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최우수상,우수상 장려상등은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10/read/212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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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형태
좀비에게 이런 화려한 의상이라니…라는 생각조차 멈출 정도로 화려한 드레스입니다. 장식의 디테일이 아쉬운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마스크만 좀 더 매력적이었다면 좀비지만 인간보다도 사랑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
김형태
따스한 라이팅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손에 든 새가 하이라이트네요. 매료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3
김형태
채색과 색감, 디자인들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특히 어셋디자인과 채색 스타일이 개인적인 취향을 저격하는군요. 다만, 마스크는 좀 더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토끼 묘사도 아주 훌륭!
4
김형태
디테일이 아수 우수합니다. 하트 안대와 어울리는 마스크, 그리고 검 손잡이의 장식들은 고혹적이기까지 합니다.
박정식
심플하지만 관객을 쳐다보는 주목도 높은 눈빛이 매력적입니다.
5
김형태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청초함과 깨끗한 표정이 매력적입니다. 화면 전반을 꾸며주는 장미의 퀄리티가 훌륭한것도 큰 몫을 한 것이겠지요. 꾸엠님이 좋아요를 연발하셨답니다.
6
김형태
상단 입사광을 중심으로 포즈와 빛, 디자인이 일관된 테마를 드러내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성직자와 죄인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 캐릭터는 어느 게임에서도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듯 보입니다.
7
김형태
절제미가 있는 세련된 빛 묘사가 그림을 아주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남녀 마스크의 매력도 뛰어나고, 작품의 밸런스가 가장 좋은 작품 중 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식
단순한 백그라운드대비 캐릭터의 얼굴의 매력도와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고 개인적인 취향의 그림입니다.
8
김형태
깔끔한 마무리와 완성도, 그리고 대중적 기호에 적합한 캐릭터가 완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캐릭터가 쉽게 그려지는 것은 아니죠. 잘 해냈습니다.
9
김형태
바지의 빛과 묘사가 너무 훌륭합니다. 그리고 악보와 캐릭터가 주는 공간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전형적인 캐릭터상이지만 그것이 이 시대에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10
김형태
그로데스크한 디자인과 페인팅이 고유의 독창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괴기하기만 할 수 있는 고어계열이지만, 캐릭터의 마스크가 호감형이라 캐릭터의 매력을 잘 전달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설정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11
김형태
일러스트레이션으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여집니다. 심지어는 배경도 굉장한 묘사력으로 인해 매력적이구요. 기본기 또한 뛰어나서 배울점이 많은 작품입니다.
박정식
색감 묘사력등 전반적인 모든부분에서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12
김형태
아주 귀여운 소악마 캐릭터군요. 완전 역광에서의 미소녀계열 캐릭터를 색체감을 잃치 않고 아주 훌륭히 표현해 냈습니다. 역광의 표현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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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압도적인 작품입니다. 강한 콘트라스트안에서도 각각의 소재들이 매력적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디자인도 뛰어납니다. 아쉬운 것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지만, 그것은 그림의 단점이 되지는 못하겠지요. Bravo!
정준호
셀작화풍의 접근이 개성적이고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마스크와 헤어 덩어리를 시작으로 상체까지내려오다가 다소 지루해질 수 있을 때 쯤, 현란하고 기교가 돋보이는 특수질감의 스타킹으로 화면의 심심함을 커버해내면서 전체적인 밀도감을 끌어올린 센스가 훌륭합니다. 수준높은 기본작화력은 기본이네요 :)
박정식
콘트라스트가 강한 흔치않은 셀 느낌의 채색기법이 인상적입니다.
14
김형태
데셍과 빛을 다루는 능력은 응모된 작품들 중 탑을 달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다만, 게임 세계관과 거리가 있는 스타일링과 단조로운 색체, 낮은 밀도는 응모작으로서 아쉬움을 살짝 남기네요. 멋진 실력으로 좋은 작품을 더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15
김형태
꺾인 허리와 엉덩이의 구체형 장식물, 그리고 머리카락의 흐름이 굉장한 구조적 쾌감을 선사해 줍니다. 다른쪽 의상 디자인에 좀 더 구체화된 오브제가 있었다면 매력적이었을수도 있을 것 같군요.
