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Hi-Bit Studios
장르 : 액션
[소개]
198X는 아케이드 에픽이며 다양한 게임들과 장르, 세계와 캐릭터로 구성된 성인입니다. 감정적이고, 영화적인 스토리구성으로 이루어진 슈팅, 드라이빙, 점핑, 파이팅, 롤플레잉의 스릴을 체험하세요. 198X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새로운 삶이 그저 1 크레딧인 곳.
게임은 198X년 언젠가에 도시 외에 위치한 교외에서 이루어집니다. 키드라는 유년기의 순수함과 불가피한 성인기의 의무 사이에 있는 청소년의 여행을 주제로 합니다. 스토리는 키드가 로컬 아케이드를 발견하면서 펼쳐지게 됩니다. 키드는 새로운 세계를 찾고, 비디오 게임들의 새로운 의미들을 찾습니다. 아케이드를 방문할 때마다 키드는 강해지지만, 현실과 게임의 경계는 서서히 흩어지게 됩니다...
세계와 스토리, 그리고 198X의 인물은 전세계의 숙련된 픽셀 아티스트의 엘리트 팀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특징]
198X는 5개의 아케이드 게임 지구로 나뉘어집니다. 게임은 저마다 고전 장르와 테마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완전히 플레이 가능한 게임들은 익숙한 세팅과 틀릴 수가 없는 코어 메카닉의 스테이지들을 특징으로 하며, 고유의 반전으로 놀랍게 할 겁니다.
맨주먹과 초개념의 길거리 싸움
폭력배들과 펑크 갱스터들을 두들겨 패면서 하드코어 자경주의를 느끼세요. 브루이저 너클들이 모든 코너에 도사릴 겁니다. 이것은 도시 내부의 무력에 의한 평화유지로써 너무 치명적이어서 스스로 고통을 느낄 겁니다.
레이저 파워의 외우주 기계 대혼란
우주의 차가움 속에서, 외로운 투사는 자동화된 죽음의 기계 함대를 감히 부정합니다. 드넓은 미지의 공간으로 와프하고 플라즈마 캐논들로 파워업해야만 합니다. 왜냐면 당신이 이길 가망은 적기 그지 없거든요.
메탈에서 페달로 한밤중의 박살
목숨을 맡기고 고가 스포츠카를 타세요. 해가 질 때까지 메트로폴리스를 향해 귀하의 꿈을 위해 달리세요. 개방 도로의 리듬과 하나가 되고 느낌과 함께 질주하세요.
칼끝과 같이 날카로운 아크로바틱 액션
전사여, 가면을 쓰고 검날을 갈고 닦으세요! 신화적인 괴물들의 학살들이 중요한 안건입니다. 젠에 들어가서 고대의 민속으로부터 비롯된 악마들과 맞붙으세요.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숨쉬지 않을 때까지 피하고, 돌진하고, 격퇴하고, 베어버리세요. 말 그대로 피흘리는 날입니다.
가상 현실의 글리치화된 던전 크라울링
탈주 AI의 미로와 같은 회로를 탐험하고 AI의 디지털 지배의 코드를 끊으세요. 현실과 글리치 사이에 위치한 사이버 부정물과 싸우고, 가상이지만 현실과 같은 그리드에서 출입구 혹은 탈출구를 간절하게 찾아야 합니다.
아케이드에서는 많은 중요한 장면들이 펼쳐질 겁니다. 게임은 감정적인 스토리텔링과 최상급의 게임플레이 액션 사이로 변화할 겁니다.
[기타]
1. 제작 관련
a. 규모 : 11인 개발
b. 기간 : 최소 1년 이상
c. 예산 : 최소 50만 크로나 이상 (스웨덴 통화)
d. 엔진 : 유니티
e. 경험 : 전문
2. 발매 관련
a. 플랫폼 : 피씨, 콘솔
b. 발매일 : 2019년 3월
3. 후원 관련
a. 수단 : 킥스타터
b. 주소 : 링크
c. 성공 여부 : 성공
d. 장소 : 스웨덴, 스톡홀름
미니게임 모음집 신세를 면하려면 얼리액세스는 커녕 기획만으로도 1년은 어림도 없을 것 같은데...
잘못 만들면 이거 될듯
컨셉은 마음에 드는데 이거 인디 레벨에서 완성할 수 있나
킥스타터는 거르고 본다...
딱봐도 의욕만 크고 그냥 엉성한 게임이 될거 같네요
미니게임 모음집 신세를 면하려면 얼리액세스는 커녕 기획만으로도 1년은 어림도 없을 것 같은데...
킥스타터는 거르고 본다...
깊이가 하나도 없을것 같은데...
딱봐도 의욕만 크고 그냥 엉성한 게임이 될거 같네요
컨셉은 마음에 드는데 이거 인디 레벨에서 완성할 수 있나
마이티 넘버 나인이 다 망쳐 놓음...
잘못 만들면 이거 될듯
와! 액션 52! 치타맨!
.
도트 감성 좋다
이런건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어설프게 내놨다가 폭망하던데 과연?
하나씩 떼놓고 보면 괜찮은데, 이걸 다 합쳐서 낸다고? 종합선물이 되기 보다는 맛만 보다 끝나서 아쉬움만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음.
위에 다른 분들이 말하는 것 같이 컨셉은 마음에 드는데 잘 만들지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에보랜드2 같이 성공한 케이스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기대됨
인디 도트가 대세네 개발비 대비 수익이 커서 그런가 이러다 죄다 도트게임으로 도배되는거 아닌가 몰라
EA-18G
파이널파이트 보다는 베어너클에 더 가까운 구성이네요
솔직히 도트도 별로고 게임도 기존에 있던거 카피캣 같음..
시노비 + 베어너클 + 세가 아웃런.. 그러고 보니 전부 세가게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