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최민희 “공정위에서 요금담합 조사중..기본료 폐지 여력있다면 논의

[레이팡]

최민희 “공정위에서 요금담합 조사중..기본료 폐지 여력있다면 논의”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856783

[포기하면 편하다]

저게 담합아니라고 발표하면 진짜 실망할거야

[西野七瀬]

이거 하나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전부 비난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걱정됨.
참여정부 시절의 재림이 올것 같은.

[갓도리]

언론들의 꼬라지 보면 여지없이 노무현 시즌2입니다.
다만 그때와 다른건 지지율

[레동레간자]

이미 뽐뿌에선 말들이 많더라고요..

[모노리스mx]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아니고 알바 총출동해서 머릿수가 많아보이게 만드는 전술임...

[새누]

그 뽐뿌에도 알바들이 분탕치는거죠 뭐

[참젖]

인간 대우 해주면 지가 상전인양 갑질하는 쓰레기들이 많지만

이번엔 지지율이 높아 정말 다행입니다

[리비에르P]

국정위랑 정부랑 다른데 ㅈㄹ하는 애들은
장관 선임 끝나고 보자

[ネプギア]

일단 이통3사에 계속 주시하면서 다른 분야의 회사도 한번 따져봅시다

[클라우스]

이통사들이 방통위 미래부 방패로 내세울텐데
그냥 요금 담합만 조사하지 말고 취업 관련 정경유착 있는지도 같이 조사해라

[세피넬리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개소리든 계속해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긍정적인 상황임.

저런 기사가 계속 나온다는 이야기는 정부에서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소리기에.

아무 말도 없으면 오히려 그게 잘못된거지. 어느 기업이 정부가 가격 내리라 한다고 곧바로 수긍하고 내릴까.

저항이 없다는 건 곧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지.

[세피넬리아]

결국 기본료 폐지가 결정 된다 하더라도 저런 류의 기사는 계속 나올거임. 다른점은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내린 특단의 조치니 뭐니 하면서 띄워주기 기사일 것이라는 점.

하지만 중간에 무산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해짐.

즉 계속 기사가 나온다는건 긍정적인 상황.

[윤하인나.]

3사 요금제가 똑같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 담합이지

[www.쭈꾸미]

못한건 욕처묵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