 해 주십사 간청했습니다

다비리신은 개구리들에게 밀치기를 잘하는 원거리 돌격병을 주었습니다
'이걸로 개인캐리를 하거라'

개구리들은 이런걸론 캐리를 못한다면서 더 강한 것을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다비리신은 마이에브를 내려주었습니다
개구리들은 드디어 자기들도 개인캐리를 할 수 있다고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개구리들은 전부 마이에브의 목줄과 칼부에 갈갈이 찢겨 죽고 말았습니다

[아하할배]

슬슬 신캐릭 떡밥도 나오려나

[참젖]

황금닭 왜 안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