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킹존 코칭스태프 믿고싶어도 믿음이 안가는 게 사실
작년에 쏭팔리고 삼성 코치 데려온분 나가고 액토신 왔고 최승민 코치는 계속 있었고 근데 사실 뭐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킹존이 워낙 마이웨이 꼴픽스러운거로 LCK 잘 씹어먹다보니 티가 안났는데 msi보면 유동적인 대처로 의표를 찔렀다거나 하는게 안느껴지네
킹존 코칭스태프 믿고싶어도 믿음이 안가는 게 사실
작년에 쏭팔리고 삼성 코치 데려온분 나가고 액토신 왔고 최승민 코치는 계속 있었고 근데 사실 뭐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킹존이 워낙 마이웨이 꼴픽스러운거로 LCK 잘 씹어먹다보니 티가 안났는데 msi보면 유동적인 대처로 의표를 찔렀다거나 하는게 안느껴지네
라인전이랑 피지컬은 그렇다 쳐도 킹존 코치진의 정글 동선연구도 차이가 심하더라. 레벨도 밀리고 개입도 없고. 카메라에 보이지도 않음. 정글 메타는 동선싸움 수싸움으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성장형 육식으로 운영하니 적팀 정글 동선체크도 안 되고 양쪽 날개가 못 버티고 끊김. 그래서 적 정글에 들어가서 체크라도 할려고 올라프 세주아니 이런거로만 픽이 한정되고. 다른건 피넛이 못 하니까. 그나마 칸이랑 비디디 기량이 절정이라서 결승까지 끌고 온 거임. 꼬치가 이런 메타변화를 눈치까고 피넛에게 초식 정글 챔피언을 연습하게 했던 것 같고 뱅기도 코치로 영입했던게 아닐까
저도 이생각했네요
초반 스카너 찌르는데 다 의미있고 찌른다고 렙업이 느리지도 않고
그런데 피넛은 안보이고
이게 라인전으로 상대방을 압살할땐 티가 안나던게 비슷하게 가고 있는데
절묘하게 찌르니 효과가 좋더군요 그런데 이건 계속해오던 건데 분석하고
연구해서 역갱을 하던 전략적으로 탑 또는 미드랑 들어가 정글을 말리던 코치진이
작전을 짰어야 했는데 하던데로 해서 하던데로 지더군요
2부리그팀 롤드컵 보내버리고 중국 콩라인 우지와 RNG를 MSI 우승시켜버리는 손띵장 ㄷㄷ
킹존 코칭스태프 믿고싶어도 믿음이 안가는 게 사실 작년에 쏭팔리고 삼성 코치 데려온분 나가고 액토신 왔고 최승민 코치는 계속 있었고 근데 사실 뭐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킹존이 워낙 마이웨이 꼴픽스러운거로 LCK 잘 씹어먹다보니 티가 안났는데 msi보면 유동적인 대처로 의표를 찔렀다거나 하는게 안느껴지네
띵장님 롤러와 나올떄마다 레전드 찍었는데 이번에도 썰푸는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부리그팀 롤드컵 보내버리고 중국 콩라인 우지와 RNG를 MSI 우승시켜버리는 손띵장 ㄷㄷ
띵장님 롤러와 나올떄마다 레전드 찍었는데 이번에도 썰푸는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엔 한국 안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 그런가요?? 아쉽다 ㅠ
아까 중계 방송에서 ogn 해설진들이랑 전화통화했는데 간다고 했었습니당.
아 전 중계방송에서 한국 안온다고 들었었는데 잘못들었나 보네요;
한국에 올생각 없다고 했었는데....
저도 아직 갈 계획 없다고 들었는뎅
확실히 코치진에서 차이가 났는데
중국이 매번 국제무대에서 고배를 마시더니... 한국 코치진으로 바꾸니 우승해버리네
킹존 코칭스태프 믿고싶어도 믿음이 안가는 게 사실 작년에 쏭팔리고 삼성 코치 데려온분 나가고 액토신 왔고 최승민 코치는 계속 있었고 근데 사실 뭐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킹존이 워낙 마이웨이 꼴픽스러운거로 LCK 잘 씹어먹다보니 티가 안났는데 msi보면 유동적인 대처로 의표를 찔렀다거나 하는게 안느껴지네
확실이 이번 알앤지는 전략의 승리였음
꼭픽이 아닌 챔프폭이 그지경인듯
이관형 코치는 예전에 삼성 블루 선수였던 하트인가?
ㅇㅇ 맞습니다.
네 그 사람 맞습니다. 14년도 끝나고 중국넘어가서 선수생활 하다 은퇴하고 코치로 중국에 정착했죠.
네 전 하트선수 맞음 ㅇㅇ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름인가 했더니 코치로 갔었군요 ㄷㄷ
여윽시 손띵장님...
라인전이랑 피지컬은 그렇다 쳐도 킹존 코치진의 정글 동선연구도 차이가 심하더라. 레벨도 밀리고 개입도 없고. 카메라에 보이지도 않음. 정글 메타는 동선싸움 수싸움으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성장형 육식으로 운영하니 적팀 정글 동선체크도 안 되고 양쪽 날개가 못 버티고 끊김. 그래서 적 정글에 들어가서 체크라도 할려고 올라프 세주아니 이런거로만 픽이 한정되고. 다른건 피넛이 못 하니까. 그나마 칸이랑 비디디 기량이 절정이라서 결승까지 끌고 온 거임. 꼬치가 이런 메타변화를 눈치까고 피넛에게 초식 정글 챔피언을 연습하게 했던 것 같고 뱅기도 코치로 영입했던게 아닐까
저도 이생각했네요 초반 스카너 찌르는데 다 의미있고 찌른다고 렙업이 느리지도 않고 그런데 피넛은 안보이고 이게 라인전으로 상대방을 압살할땐 티가 안나던게 비슷하게 가고 있는데 절묘하게 찌르니 효과가 좋더군요 그런데 이건 계속해오던 건데 분석하고 연구해서 역갱을 하던 전략적으로 탑 또는 미드랑 들어가 정글을 말리던 코치진이 작전을 짰어야 했는데 하던데로 해서 하던데로 지더군요
칸 기량은 개뿔
저는 어제 게임진거 반은 칸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수도없이 짤리면서 상대 정글이랑 탑 미드 키워주고 심지어 우지도 키워줬는데... 솔직히 피넛 있으나마나였고 봇도 심각했고..고릴라가 가끔 선방했지만.. 거의 비디디 원맨 팀이었음..
거기다 얘들 밴픽부터 지고 들어가는건 칸이 챔프폭이 너무 좁아서 그럼 오른 블라디를 못하니깐 열어주면 개털리고 밴하면 정글 스카너나오고.. 솔직히 스카너에 다 털렸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계속 열어둔건지... 이즈 벤이아니라 스카너를 벤했어야하지않나
우지가 너무 잘하더라. 마지막 경기 바론 한타는 엄청났음
마지막 이길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억제기 메타에 울고 방심에 울고
이게 국뽕이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