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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리뷰 - 유로게이머



유로게이머 기사 번역입니다. 2018-06-14. 점수(Essential/Recommended/Avoid)는 따로 붙어있지 않습니다.

어느 리뷰나 그렇지만 틀리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 아름답지만 너무 자비 없는 공원 시뮬레이션

Everybody’s gone to the raptor

 

900명 이상의 손님을 3분간 유지해야 함

 

쉬운 일이지, 생각한다. 매 분 마다 35만불을 만들고 있고 모두가 행복하니까. 직원들은 흥미도fun rating가 무려 별 두 개인 새로운 기념품 상점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도전이 다 그랬듯 직관적으로 보인다. 어떤 건 건물 업그레이드를 지우고 다시 넣는 것 만으로 깼으니까.

 

손님 수가 서서히 오르는 걸 지켜보던 중… 갑자기 공룡 한 마리가 죽어버렸다. 헉, 급하게 ACU—시체 처리반—를 호출하는 단축키를 누르고 손님들이 알아차리기 전에 치울 수 있길 바란다. 아마 늦은 거 같지만. 손님 수가 곤두박질친다. 방금 다리를 건너버린 트리케라톱스 위로 마우스를 올리자 수명을 다 해 죽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출구로 뛰쳐나가는 손님들한테 원인을 설명할 순 없겠지.

 

계약을 완수하려고 7번을 시도해야 했다. 거의 다 됐다고 생각할 때 마다, 심지어 두 번은 깨기 단 10초 전에, 뭔가 일어났다. 손님들은 참 골치아픈 짐승들이다. 죽음부터 날씨까지 무슨 문제든 죄다 날 탓한다. 그래도 난 시도했다. 이번 주 내 수면 사이클을 인정하기 싫을 정도로 방해한 “한 턴만 더” 정신에 사로잡혀, 내가 이 게임에 투자했어야 하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이 시도했다.

 


이 섬을 다시 시작한지도 세 번째다. 처음엔 새 발전소를 어떻게 켜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프로 팁: 신규 발전소는 기존 발전소 전력으로 킬 수 있습니다. 감사는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도 땐 케라토사우루스를 한 무리 배양해 히피공룡 스트루시오사우루스랑 부주의하게 배치했더랬다. 결과는 <캐리Carrie>의 [피 주의]프롬 장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물론 진짜 피가 난 건 아니다. 그러니까 많이 난건 아니고, 최소한 우리 안에 시체가 점점 쌓이는 걸 보고 있자니 기분이 많이 그랬다. 당시엔 시체를 치울 ACU가 없었다. 사실 이걸 치울 수 있기나 한건지도 알지 못했다. 이 순간부터 공룡들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일도 그만뒀다. 재밌는 별명을 하사해 준 애들이 죽는 걸 보고 있는 건 더 힘드니까.

 

그 후엔 스트루시오사우루스 배양을 모두 중단하고 그냥 케라토사우루스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놔뒀다. 손님들은 많이 좋아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이 초식공룡만 먹는 게 아니고, 자기들끼리도 잡아먹더라. 여기 공룡 시체 추가요! 그리고 불행히도(어쩌면 당연하지만) 손님 시체도. 공룡들이 날뛰는 동안 비상 대피소를 많은 시간 열어놨다. 아, ACU한테 공룡을 마취하라고 명령한들 그걸 수행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말라. 명사수? 그런 사람 안보이는데…

 

이제 짜증스럽다.

 

대체 어떤 사람이 라스 신코 무에르테스Las Cinco Muertes(다섯 죽음)로 불리는 곳에 새로운 생명체를 기르려고 마음먹게 됐는지 모르겠다. 프론티어가 아니고 쥬라기 공원 프랜차이즈의 결정이긴 하지만. 아무튼 우린 여기 있으니 이제 공원을 세우고 발전시키고 관리해야 한다. 제프 골드블룸과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의 목소리를 듣고 만족을 느끼려고 쥬라기 공원 영화의 팬이 될 필요도 없다. (난 본 적 없음)

 

 

