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시어리가 개발한 세누아의 희생은 작년 10월 기대 이상으로 팔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6개월 후에는 영국 브리티시 아카데미 게임즈 어워드에서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닌자 시어리의 치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타민 안토니다스는 사무엘과의 대화에서
콘솔에서 더 많이 팔릴 거라고 기대했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팔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린 PS4가 주 플랫폼이며 대부분 PS4에서 팔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균등하게 팔렸습니다."
"앞으로는 PC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모든 것을 알맞게 제공할 겁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와 키보드로 게임을 하는 것에 놀랐고 처음엔 좀 잘못했습니다. 나중에 패치는 했지만, 마우스와 키보드 지원을 망쳤죠."
스팀이 pc게임시장 정말 제대로 살려 냈죠...
나도 지금은 콘솔보다 pc가 좋음
게이밍은 PC
기대 좀 했건만 생각보다 재미가 많이 없던....
됐고 게임이나 재밌게 만들어라...
스팀이 pc게임시장 정말 제대로 살려 냈죠...
대한민국을사랑하는사람
ㅋㅋㅋ
기대 좀 했건만 생각보다 재미가 많이 없던....
게임하는내내 이명이랑 광원때문에 머리아프고 눈아픔 ㅠㅠ
게이밍은 PC
숨은그림찾기 게임
나도 지금은 콘솔보다 pc가 좋음
잘 만든 게임이죠. 특히 비평적으로
충분히 대작을 만들만 한 기획과 기술이 있음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정작 지금 상태로 만족하고 있는 거 같음. 약간 나쁘게 말하면 힙스터 성향이 있다고 해야 하나
고대의 참견러가 괴롭히는 게임
갓옵워 하위호환
닌자 시오리 게임들은 캐릭터성은 좋은데 막상 게임이 퍼즐도 애매 액션도 애매
이게임 어떰? 찜목록에 올려놓긴 했는데
추천은 안해요 궁금하면 그냥 영상보심이 돈아끼고 좋습니다....
매니악한 게임이나 인디게임은 오히려 PC가 낫죠 어느 정도 아이디어만 독특하면 50만장정도는 팔리는편이라
두번하긴 힘든게임이긴한데 한번하면서 나름 재미는있었네요.. 진짜 게임같이 재밌는 그런 재미가아니라 뭔가 특이해서
스토리는 뭔가 임팩트 있음. 배경, 특수효과도 한 몫 했고, 세누아의 감정이 이입되서 뭔가 애틋한 느낌.
저도 예전엔 콘솔게임 100% 였는데 지금은 콘솔 30%, pc 60% 비율 정도로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