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캡콤 밴쿠버 스튜디오, 데드라이징 프랜차이즈에 주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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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벤쿠버 스튜디오(구 블루캐슬 게임즈)는 오늘 그들이 만든 모바일 게임인 퍼즐 파이터의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퍼즐 파이터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는 데드라이징 프랜차이즈에 주력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https://www.gamespark.jp/article/2018/04/21/80222.html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그걸 아는애들이 4편을 그따위로 내냐;;

[Smart CH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밀탱크]

4처럼만 안나오면 좋겠다

[강대리]

이 프랜차이즈의 팬인데 제발 5편은 살려주세요

[중반부스퍼트]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재미를 역행함 1편 최고 2편 다음 3편 최악 4편

[도비곰]

이미 더 이상 수습도 못할정도로 스토리가 엉망이 됐는데 이제와서 뭘 어쩌려고?

[sodncjhsjdkci]

3편을 처음해서 그런지 3편이 젤 재밌더만
시간제한있는거 못해먹겠음

[Cellsus]

나도 3편이 제일 재미있더군요.

[달나라시민2호]

저도 3편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4는 캠페인 코옵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ㅠㅠ

[김리엄]

3편 난이도 조절만 쪼금 신경 썼으면 대작 게임이였음. 스토리도 정말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