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PCGamesN 인터뷰를 통해서 오버워치 선임 영웅 디자이너 제프 굿먼(Geoff Goodman) 한조, 시메트라 리메이크 이후 토르비욘 리메이크 작업을 들어 갈 것이라고 오버워치 선임 영웅 디자이너 제프 굿먼이 토르비욘 리메이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저희들은 시메트라를 단기간 안에 리메이크를 한 뒤에 토르비욘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블루포스트를 통해서 제프 카플란이 토르비욘 리메이크에 대해서는 언급했지는 구체적인 리메이크 예정일과 대충 언제 할 것인지 대해서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오늘(26일) 인터뷰를 통해서 토르비욘 리메이크에 대해서 일정과 토르비욘이 리메이크을 확실하게 할 것인지를 대한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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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 포탑 2개 시메트라 포탑 10개 가자
옵치는 얼마 안되는 영웅인데 그 중에서도 너무 한정적으로 쓸 수 있는 영웅이 많음 특히 수비군... 게임 의도 자체는 알겠는데 유저들이 맵이나 상대 픽에 따라 영웅을 하나하나 바꿔가는거보다는 그냥 일반적으로 강한 조합 2-2-2를 선호하다보니 결국 시메 토르같은건 아예 쓸 수가 없게 되어버렸음 리메이크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지만 너무 일반적 딜러군의 기준에 맞추는건 아닐거같고 그렇다고 또 시메나 토르의 특색을 살리자니 버려질거같고...
윈스턴 지짐이 한방에 다 터지는 포탑이 10개로 늘어봤자..
토르가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포탑 안아들고 이동하기 ㅋㅋ
토르비욘 포탑 2개 시메트라 포탑 10개 가자
쇼핑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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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달인📱
윈스턴 지짐이 한방에 다 터지는 포탑이 10개로 늘어봤자..
이건 볼떄마다 개 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는 고정형 포탑 시메트라는 이동형 포탑 (뒤에 졸졸) 으로 하면 안되남
옵치는 얼마 안되는 영웅인데 그 중에서도 너무 한정적으로 쓸 수 있는 영웅이 많음 특히 수비군... 게임 의도 자체는 알겠는데 유저들이 맵이나 상대 픽에 따라 영웅을 하나하나 바꿔가는거보다는 그냥 일반적으로 강한 조합 2-2-2를 선호하다보니 결국 시메 토르같은건 아예 쓸 수가 없게 되어버렸음 리메이크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지만 너무 일반적 딜러군의 기준에 맞추는건 아닐거같고 그렇다고 또 시메나 토르의 특색을 살리자니 버려질거같고...
뚝딱이는 단순히 포탑개수보다도 수동공격으로만 바꿔만줘도 상당히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사용가능해질텐데 과연 어느정도까지 생각할려나
토비는 그냥 뒤지라고만든 캐릭, 바꾸기 싫음 피통이라도 ㅈㄴ 늘려주던가. 연사속도 좀 올려주던가. 포탑빨리 만들게 하던지. 두개 만들게 하던지. 안 부서 졌을땐 들고 옮길수있게 하던지.(그 와중에 공격가능)
고철소모해서 3렙포탑 업글 가즈아ㅏㅏㅏㅏ
그냥 포탑 등에 업고 다녀
혹시 저만 엑박뜨나요
용광로 포탑에서 공속과 체력을 낮춘 3단 포탑 + 망치질속도업이나 업글에 필요한 망치질 감소가 시급
기존처럼 고정포탑이랑 다른 방식의 지원 둘중 하나 선택하게 할 듯 한데. 시프트 두번 누르면 다른거로 바뀌듯이
그냥 포탑을 들고다니자
토르비욘은 고수와 하수의 대처법 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포탑을 너무 강화했다간 문제가 커질거같고 결국 토르비욘 영웅 자체를 좀 손봐야할거같음
아마 정크랫 상향이 지뢰 데미지를 낮추는 대신 숫자를 늘려서 유동성을 높였던 것 처럼 토르비욘도 자체 화력이나 능력치보다는 유동성 상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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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도 진지 빡겜가면 엔지 자체를 안쓴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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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격 정지 버튼 추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대회 에서 한번도 못봤음..
토르는 그래도 몇번 나왔어요 시메가 옵치리그 통틀어서 전체 픽 4초였나...
