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템피 자율주행차량 사망 사고에서
주야간에 영향받지 않는 라이다와 레이더가 탑재되어있는 우버 자율주행 차량이
왜 탐지 사각지대에 있지 않았던 보행자가 12m이상 횡단했음에 불구하고
이를 감지하지 못하였을가에 대한 분석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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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의 Devin Coldewey는 월요일에 Uber의 자체 운전 하드웨어와 보행자 및 취약한 도로 사용자를 탐지하는 역할을 설명하는 유익한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Uber의 중복되고 평행한 센서 세트에는 레이더, LIDaR 및 카메라 어레이가 포함되며, 모두 낮이나 밤에 도로에서 사람과 물체를 감지하고 보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레인 헤르츠베르크가 적어도 40피트 이상 거리에서 걷는 모습을 모두 감지하지 못했을까? 그녀는 은밀하게 설계된 첨단 기술의 레이더 피난처에 은폐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평범한 옷을 입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하는 것처럼 거리를 가로 지르는 것입니다. 그녀는 또한 가방이 가득 찬 자전거를 밀고 있었는데, 더 큰 프로필을 만들고 자동차에서 감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재료 (즉, 금속)를 제시해야했습니다.
첫째, 센서는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헤르츠베르크 씨는 밤에 걷고 있었고 빛이 적기 때문에 사람의 눈과 카메라 센서에 대한 탐지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빛이 없으면 LIDaR 및 레이더 성능과 관련이 없어야하지만 각 센서는 개별적으로 방해 받고 더러워 지거나 비누가 깔리거나 파리가 지정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이 검토한 비디오 영상은 카메라와 렌즈의 센서, 조리개, 조명 수집 및 분해력만큼만 좋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이 본 영상은 그날 저녁 인간이 볼 수 있는 것과 반드시 관련이 없거나 비슷한 조명 조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모든 센서가 온라인 상태인지, 깨끗하고, 교정되고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NTSB는 궁극적으로 유사한 작동 영역에서 탐지 갭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센서 또는 열 또는 적외선과 같은 다른 종류의 센서를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센서는 종종 장애물을 볼 수 있지만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이를 프로그래머가 무시할 대상으로 그림자, 고정 기호 또는 다른 '화이트리스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 테슬라 오토파일럿을 이용해 조슈아 브라운의 죽음을 조사한 결과,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하얀색으로 등재되어 있고 무시해야 할 고가도로 잘못 분류되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객체가 감지되지만 오인된 경우 프로그래밍은 응답으로 잘못된 동작 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동차의 하드웨어는 수치를 감지할 수 있지만 다른 센서의 입력이 상충되거나한 센서의 우선 순위가 다른 센서의 우선 순위로 인해 또는 학습 데이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인공 지능 '뇌'는 확실한 개체 분류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한된 대상과 경험의 라이브러리와 응답할 조치 목록이 주어지면 소프트웨어는 진행을 위한 플레이 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넷째, 트롤리 문제로 인해 자율 자동차가 도로에서 보행자를 위해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충돌을 예증 목적으로 만 사용하면 자동차는 마지막 순간에 Herzberg를 완벽하게 보았을 수도 있고 심지어 그녀가 인간이며 잠재적 인 충돌 위험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가장 위험한 행동을 취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래밍을 따랐습니다. 또한 법적 권리를 포기하면 잠재적 책임에 대한 코스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 차량 개발자가이 작업을 수행할 가능성은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불길하지만 현재 자동화된 차량이 승객이나 방관자에게 해를 끼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회피 조치를 취해야하는 법률은 없습니다. 트롤리 문제로 인한 사망자는 의심할 여지없이 엄격한 사전 인증 제도와 앞으로 진행될 개발자에 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다섯째, 마지막으로 자동화된 차량은 다른 장치와 마찬가지로 전자 장치입니다. 신호 간섭, 전력 손실, 느슨한 와이어, 신호 대기 시간, 사이버 해킹, 패킷 충돌, 부팅 루프, 애완 동물 등 다른 장치가 경험하는 수많은 전자 문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로 인식하지 않았을까? 야생동물이 도로에 지나가면 걍 치고 가는게 안전하니까.
아직 수사중인가요?
네 과거 자동주행 개발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기에 이번 사고에서도 이런게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았겠느냐... 하는 이야기이지 이번 사고에서 확실히 저런 문제가 있었다는 얘긴 아닙니다. 그리고 보행자가 무단횡단했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 포함해서 경찰이 발표할겁니다.
다른 선도 기업들 운행시간이 어마무시한데 야간에 무단횡단 상황을 안 겪었을리 없고... 우버가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도 아니고...
야생동물로 인식하지 않았을까? 야생동물이 도로에 지나가면 걍 치고 가는게 안전하니까.
속도제한 60km 도로라서... 고속도로 아니라서 걍 세워도 됐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