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식이 생산성이 없는 코인과 같은 시장이었다면 진작에 코인처럼 망해서 없어졌을겁니다.
주식은 수백년 역사를 가진 거래 방식인데 그렇게 단순화하면 안되죠.
원래 주식은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 사는겁니다. 배당금은 기업에서 주식을 발행해서 얻은 돈으로
투자하여 이윤을 얻어서 나누는 거구요.
당장의 주가의 흐름이 그 주식에 뛰어든 사람들의 돈에 의해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도,
주식의 기반은 그 기업의 생산성과 그 이윤의 배당에 있습니다.
당장 아무런 생산력도 없는 코인과 같이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요.
2014년엔가 기사에 500원이 됬나 1천원이 됬나 했을 때 호기심에 사보려고 했는데
은행가서 외국 계좌 틀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안샀었음
좀 복잡해서.. 그때 기사 댓글이 죄다 오 만원씩만 사야지 천원되면 대박이네~ 당장 사야지~
그런 사람들 많았었는데.. 아무도 안샀구나
산 사람 의외로 되긴 되는데
가격 상승세의 기미가 전혀 안 보였거든
나도 20개 정도 사고 이딴거 가격 이렇게 오를꺼면 한 100년은 있어야 때돈이 되겠다 하고 그냥 팔아 버렸는데
진짜 그시절 싼 시절엔 오르는 느낌도 안들었고 그저 사람들은 사두면 언젠간 오릅니다를 대폭 오르기 몇년 전부터 그딴 소리를 듣다 보니.....
사실 비트코인이라는 존재가 어떤거냐면, 지금 베네수엘라의 화폐가치가 개박살 난 상황인데 지금 이걸 사서 존버하면 다시 현금가치가 정상화 되서 돈 벌수 있다라는 수준의 환상에 가까운 투기임..
문제는 비트코인은 거래가를 맘대로 정할수가 있기 때문에 가짜 뻠핑을 통해 2천만원까지 가버린 거... 지금은 뻠핑 세력이 다 매도 해버리고 도망가서 펌핑해 줄 사람들이 없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 뿐임.
그래 저렇게 초반에 벌은 애들만 부자됐지 돈번다는 얘기 듣고 간 애들은 뒤졌지
단타거래해서 번 게 아니라 초딩때 사뒀던게 떡상해서 벌었다 함. 운 맞지 뭐
77ㅓ ㅡㅡㅡ 억
잘 먹고 갑니다!
잘 먹고 갑니다!
77ㅓ ㅡㅡㅡ 억
꺼~엌ㅋ
영차 영차
하동맨
풍덩풍덩
진작에 죽었는데 손절하지 못한 호구들과 그걸 이용하는 꾼들 덕분에 질질 끌리는듯
유튜브 보시면 이름도 몰라던 xx코인 뭐 10% 올라다고 방송 하는데 기가참..작전세력같아 보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241136819
^^ 남의 성공은 다~ 운빨
씹떡분석가
단타거래해서 번 게 아니라 초딩때 사뒀던게 떡상해서 벌었다 함. 운 맞지 뭐
ㅋㅋㅋ 아무나 버는게 아닌데 본인들이 거기가면 다 벌수 있을줄 알고 있음 ㅋㅋ
초댕때면..약 6년전 쯤에 샀다는건데.....6년전 지인이 꼬셨을때 넘어갔어야 했다 ㅠㅠㅠㅠㅠ...그때당시 개당 100불 정도였는데.. 개무시 했는데..하........
비트코인 초창기에 피자사먹니 어쩌니 할때, 재미삼아서 나도 사볼까? 라는 생각했을때, 그걸 생각으로 그치지 말았어야 하는데...
저사람 이글 저글가서 시비걸고 다니는 분탕이에요
근데 님들은 비트코인 1개당 100만원할때도 이제 오를만큼 올랐지 누가 사 하면서 안샀을듯. 200만원할때도 300만원할때도 1000만원할때도. 2천만원까지 오를때도 안샀잖음. 비트코인 개당 1원했어도 안샀을거임.
그 시절엔 다들 무시하고 안샀었는데.. 운도 실력일 듯
진짜요...그 피자한판을 몇백 코인인가 몇천 코인인가 주고 사먹었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아오........
먼 헛소리를... 100만원이면 당장 사기 어렵겠지만, 개당 1원이면 제 댓글마냥 장난삼아 몇코인 정도는 살수 있습니다. 비교를 해도 좀 생각좀 하면서 하세요.
비트코인 안사본 티가 나시네 비트코인은 0.00000001개도 살수있음. 만원치도 살수있다는 얘기. 얘기하시는거만봐도 어차피 님은 살 생각도 없었음.
비트코인 개당 1원하던 시절 이야기하는데 뭔...
초창기때 살 생각만 했다잖아요. 하고싶은말 요지는 비트코인이 얼마했든지 안살 사람은 비트코인 1원했어도 생각만 했을거라는 얘기.
이게 팩트 ㅋㅋㅋㅋ
초딩때 천달러를 비트코인에 묻어놨다고?
