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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버클럭 테스트 또한 끽해야 시네벤치 수준인 블렌더 구동이라 막말로 삼디막 몇번 돌리고 오버성공!!이라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다른 세대에선 착실히 과부하 테스트를 해놓고선 왜 갑자기 부하 강도가 한없이 낮아졌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고작 블렌더 따위에서 저 온도니까 그렇죠. 블렌더에서 저 온도 나오면 프라임이나 린팩이면 100% 스로틀링각임
원래 시네벤치나 블렌더같이 sse 위주 프로그램에선 전력소모나 발열이 준수했습니다. 프라임95나 AIDA같은 애들에서 더 폭증해서 그렇지. 보통 전력/발열 테스트는 대개 AIDA 테스트나 프라임95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백엔드 벡터유닛이 256bit기반이다보니 그만큼 발열과 전력소모가 크게 늡니다.
100도.. 공랭쓸꺼면 최소 농협급 공랭쓰라는건대 씨퓨 쿨러 합해서 가격이 얼마야.. 커수해야 5.1 98도에 돌아라도 가네;
온도 머쳤네
온도 머쳤네
돌아다녀보니 9900K는 망했고 9700K가 괜찮네요.
100도.. 공랭쓸꺼면 최소 농협급 공랭쓰라는건대 씨퓨 쿨러 합해서 가격이 얼마야.. 커수해야 5.1 98도에 돌아라도 가네;
CardCaptor SAKURA
순정도 온도가 높긴한데 사용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닙니다
웃긴게 솔더링을 한놈을 뚜껑 따서 서멀질 했더니 온도가 확 내려가네욬ㅋㅋㅋ
뚜따하니 최대 격차가 30도 까지 난다고 합니다 그냥 솔더링 안한거 따로 내주는게 더 나을정도ㅋㅋㅋ
뭐지 지금 퀘이사존 실시간 방송 보는데 2700x랑 9900k랑 온도차이 5도 뿐이 안나는데
둘다 크라켄x62 쿨러 쓰면서 테스트중
9900k 51도 2700x 57.5도
피정게에 이런거 올리시면 안돼요~
★숨겨진트롤☆
원래 시네벤치나 블렌더같이 sse 위주 프로그램에선 전력소모나 발열이 준수했습니다. 프라임95나 AIDA같은 애들에서 더 폭증해서 그렇지. 보통 전력/발열 테스트는 대개 AIDA 테스트나 프라임95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백엔드 벡터유닛이 256bit기반이다보니 그만큼 발열과 전력소모가 크게 늡니다.
류오동
그리고 오버클럭 테스트 또한 끽해야 시네벤치 수준인 블렌더 구동이라 막말로 삼디막 몇번 돌리고 오버성공!!이라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다른 세대에선 착실히 과부하 테스트를 해놓고선 왜 갑자기 부하 강도가 한없이 낮아졌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글쿤요 블랜더 정도의 과부화도 발열 준수한거 보면 역대급이긴 맞는거 같은데
★숨겨진트롤☆
고작 블렌더 따위에서 저 온도니까 그렇죠. 블렌더에서 저 온도 나오면 프라임이나 린팩이면 100% 스로틀링각임
이렇게 실드치기가 무섭게(?) 오버 실패하고 터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거 온도는 순정상태에서 비교한건데 9900k 오버클럭이 저래 맛이갈줄은 몰랐네요 ㅁㅊ
부하강도를 낮췄다기보단 고작 블렌더 돌리는데 뻗어서 그 이상 안돌린듯
좀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쓰레파2 벤치까진 프라임 같은거 잘만 돌려놓고 왜 이제 와서 '부하가 너무 세서 안돌린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쓰레파2가 발열이 더 많으면 많았지 결코 더 적진 않을텐데.
100도..
이번겨울 추울꺼 같은데 난방성능은 확실하네요
인텔이 납땜질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지
100도.. 올겨울 장난아니게 춥다는데 하으...읏
코타츠가 따로 없구만~
새로운 화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