모든 건 당신에게 달렸다. 건물과 길을 어떻게 배치할 지, 음식점은 얼마나 설치하고 메뉴는 뭘로 할지, 얼마나 비싸게 팔지, 그리고 직원은 또 몇 명이나 넣을 지. 스토리라고 할 만한 건 없지만 플레이 중 연구, 엔터테인먼트, 보안의 세 개 진영 중 하나와 계약을 맺고, 그걸 완수함으로써 한 분야의 보너스를 받지만 다른 두 곳에서 손해를 입게 된다. 그렇지만 왜 보안에서 내 유전자 연구를 신경쓰고 연구자들이 손님 만족도를 올리려고 노력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주어지는 계약들은 완전 랜덤이고 모든 진영이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공원 관리 외에도 탐험과 연구가 있다. 전 세계에 연구팀을 파견해 공룡 DNA를 가져오게 될 텐데, 많이 모을 수록 유전자 품질이 올라가고, 품질이 올라가면 배양 확률도 향상된다. 40개 이상의 추출 가능한 종에 더해 유전자 조작까지 합치면 꽤 바쁘게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다. 두 번째 섬으로 옮기고 나면 처음 수 시간을 기초를 쌓는 데만 보내야 할거다. 이전 섬에서 수 백만불을 만들었어도 새로운 섬에서는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라고 쓰고 가난뱅이로 읽으면 된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요소인 폭풍도 있으니, 이는 정전과 사보타주 시도(앞서 언급한 진영 중 손해를 본 곳의 멤버가 저지른다. 이상하구만)에 더해 폭풍, 그리고 다음엔 파산까지 신경써야 한다. 마침내 돈의 제한도 없고 당신의 야망도 없는 완벽한 샌드박스 섬인 이슬라 누블라Isla Nublar를 열고 나면, 축하한다. 여기까지 왔다면 받을 자격이 있다.

 

 

튜토리얼은 꽤 빈약해서 많은 걸 시도와 실패로 배워야 한다. 어떤 계약은 말도 안되고(6분동안 방문자 사망 없는게 목표였는데, 그 때 공원엔 육식 공룡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어떤 건 그냥 멍청하다(보안 쪽 사람들이 비상 관리 체계를 시험하고 싶어 했을 때 처럼. 어떻게? 아무 것도 모르는 관람객들한테 공룡을 풀어서). 공룡 레이팅을 어떻게 올리는지, 아니면 기분을 어떻게 풀어주는지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한 마리가 분노해 탈출할 때 까지 울타리를 들이받곤 한다. 이 문제는 울타리를 삼중으로 두르고 마취할 수 있을 때 까지 수리하면서 버티는 걸로 금방 해결했다. 잠재우고, 우리로 돌려보내고, 깨어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손님들한테도 쓸만한 피드백을 얻을 수 없다. 공룡을 호버하면 건강과 행복 지수를 바로 알 수 있지만 손님들한텐 그런 게 없다. 다른 것 처럼 메뉴 뒤에 숨겨진데다 제대로 설명도 안된 평균 만족도 수치는 볼 것 없이 균일할 뿐이다. 덕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성인만, 아이들은 등장하지 않는다)은 이렇게 된 이유가 궁금할 정도로 신경 쓰이지 않는 존재가 됐다. 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확대해서 구경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다.

 

결국 나중엔 지루한 노가다의 반복이 된다. 공룡 많은 후반 섬에서 우리 공원의 레인저는 모든 시간을 우리 안에서 보내야 했다. 레인저 팀, 하다 못해 한 명이라도 ‘배급기 보충’ 같은 행동에 배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다른 말로 하면 20개 넘는 빈 배급기를 하나 하나 채우라고 해야 한다는 건데 한 번에 명령을 4개 까지만 부여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래도 라스 신코 무에르토스에서 보낸 시간은 좋았다. 편히 앉아 창조의 결과물이 돌아다니는 걸 보는걸로 찾을 수 있는 만족감은 큰 법이니까. 그러나 공원이 자리 잡은 후에 찾아오는 자비 없는 학습곡선과 빈약한 튜토리얼, 의미 없는 게임 플레이로 인해 아무리 열정적인 고생물학자라도 다시 돌아오긴 힘들 것 같다.