토르가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포탑 안아들고 이동하기 ㅋㅋ
시메트라 비트 병기 좋다.
루리웹-0462105663
유저 피드백 안들으면 안듣는다고 욕먹고 유저 피드백 들으면 고인물겜 된다고 욕먹고 쟤네도 골머리 썩겠네요
획득조건이숨겨져있습니다
뭔 너프를 많이해요 솔져 버프 정크 버프 파라 버프 디바 리메이크 버프 윈스턴 버프 메르시 리메이크 버프 젠야타 버프 .. 버프먹고 탑 티어된 캐릭 많구만
워쩌라구요?
근데 그 핵 잡앗나 경쟁전에서 중화기병 나오는 핵
팀포 짝퉁으로 만들면 밸런스 대충 맞겠지? ㅋ 로 시작한 게임이 어딜 가겠냐
요즘 AI가 이슈니까 자동으로 움직이는 AI포탑짓는걸로 하죠.
용광로 쓰면 적을 여럿 타겟으로 잡아서 한꺼번에 공격했으면 좋겠네
ㅈㄸ
ㄹㅇ 지금같이 수동적인 상태로 상향 해 봐야, 하위권에나 효과 있지 상위권에서는 여전히 호구 취급 당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걍 정크랫 상향 때 처럼 유동성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지.
토르비욘 콘솔에서는 세니 어쩌니 하지말고 완전히 PC환경, 대회 위주로 밸런스 초점을 맞춰줬으면 좋겠네요.
토르비욘은 일단 피격 판정을 줄여야할텐데 지금은 그냥 과녁 그 자체임
토르 200시간 해본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일단 토르는 히트박스부터 줄여야합니다, 특히 헤드판정이 너무 후해서 트레한테 한번 물리면 모조리 헤드샷맞고 뒤집니다
ㄹㅇ 키 작은 게 히트박스 판정 괴상해서 픽픽 죽어 나감
그냥 토욘 방어구 없애고 자체 피통을 궁쓴 윈스턴급으로 상향해라
팀포처럼 포탑 조종할 수 있게해주면 좋겠다
토르비욘은 캐릭터가 표현하는 포탑에 대한 애정에 비해, 포탑과 상호작용하고 포탑 케어하는게 전혀 플레이스타일에 녹아있지 않다는게 문제죠. 결국 포탑이 없으면 페널티가 있어서 아쉬울 뿐인 덤요소인데, 그렇게 다른 캐릭과 플레이스타일 큰 차이 없는 상태로 지금 토르비욘 본체 성능가지고는 픽률 안 나오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개인적으로는 지금 토르비욘은 사실상 바스티온 하위호환 수준에 가깝다고 봅니다. 포탑 놓을 자리에 포탑 대신 바스티온으로 배치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우수하니...
토르비욘 시메트라는 에임이 안되거나 팀플 못 하는 사람이 주로 하는 것 같던데, 캐릭 자체를 아예 더 자동 형식으로 바꾸는 게 낫다고 봄.
얘네 토르비욘 헤드샷 판정 고치긴 함?
이동기 있고 없고에 따라서 합류할때나 살아남을때 너무 차이나는게 현실이라, 건설같은걸 살릴려면 에스컬레이터 같은거라도 설치가능하게 해줘야할듯
빠른 이동기 있는 캐릭(겐지/트레/위도우/디바/윈스턴/메르시/모이라)들 제외하고 나머지만 전체적으로 한번 피통이라도 올려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결국 이동기 때문에 교전할지말지 선택권을 완전히 가져가던가, 위기 상황을 최소 1회 탈출해서 자생력이 강하던가 하는 캐릭들이랑 비교해서 안그런 캐릭터들이 딱히 이득이 없으니... 브리기테처럼 상대 기동성 무력화시키면서 동시에 원콤으로 죽이는 화력까지 가진 극단적인 카운터 캐릭터를 계속 뽑아낼리는 없으니 다른 방면을 연구해야겠죠. 설령 그런 극단적 카운터를 많이 뽑는다고 해도, 신 캐릭들이 메타 가위바위보에 편입될 뿐 버려지는 캐릭터는 여전히 버려지고 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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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미
힛존이 ㅈㄴ 넓은편.
어짜피 팀포에서 가저온거 디스펜서(힐) 건슬링거(소형터렛) 개척자의정의(크리) 같은거 나와도 괜찮을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