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말하길 '메트로베니아 액션 어드벤처 RPG'
다양한 마을을 돌아다니며 성과 숲을 탐험하고, 발판 뛰어다니고, 퍼즐 풀고, 적과 보스와 싸운다
오크, 트롤 무리 때문에 집을 잃은 사냥꾼 샘이 주인공
칼과 방패, 창, 단검, 도끼, 활. 공격이 빠르지 않으므로 피할 때, 막을 때를 잘 잡아야할 것
이제는 픽셀 아트에 질린 사람이 많다는 건 알지만 기자가 보기에 이 게임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눈에 편하다
2만9천달러 중 2만달러 정도 모금. 1달러만 내도 프로토타입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12월 출시 예정
저도요 ㅎㅎㅎ
나는 여전히 도트가 좋다
킥스타터 대부분이 통수인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삽질기사, 할로우 나이트, 샨테 시리즈,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등 생각하면 명작도 많음.
어렵겠다...
까마귀한테도 피해를 입다니...
고화질 앙빅같네
고화질보단 고퀄
나는 여전히 도트가 좋다
하이힐 휘둘러
저도요 ㅎㅎㅎ
젤다의전설2를 요즘 스타일로 만든 느낌나네
주인공 컬러링이나 방패모양, 적 생김새가 젤다의 영향을 받은것 같네요.
1월에 공개된 영상이 GIF 파일입니다. 기자도 당시에 링크랑 많이 비슷하다고 했고 제작자도 의식했는지 킥스타터 영상에선 복장이 바뀌네요.
픽셀아트는 언제나 좋다. 퀄리티가 높을수록 너무 좋다.
remember mighty no.9
루리웹-8264817331
킥스타터 대부분이 통수인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삽질기사, 할로우 나이트, 샨테 시리즈,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등 생각하면 명작도 많음.
음 좋다..
와 도트 대박이네 저 해상도 저 정도 도트를 찍을려면 몇년은 찍어야 하겠는데
움짤만 봐도 난이도가 더러워보이네
뭔가 되게 잘만든 웰메이트 같아 보이네요. 재미있을듯
좋다 솔트앤 생츄어리 꿀잼이었는데 그런느낌 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