 






댓글 12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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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튜토리얼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알아야 될꺼는 잘 안알려주는 불친절한 게임 하지만 시스템을 익히고나면 생각보다 직관적입니다 공원의 궁극적인 목표인 별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공룡부분과 시설부분 둘다 5개를 받아야하는데 공룡부분은 점수 높은 공룡과 여러 종류를 뽑아주고 공룡들이 불만 안갖게만 유지시켜주면 됩니다 이건 쉬운편 시설부분에서 보통 많이 해맬텐데 세부항목을 보면 fun shopping food capacity(이건 호텔관련) 등등이 있습니다 이걸 만족시켜주면 되는데 디테일하게 보려면 기본화면 왼쪽 눈모양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푸드항목가서 만족 못하고 있는 빨간 건물 주위에 먹을걸 설치해주면 되는 간단한 방식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원과 별5개가 많이 떨어져있다는 점 관객에 이입해서 관람을 편하게 만들어줄수록 시설만족도를 채워줄수가 없어요 왜냐면 맵이 엄청 좁으니까 그래서 결국 관람요소는 최소화 해게 됩니다 관람창, 호텔 같은 건물을 기준으로 시설평가가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이 게임의 건물 짓기는 정말 그지같습니다 내 눈에는 가능해보이는데 안되는경우가 십중팔구 각 맵마다 중반부터는 돈이 사실상 무한이 된다는 점도 밸런스 조절 실패로 보이구요 자꾸 호텔지어달라고 하길래 보니까 손님 구천명인 상태 세번째 맵까지 별5개 채웠는데 디테일과 공룡 디자인 등등은 정말 맘에 들지만 게임 시스템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맵이 5개 뿐이라면 볼륨도 부족한거 같구요 여러맵에 여러 조건으로 미션팩이라도 좀 나와줘야 할꺼 같네요
🌠별바다🌊 | 114.207.***.*** | 18.06.15 02:25
BEST
모든맵 모든미션 완료 5별 채웠음. 플탐은이것저것 삽질한것까지 26시간 이슬라 소르냐던가 여튼 마지막맵 5별채우면 엔딩크레딧도 뜸 근데 5별 얻기는 무진장 쉽긴한데 호델 요구량이 너무 많은듯. 개인적인 아쉬움은 키설정이 패드 기준으로 보이는 키설정이 좀 많이 보였고(유전자 조작한다던지 건물선택에 뜬금없으 방향키 입력이라던가) 중형 초식공룡들 소셜치랑 인구수가 너무 빡빡해서 트레일러나 영화처럼 초식공룡 종류별 다수 배치가 불가능함 게임내 듀토리얼이 부실 유전자 시스템 부실 - 사실상 스킨빼곤 레이팅 제일높은거 + 수명 제일긴거 빼곤 다른거 박는건 의미가 없어보임 어짜피 부화장 풀업하면 +90% 땡겨줘서... 근데 뭐 사실 공룡 타이쿤을 좋은 그래픽으로 할수있다는거 하나면 뭐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라... 공룡들 걍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재미는 있었음.
오모즈 | 117.20.***.*** | 18.06.15 02:48
BEST
추가로 최종 테크에선 레인저팀이랑 헬기반 자동시스템이라도 있으면 좋을듯. 후반부엔 공원 꾸미고 볼시간이 없음. 사보타주에 태풍에 먹이리필에 하루종일 작업하고 있어야함
오모즈 | 117.20.***.*** | 18.06.15 02:50
이건 스토리모드가 있어야 할 텐데 경영자 입장에서 경영을 하라고 만들어놓으니 ...
NoeI | 118.40.***.*** | 18.06.15 01:54
처음엔 그래픽 보고 개쩔어 개쩔어 하는데 하면 할수록 얼마나 겜이 빈약한지 느껴짐.
