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시장 규모 온라인ㆍ콘솔 첫 추월지난해 43조원 전년比 32%↑…시장 격차 갈수록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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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은 너무 빈깡통같은 느낌이라 아타리 쇼크처럼 한번에 무너질 가능성이 커서 좀 불안불안함 간간히 좋은 작품이 나와도 그놈의 현질 유도 과금 확율창렬 게임이 이미지를 다 망침
근데 그 창렬게임이 매출 많이 올린다고 커버쳐주는 유저가 늘어남. 노예끼리 서로 자기 발에 묶인 족쇄가 더 고급이라고 쌈박질 하는느낌임
기본무료라서 아타리쇼크처럼 특정사건을 계기로 한번에 무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문제없다고 자위하는 사이에 서서히 침체될 확률이 더 높음.
하지만 현실은 그 빈깡통이 무너지지 않음 왜냐면 , 속이 알차고 꽉차고 보람차있는 유료패키지겜들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너무 부족하기때문임
아타리랑 전혀 달라요 아타리는 자신들의 게임기에 게임을 무리한 스케줄로 뽑다가 망한거고 선택지가 없는데 선택지가 ↗망 폰겜은 여러 기종에 여러 회사가 참가한 시장이라서 선택지 많고 안사고 그만이고 Pc인디 명작들 이식도되고 아타리 쇼크급 시건은 안생길꺼리 생각합니다 시장규모 정점 찍고 떨어질때 덜떨어진 소규모 회사들 대량으로 망할수도 있지만 그건 망할만 하니까...플렛폼 스마트폰 자테가 망하는게 아니라서...
콘솔: 풀프라이스게임 볼륨이 과거의 거의 절반수준인게 수두룩 게임나오기도전에 DLC 수두룩하게 제작or제작계획 싱글게임들 코스튬이나 스테이지 음악등 유료결제러쉬 멀티플게임들 유료코인결제러쉬 최근 대표적 격겜 두개가 (스파5/철권7) 싱글컨텐츠가 개똥망... 모바일이 빈깡통이 많은건사실인데 지금 콘솔이 누구 욕할때가아님....
솔직히 너도 나도 모바일겜 안만드는게 다행 ... 콘솔겜 만드는 제작사들은 모바일겜만 찍어내는 놈들에 비하면 자원 봉사 수준 아니냐 ...
콘솔겜은 자원봉사 수준 , 온라인겜은 소신있는 수준
요즘 콘솔겜들 짤라서 출시하는느낌이 들정도인데 자원봉사까지야...
플랫폼 깔린 대수, 결제 편의성 생각하면 모바일이 1위하는게 당연하죠.
모바일 게임은 제대로 해본 적 없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