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에서는 캐릭터가 서있고 달리거나 칼을 뽑아서 휘두를 수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이수(첫 번째 문명) 종족이 건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과 유물이 보입니다.
이 문양의 이름은 테트락티스(Tetractys, 네 줄로 점이 열 개 배열되어 있으며 첫 번째 줄부터 순서대로 하나, 둘, 셋, 넷)인데 이전 작품들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 적이 있었지만, 커다란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는 작은 삼각형들의 수가 이전 것들과는 살짝 다르며, 바닥의 점의 수도 넷 대신 다섯입니다.
도리통
이수는 21세기 감성을 가지고 살고 있었군요....
그래도..캐릭터 움직이면서 잇힝 잇힝 하는재미 있엇는데.. 엽기 땐스도좀 하고ㅋㅋㅋㅋㅋ
안돼.. 연옥시뮬레이션 로딩이 얼마나 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