사랑해서사랑함 | 59.6.***.*** | 18.06.15 02:16
BEST
튜토리얼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알아야 될꺼는 잘 안알려주는 불친절한 게임 하지만 시스템을 익히고나면 생각보다 직관적입니다 공원의 궁극적인 목표인 별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공룡부분과 시설부분 둘다 5개를 받아야하는데 공룡부분은 점수 높은 공룡과 여러 종류를 뽑아주고 공룡들이 불만 안갖게만 유지시켜주면 됩니다 이건 쉬운편 시설부분에서 보통 많이 해맬텐데 세부항목을 보면 fun shopping food capacity(이건 호텔관련) 등등이 있습니다 이걸 만족시켜주면 되는데 디테일하게 보려면 기본화면 왼쪽 눈모양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푸드항목가서 만족 못하고 있는 빨간 건물 주위에 먹을걸 설치해주면 되는 간단한 방식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원과 별5개가 많이 떨어져있다는 점 관객에 이입해서 관람을 편하게 만들어줄수록 시설만족도를 채워줄수가 없어요 왜냐면 맵이 엄청 좁으니까 그래서 결국 관람요소는 최소화 해게 됩니다 관람창, 호텔 같은 건물을 기준으로 시설평가가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이 게임의 건물 짓기는 정말 그지같습니다 내 눈에는 가능해보이는데 안되는경우가 십중팔구 각 맵마다 중반부터는 돈이 사실상 무한이 된다는 점도 밸런스 조절 실패로 보이구요 자꾸 호텔지어달라고 하길래 보니까 손님 구천명인 상태 세번째 맵까지 별5개 채웠는데 디테일과 공룡 디자인 등등은 정말 맘에 들지만 게임 시스템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맵이 5개 뿐이라면 볼륨도 부족한거 같구요 여러맵에 여러 조건으로 미션팩이라도 좀 나와줘야 할꺼 같네요
🌠별바다🌊 | 114.207.***.*** | 18.06.15 02:25
손님과 상호작용이 전무한게 너무 큰 단점
공군사단장 | 115.41.***.*** | 18.06.15 02:26
공군사단장
공룡 ai도 많이 떨어져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어서 손님이나 공룡이나 공원에 살아 움직이는게 있다는 느낌을 받기 힘듦
공군사단장 | 115.41.***.*** | 18.06.15 02:30
BEST
모든맵 모든미션 완료 5별 채웠음. 플탐은이것저것 삽질한것까지 26시간 이슬라 소르냐던가 여튼 마지막맵 5별채우면 엔딩크레딧도 뜸 근데 5별 얻기는 무진장 쉽긴한데 호델 요구량이 너무 많은듯. 개인적인 아쉬움은 키설정이 패드 기준으로 보이는 키설정이 좀 많이 보였고(유전자 조작한다던지 건물선택에 뜬금없으 방향키 입력이라던가) 중형 초식공룡들 소셜치랑 인구수가 너무 빡빡해서 트레일러나 영화처럼 초식공룡 종류별 다수 배치가 불가능함 게임내 듀토리얼이 부실 유전자 시스템 부실 - 사실상 스킨빼곤 레이팅 제일높은거 + 수명 제일긴거 빼곤 다른거 박는건 의미가 없어보임 어짜피 부화장 풀업하면 +90% 땡겨줘서... 근데 뭐 사실 공룡 타이쿤을 좋은 그래픽으로 할수있다는거 하나면 뭐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라... 공룡들 걍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재미는 있었음.
오모즈 | 117.20.***.*** | 18.06.15 02:48
BEST
오모즈
추가로 최종 테크에선 레인저팀이랑 헬기반 자동시스템이라도 있으면 좋을듯. 후반부엔 공원 꾸미고 볼시간이 없음. 사보타주에 태풍에 먹이리필에 하루종일 작업하고 있어야함
오모즈 | 117.20.***.*** | 18.06.15 02:50
응 노한글
