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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1판당 20분이면 대강 챔피언 나와서 끝나고 보는 재미가 배그나 그런것보단 재밌음.
게임 진행속도 빨라서 금방금방 끝날듯?
발빠르게 이스포츠 준비중인가보네
기본적으로 전투가 잦은데 여러팀이 얽히는 난투전도 많이 나오고 스킬로 변수나 슈퍼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팀원 치료.부활같은 역전.드라마틱 요소도 있음. 성공할진 미지수지만 배틀로얄 장르중에선 제일 보는맛이 뛰어난건 확실함
왠 분란종자가 설치다가 소멸했네?
발빠르게 이스포츠 준비중인가보네
새치야그만자라
배그가 준비를 했나요?
일부러 싸움 붙일라는 저급 어그로임 먹이 ㄴㄴ
게임 진행속도 빨라서 금방금방 끝날듯?
모르긴 몰라도 1판당 20분이면 대강 챔피언 나와서 끝나고 보는 재미가 배그나 그런것보단 재밌음.
끝까지 가면 20분 살짝 넘는데 존나 잘하는 사람들은 보니깐 10분에 끝냄 3인큐 거의 승률 90%는 넘는거 같음 켜놓고 있으면 초반에 안망하면 거진 1등
삭제된 댓글입니다.
새치야그만자라
'포'
게임진행이 빨라서 지루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왠 분란종자가 설치다가 소멸했네?
대화한정 자기장속도 조굼만빨라져도 개쌈날듯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잡고 다니면 인원이 팍 줄어듬 그러면 교전 없이 시간 죽 흐르게 되는데 사람 적을 때는 원 줄어드는 시간 단축 시켜서 빠른 교전 하도록 만들어주면 좋겠음
실제 게임도 자기장 다 작아지기도 전에 싸워서 끝나는 경우있던데 ㅋㅋㅋ
근데 이거 배틀로얄 하는 느낌은 크진 않더군요. 생존느낌보단 그냥 전쟁 느낌
기본적으로 전투가 잦은데 여러팀이 얽히는 난투전도 많이 나오고 스킬로 변수나 슈퍼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팀원 치료.부활같은 역전.드라마틱 요소도 있음. 성공할진 미지수지만 배틀로얄 장르중에선 제일 보는맛이 뛰어난건 확실함
드라마틱한 요소..... 라면 팀원 한 3번쯤 비컨 부활시키고 우승하면 진짜 대단한일 해낸 느낌 --
핵 어쩔수없군 https://youtu.be/Gz6P9k2FPjw https://youtu.be/XSRRF2mbNLA
핵없는 게임은 없죠 중요한건 그제작사가 대응하는 방식일겁니다. 얼마나 대응을 신속하고 잘하냐가 관건일듯함.
게임 보니까 스타에 뒤를 이를 흥작이 될 가능성이 커보임. 보는 맛이 확실히 독보적임. 지금까지 3D게임에서 이정도..특히 FPS에서는 이렇게 보는 맛이 괜찮은 게임은 처음인 거 같음. 어차피 핵이야 구조적인 문제라 계속 해결해야 할 문제고 확실히 흥할꺼 같음.
스타에 뒤를 롤, 글옵, 도타, 옵치가 이미 이음 배틀로얄중에선 가장 보는맛이 있긴 해용
리그오버그라운드
스타의 뒤를 잇는다는게 아니고 과거 전체 이스포츠중에 보는맛이 있었다고 이해하시면 될것같은데요?
그래봐야 배틀로얄이고 슈팅이란 생각이 드는게, 60명으로 줄여도 팀이 20개가 될거고 쿼터뷰로 보여줬을 때의 그 초라한 느낌이 어쩔 수 없지 싶은? 아 근데 겜으로서는 참 재밌고, 스트리머 하나를 볼 때의 재미는 또 각별함
배틀로얄류라 흥행이 걱정되지만 그래도 기존 배틀로얄중에선 가장 볼 맛이 있어요. 플레이 할 때도 배그는 초반 파밍때 죽으면 걍 노가리나 까던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한다면 에펙은 부활이 가능해서 살리기가 가능한게 가장 좋은듯
근데 에펙레전도 배틀로얄 장르에서 현재 가장 고질적인 대회 단점인 '많은 팀'에는 여전히 속해서 어찌될지....분명 화면에 비춰지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팀들도 있을텐데....이걸 해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
정규리그 전용룰이나 맵이 따로 있어도 좋을것 같네요 ㅎㅎ
과거 MLG에서 헤일로 리치 대회가 열렸을때 밸런스를 근거로 캐릭터 이동 속도나, 스킬의 유무등을 변경시킨 특수 룰로 대회를 진행 했었는데 대회와 시청자들이 즐기는 게임의 간격이 너무 심해서 대회 흥행에 적신호가 생겼고, 결국 MLG의 몰락으로 이어젔죠... 그 이후로 이스포츠 종목들은 앵간하면 대회 전용 룰이나 맵을 넣지 않을려고 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