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케네스(전사)’, ‘벨라(마법사)’, ‘헥터(버서커)’ 등 3종의 캐릭터를 최대 60레벨까지 육성시킬 수 있다. 총 19챕터의 스토리 모드와 180종의 스테이지, 협동 모드와 대전 모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온천, 낚시 등 휴식을 즐기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다크어벤저3의 출시를 기념해 8월 23일까지 신규 유저가 게임에 접속할 경우 7일간 아이템을 지급하며 8월 2일까지 길드에 가입한 유저에게는 3만 골드를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연다.
온천 낚시 같은것도 있었구나 ;
온천 낚시 왜함? 몬헌의 온천같은겅가 들갓다나오면 능력치업
너무 기대한 게임인데 실제 해보니 마영전, 검은사막 같은 리얼한 캐릭터 모델링에 당혹스러운 감이 있어 접었습니다.
180종 스테이지가 아니라 60종인데?
난이도 다른것도 따로 계산하게 아닐까요. 쉬움 보통 어려움.
노말이 60까지고 7부터 어려움으로 넘어감
애초에 스테이지 모델링만보면 그냥 1챕터당 3개정도가 끝인듯
그 안경쓴여자 옛날에 아이유가 부 부르던때랑 비슷하지않음?
네... 보자마자 아이유 고딩 때 안경 쓴 모습과 너무 닮아서 놀랬습니다@.@
그래서 님들은 얼마 결제 하셨나요?
원래CBT때는 클로에인가 단발머리여자애였는데 , 이번에 새로 상점캐릭터 추가한듯
이제 렙 10인데
개돼지겜 꿀꿀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