삼조튜2 | 125.135.***.*** | 18.06.15 03:17
뭔가 쥬오제에 비해 그래픽을 제외하면 발전된점을 찾기 힘든것 같았어요. 딱히 공룡들이 살아움직인다는 느낌을 받기도 힘들고. 움직임도 단조롭고 싸우거나 무리이동을 하는 모습도 부자연스러움. 특히 싸우는 장면은 1세대 포켓몬스터 보는 느낌임. 턴제 몸통박치기. 그리고 지형이나 인공구조물같은걸 플래닛코스터처럼 좀더 자유롭게 할수 있었다면 공원을 창의적으로 꾸미는게 가능할텐데 그런것도 없음. 다 만들고난뒤엔 방문객처럼 한명의 캐릭터가 돼서 직접 공원을 돌아다닐수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직접 기구도 타고. 이런건 팬입장에서 생각해봤다면 충분히 구현을 고려했을것들임. 맵이나 건물, 공룡, 미션등등 DLC와 업데이트로 보완해야할점이 상당히 많아보임.
공허의 오다논♥ | 121.163.***.*** | 18.06.15 11:00
공허의 오다논♥
그리고 플레이중에 이거 왜이래?하게 만들정도로 설명이 부족한부분들이 많음. 전력관련한 부분이라던가, 어떤문제엔 어떤팀의 어떤조치가 필요하다던가... 게다가 공룡을 마취하면 대체왜 헬기로 이송한번 해주기 전까지는 일어나질 않는건데?? 시간지나면 자동으로 일어나야하는거 아니야?
공허의 오다논♥ | 121.163.***.*** | 18.06.15 11:03
왜 하나부터 열까지 플레이어가 다 수동으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직원들을 만들 생각을 안한건지 아님 발매일에 맞춘다고 못 한건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도 해당 방목지마다 직원들이 다 있고 직원마다 시설관리나 먹이담당 등 여러 업무가 있는데 이게 왜 게임에 없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영화에서도 직원들이 랩터 방목지 관리하고 먹이를 주지 헤먼드가 와서 시설 관리하고 먹이 주던가요? 주타이쿤은 사육사와 과학자가 먹이와 공룡을 관리하며 쥬오제도 공룡 먹이를 주는 기계를 설치하면 때마다 자동으로 먹이를 줍니다 공룡이 아프면 직원들이 가서 살펴봅니다 공룡이 탈출하면 안전팀이 자동으로 출동합니다 물론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근데 여긴 왜 이런 기능이 전혀 없는거죠? 공룡 죽으면 시체 끌어내는것도 유저가 공룡 먹이 떨어지면 리필하는것도 유저가 공룡 탈출하면 잡아서 가두는것도 유저가 지프 끌고 헬기 끌고 다닌걸 강조 하고싶어서 이딴식으로 게임 내놨는지... 플래닛코스터 개발회사가 개발을 했다길래 플래닛코스터의 자유도와 커스텀마이징을 생각했더니 개뿔 그리고 무리를 지어 다니는 공룡들도 게임내에 존재합니다 근데 무리지어 다니지도 않고 다 독고다이로 놉니다 옆에서 같은종의 공룡이 공격 당하는데 바로 옆에서 물 마시고 있어요 랩터도 무리사냥을 하며 굉장히 지능적인 공룡이라 알고있는데 랩터도 개인플레이 공룡끼리 싸움이 생기면 무조건 1:1 일기토 모션도 똑같은데 다양성도 부족, 턴제 RPG 보는줄 번식은 왜 없는지...공룡 수명을 만들어놨으면 번식도 가능하게 해야지 파고들면 팔수록 말도 안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만 있습니다 진짜 이 게임 최악입니다 주타이쿤1 다이노팩이 더 퀄리티 있고 재미 있습니다 게임 가치 1만원 쥬라기 브랜드값 4만8천원 플래닛코스터의 자유도와 커스텀마이징은 어디 다 팔아드셨을까?
으냐아냐냐 | 36.38.***.*** | 18.06.15 12:21
으냐아냐냐
딴건 몰라도 번식 못하는건 애초에 영화 설정이라 번식을 못하는게 맞습니다.
vhzjtm7 | 59.9.***.*** | 18.06.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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