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있는 익명의 메모리 업체에 따르면 최근 지속되고 있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가격 하락은
2분기 즈음에 바닥을 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2분기 이후로는 다시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류 업체들의 캐파를 감안했을 때, 올해 2분기 이후로도 가격이 계속 하락할 가능성은 낮으며,
더불어 96단 낸드의 대중화도 다소 늦어지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 2분기 즈음부터는 OEM 업체들의 수요도 늘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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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의역 있으며 자질구레한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주2.그니까 너무 존버하지 말고 적당할 때에 지르라 이 말입니다.
아쒸...970evo plus 2tb 4월쯤에 나올텐데
1테라 2개 사서 존버하면 되겟군요
음... 어차피 당분간 컴 건드릴꺼 없으니 다음 하락세까지 더 기다려야지...
삼성이 과점한 분야에서 이러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최근에 디램가격 떨어지기 전에도 곧 디램가격 오른다는 기사 쭉 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