16
김형태
섬세한 디테일 표현과 완성도 높은 페인팅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밧줄의 표현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박정식
정교한 스타일과 묘사력등으로 노련함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17
김형태
아주 매력적인 마스크와 포즈, 성격이 드러나는 개성적인 캐릭터가 모든 단점을 상쇄할만큼 매력적입니다. 채색과 빛, 색감에서 좀 더 발전을 이루면 모두에게 사랑받을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18
김형태
밝고 화사한 색감과 캐릭터가 어우러져서 경쾌한 기분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검은 날개가 좀 더 구체적인 구조로 그려졌더라면 더 개성을 줄 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도 살작 드네요.
19
김형태
조각난 뿔이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탄탄한 데셍에 진중한 페인팅 스타일은 캐릭터성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멋진 캐릭터입니다.
20
형태
은은하면서도 뇌쇄적인 분위기의 캐릭터를 위해 디자인과 소품과 색감이 하나로 뭉친 느낌입니다. 밸런스가 좋은 수작입니다. 저는 몇번이고 순위를 올려야 되는지를 고민했던 작품이네요.
21
김형태
게임에서는 등장하기 힘든 일러스트지만, 저는 이 일러스트레이션을 벽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제가 평가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자유니까요.
22
김형태
작품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묘사, 색감 빛의 표현 아주 능숙합니다. 마스크도 개성있지만,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는 점이 굳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겠지요.
23
김형태
밀도는 높지 않지만, 센스있는 덩어리 묘사와 밸런스 좋은 색감이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을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다음 작품을 꼭 보고 싶군요.
24
김형태
테라의 엘린을 보는 듯한 귀여운 섹시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푸른색과 보색인 붉은색이 조화롭게 매치되어있는것도 인상적입니다.
25
김형태
의상과 색감이 데스티니 차일드와 매우 매칭되는 작품입니다. 작화력- 데셍과 양감표현등이 좀 더 받쳐준다면 훌륭한 캐릭터가 그려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같이 성장해 보고 싶은, 손오공의 마음이 드는 작품이네요.
26
김형태
여러가지 감정과 욕망이 느껴집니다. 마치 그린이의 심연을 끄집어내어 보여주는 듯한 마력을 가지고 있어 자꾸만 찾아보게 됩니다. 하이힐로 그려지는 마름모꼴이 매력, 아니 마력적입니다.
27
김형태
전반적으로 좋지만, 특히 하반신의 덩어리와 빛 묘사가 포즈의 매력을 한층 올려줍니다. 바이올린이라는 소재선택도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28
김형태
탄탄한 빛 묘사와 뎃셍이 넥슨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에 있어도 인물들의 세련됨을 배가시켜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29
김형태
뛰어난 뎃셍력과 색감이 눈길을 이끕니다. 다만, 뛰어난 실력으로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짙게 드네요. 밀도도 퀄리티의 중요한 요소니 만큼, 그림이 자신의 색을 살짝 잃는 듯 하더라도 밀도를 높여나가면 멋진 작품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박정식
심플한 디자인 느낌에 걸맞는 안정적인 색채감이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30
김형태
게임에 당장 사용되도 될듯한 좋은 의미의 대중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미래가 기대됩니다31
김형태
저는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배색이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마력을 뿜어냅니다. 얼굴과 의상 스타일도 훌륭하여 묘사된 아우라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33
김형태
완성도 높은 페인팅과 아기자기한 메카니컬 디테일의 의상이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의상에 달린 귀장식의 디자인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정준호
음향기기들을 모티브로한 재치가 돋보입니다. 화이트 매탈과 라이트 그린의 배색이 세련된 기자인의 소품들을 잘 살려주고 있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충 넘어가는 곳 없이 성의껏 디자인 된 소품들이 안정적이고 세련된 작화가 함께 빛납니다!