그래 저렇게 초반에 벌은 애들만 부자됐지 돈번다는 얘기 듣고 간 애들은 뒤졌지
유튜브 보시면 코인물고 있는 분들 아직도 존버~~~! 하시면서 버티고 있음 방송하는 스트리머도 똑같고..
요즘 비트코인 유행어 "오늘의 최저가가 내일의 최고가"
꺼억
비트코인은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가족 등골에, 가슴에못박으며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2017년에 비트코인글 피정게에 가끔씩올라올떄마다 개욕처먹고 비추박혔었는데 그때 루리웹에서 계속 비추먹고 욕먹으면서도 폭등하는걸 멈추지않는걸보면 이게 루까성인가 싶었지
지금은 뭐 루빨망이라도 되나? ㅋㅋ
꺼어어어어어억
아직도 손절안한 흑우 없재?? ㅋㅋ
아코이H
고작 500요.. 그래도 맥북 2대정돈 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코이H
이건 애도가 아니라 기만하는거. 다스거스팅하네요
https://99bitcoins.com/bitcoinobituaries/ 10년간 한 330번째 죽었나 ㅋ
링크 가보니 저 기사로 막 334번째 추가가 됐네요...
뭐, 흔한 일이지
오르던지 말던지 알게 뭐람 ㅎㅎㅎ
모르는놈도 있냐?
돈 쉽게 벌 수 있다고 다들 우루루루 몰려가는건 절대로 하면 안되. 가챠나 다름 없는거야
한창 비트코인 광풍불던 2017년 겨울이 바로 그들의 매도 타이밍이었네 ㅋㅋㅋ 전체 그래프보면 2017년 겨울부터 쭉 하락인데, 개미들 바람넣으면서 폭탄 넘겨주기 시작한게 바로 저 타이밍인듯.
비트코인 아버지에 의해서 숨통을 끊을준비중인듯
주변에도 십수억 번 사람 있긴한데...2,3년 이전에 들어간사람은 그렇게들 벌었더군요 ㅎㅎ
레드쥬스
덧글 읽으면서 그점이 궁금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레드쥬스
앞으로도 작전은 계속 될거라 보긴 하지만 글 자체는 동감입니다.
레드쥬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식이 생산성이 없는 코인과 같은 시장이었다면 진작에 코인처럼 망해서 없어졌을겁니다. 주식은 수백년 역사를 가진 거래 방식인데 그렇게 단순화하면 안되죠. 원래 주식은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 사는겁니다. 배당금은 기업에서 주식을 발행해서 얻은 돈으로 투자하여 이윤을 얻어서 나누는 거구요. 당장의 주가의 흐름이 그 주식에 뛰어든 사람들의 돈에 의해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도, 주식의 기반은 그 기업의 생산성과 그 이윤의 배당에 있습니다. 당장 아무런 생산력도 없는 코인과 같이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요.
상식적인 가격이 망했나보네?
28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비트코인 됐네요 리플도 200 갈려고 하고 비트코인 캐시 100만원 깨졌고 작년 9월인가 인생 역전이라고 사라고 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존버 한다고 절대 내 옆에서 얘기 꺼내지 말라고 했는데 팔았는지 참
19살한테 돈퍼줘서 백만장자 만들어주고 산화한 분들 으이구 불쌍!
2014년엔가 기사에 500원이 됬나 1천원이 됬나 했을 때 호기심에 사보려고 했는데 은행가서 외국 계좌 틀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안샀었음 좀 복잡해서.. 그때 기사 댓글이 죄다 오 만원씩만 사야지 천원되면 대박이네~ 당장 사야지~ 그런 사람들 많았었는데.. 아무도 안샀구나
산 사람 의외로 되긴 되는데 가격 상승세의 기미가 전혀 안 보였거든 나도 20개 정도 사고 이딴거 가격 이렇게 오를꺼면 한 100년은 있어야 때돈이 되겠다 하고 그냥 팔아 버렸는데 진짜 그시절 싼 시절엔 오르는 느낌도 안들었고 그저 사람들은 사두면 언젠간 오릅니다를 대폭 오르기 몇년 전부터 그딴 소리를 듣다 보니.....
비트코인 질문하나요..혹시나아ㅏ...혹시나아.. 과거로 간다면, 사는거야 아무때나 사면되겠지만, 파는건 언제쯤 파는게 가장 이상적일까요?!
2000만원일때 딱 팔면됨
그것이 알고 싶다 전에
사실 비트코인이라는 존재가 어떤거냐면, 지금 베네수엘라의 화폐가치가 개박살 난 상황인데 지금 이걸 사서 존버하면 다시 현금가치가 정상화 되서 돈 벌수 있다라는 수준의 환상에 가까운 투기임.. 문제는 비트코인은 거래가를 맘대로 정할수가 있기 때문에 가짜 뻠핑을 통해 2천만원까지 가버린 거... 지금은 뻠핑 세력이 다 매도 해버리고 도망가서 펌핑해 줄 사람들이 없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 뿐임.
코X빗 가면 아직도 그들만의 잔치 하는데 몇백 프로 상승 아직도 있음. 국내임.
스웨덴 세탁소는 얼마를 벌었을까
지금 올랐다, 희망이다, 그 소리 다 작전세력임, 낚이는게 있으니까, 미끼 계속 던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