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국에서 시나리오 작업 전문소프트로는 Final Draft를 톱으로 쳐줍니다. 그 바닥에서는 이미지작업 분야에서의 포토샵과 비슷한 위치에 있더군요. 맥용과 윈도우용 둘 다 있습니다.
맥에서 범용 워드프로세서로는 일단 애플 자체 제작 워드인 페이지스와 MS 워드가 투톱이구요, 율리시스나 멜렐 등등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하지만 고정골수팬이 있습니다. 스크리브너는 장편소설 작성에 좀더 특화되었고 시나리오 작업에 특화된 거로는 몽타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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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나리오 작업 전문소프트로는 Final Draft를 톱으로 쳐줍니다. 그 바닥에서는 이미지작업 분야에서의 포토샵과 비슷한 위치에 있더군요. 맥용과 윈도우용 둘 다 있습니다. 맥에서 범용 워드프로세서로는 일단 애플 자체 제작 워드인 페이지스와 MS 워드가 투톱이구요, 율리시스나 멜렐 등등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하지만 고정골수팬이 있습니다. 스크리브너는 장편소설 작성에 좀더 특화되었고 시나리오 작업에 특화된 거로는 몽타쥬가 있습니다.
뭔가 다른가요?
어떤 요인으로 그런 느낌이 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프로그램 쓰시나요? 찾아보니까 율리시스, 스크리브너, 페이지스 세가지가 메이저인가본데요.
대부분의 유명 작가들이 멕으로 하니까 멕으로 작업하면 시나리오나 소설 작업이 잘되는거죠. 유명 작가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비싼 멕으로 작업 할까요?
저는 써본적은 없지만 자체 퀄리티라던가 안정성 그리고 맥에서 작업할때 그 느낌이 더 좋아하지 않을지..라고 생각되네요.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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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나리오 작업 전문소프트로는 Final Draft를 톱으로 쳐줍니다. 그 바닥에서는 이미지작업 분야에서의 포토샵과 비슷한 위치에 있더군요. 맥용과 윈도우용 둘 다 있습니다. 맥에서 범용 워드프로세서로는 일단 애플 자체 제작 워드인 페이지스와 MS 워드가 투톱이구요, 율리시스나 멜렐 등등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하지만 고정골수팬이 있습니다. 스크리브너는 장편소설 작성에 좀더 특화되었고 시나리오 작업에 특화된 거로는 몽타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한정해서는 시나리오 전용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그냥 워드나 한글 페이지스로 작업하죠. 저도 스크라이브너 써보려다가 더 복잡해서 그냥 페이지스로 작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