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플레이오프 때는 리메이크(Remake) 된 한조 2.0 버전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 예정입니다. 다만 이는 오버워치 본 서버에서 사용하는1.24 버전이 아닐 수도 있으며 지난번 처럼 오버워치 리그용으로 수정 된 버전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버워치 리그 시즌1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시메트라 리메이크가 되지 않은 버전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리메이크 된 시메트라 2.0 대한 소식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플레이오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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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대회 라이브패치 너무 느리게 적용함. 같은 블자게임 히오스나 돌겜보면 당일적용or 2주유예 두는데도 리그 잘만 굴러감
트레 대신 한조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듯 어차피 딜러는 고정
벌써부터 한조협회장님 귓가에 미소가 보이네요. (대한민국 한조협회장님 이야기하는겁니다.)
근데 아무리 적응시간 문제가 있다지만 본서버에 패치된 내역을 적용 안한 캐릭으로 게임 진행하는게 좋은 방향인지 잘 모르겠음...
뭐, 롤 같은 게임도 대회서버 패치버전이 다르게 가니...
트레 대신 한조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듯 어차피 딜러는 고정
이러면 뉴욕이 조금더 웃을 수 있을까
그러고보면 철권의 잭은 소규모 업데이트 버전없이 넘버링 버전만 있나?
소규모, 타 모델들이 있지요 pjack
옵치 대회 라이브패치 너무 느리게 적용함. 같은 블자게임 히오스나 돌겜보면 당일적용or 2주유예 두는데도 리그 잘만 굴러감
선수들 동의를 구하고 하는거 아닐까요? 히오스는 선수들이 빠르게 적용하는걸 찬성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돌겜은..솔직히 라이브 패치 바로 적용시키는 거 때문에 대회 진행에 문제가 많았음.
리그 보면 특정 메타에 강한 팀들이 있어서 같은 스테이지인데 언제는 이 메타 언제는 저 메타 그러면 조금 공정하지 않을수 있죠...
그럼 그냥 스테이지 시작할때 그 당시의 본섭메타로 쭉가면 되는거아닌가요 4스테시작할때 이미 한조패치 되어잇엇는데 그걸 이제 적용하니깐 너무 느리게 느껴지네요
애정가지고 열씸히 하는 캐릭터인대 고르지도 못하게 일단 욕부터 하는사람은 없어졌음 좋겠음
애초에 이런일이 발생안되도록 블리자드에서는 잘 만들어주면 좋겠고
스2는 패치된 라이브 서버로 대회하면서, 히오스도 그렇고 왜 오버워치만 유독 느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