34
김형태
아주 귀엽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기호론에서의 귀여움과는 다른 포근함이 엄청난 매력을 전해줍니다. 구체관절 인형에게 이런 포근함은 좀 잔인하지 않으려나요…
35
김형태
개성있는 소품, 소재 디자인이 아주 훌륭합니다. 실루엣도 새장의 구조도 그 위에있는 캐릭터도 아주 매력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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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채색 완성도가 높습니다. 캐릭터 성도 제법 느껴지고, 방향타를 형상화한 무기도 매력적이군요. 반바지가 매력적이라는 스탭의 의견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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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단순한 기본 조명에 의거한 명암 묘사만으로도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으로 살아난데에는 디자인과 배색의 힘이 컸겠지요. 단순한 듯 보이지만 은근한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캐릭터로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아주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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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공모전 대표 캐릭터인 아라한의 디자인 코드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군요. 뒤에있는 소환수계의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탄탄한 데셍이 석상계열 소환수의 매력을 배가시켜 줍니다.
39
김형태
고전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SF소녀입니다. 배색이 안정적이면서도 풍성한 느낌을 줘서 그림을 보는 이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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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개성적인 마스크와 안정된 빛 묘사, 좋은 디자인들이 어우러진 훌륭한 작품입니다. (좀 더 높은 수상도 고려된 작품이지만, 이 분의 다른작품이 대상 수상을 하셨기에 특별상인 부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정준호
상대적으로 남성캐릭터가 부족한 데차에서 다분히 필요로하는 멋진 중년 남성입니다! ^___^ 올림푸스의신을연상케하는 분위기와 아름다운 질감표현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주네요. 오소독스하고 품위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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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오른팔에 집중된 아머의 디자인이 청초한 얼굴의 히로인과 어울려 언밸런스한 매력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머가 반전의 포인트니 만큼, 오른팔과 특히 그 아래의 등불의 디테일이 더 높아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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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캐릭터와 좋은 밸런스를 이루는 이끼낀 왕좌는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고 할만 합니다. 굉장한 수준의 소품 디자인입니다. 노스탤지어나 페이소스가 담긴 소품디자인은 이야기 전체를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3
김형태
스토리텔링이 느껴지는 재밌는 작품입니다. 남자는 왜 흡족한 표정으로 묶여있는 걸까요? 여성캐릭터도 매력적인 포즈로 화면을 바라봐 줍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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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색감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미국 국기가 이렇게 귀엽게 표현될 수 있을까요? 다만, 페인팅의과 얼굴 묘사의 완성도가 좀 더 높았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 더 작품을 마무리짓는 자세가 갖춰진다면 훨씬 더 사랑받는 작품을 그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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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와다 아키코를 연상시키는 큰눈의 마스크가 어색하지 않게 전체와 어우러지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손이나 레이스의 표현도 매우 능숙하고 디자인도 절제미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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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에아가 이번에는 거대한 금붕어들과 함게 했네요. 한땀한땀 정성껏 묘사한 디테일과 페인팅에서 작가분의 애정과 정성이 한가득 느껴집니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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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개성넘치는 마스크! 그리고 완성도 높은 페인팅이 너무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드럼의 묘사는 감동적일 정도입니다. 마스크 스타일이 대중적이라면 좀 더 높은 순위를 기대 해 볼 수 있었겠습니다만, 작가적으로는 지금의 방향성을 고수하는 것도 매우 좋다는 생각입니다.
김형태
이 마야우엘은 다행히(?) 남자처럼 보이는군요. 본래 실존한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센 콘트라스트를 베이스로 한 현실적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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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좋은 작품입니다.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포즈나 소품들도 좋습니다. 주변의 인형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좀 더 올려본다면 본인에게도 기억에 남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0
김형태
미소녀의 정석 같은 작품입니다. 큐브와 어우러진 구도도 훌륭하고, 채색도 화사한것이 원본 차일드의 매력을 200% 이상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51
김형태
에포나가 좀 더 성숙한 버전일까요? 예전의 초보 모험가의 모습을 버리고, 능숙하고 세련되진 인상입니다. 구도도 데셍도 매우 안정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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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안정적인 색감과 깔끔한 선처리가 완성도를 한없이 올려줍니다. 좀 더 기본적인 빛과 덩어리 처리에 신경쓰면서 기본기를 다진다면, 추후 프로의 영역에서 충분히 활동하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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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몬스터로 소수의 인기를 누리던 추격자가 이렇게 환골탈태하다니 인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날개의 촘촘한 디테일들도 멋지고, 붉은색 테마컬러와 의외의 푸른색 머리가 매칭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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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버들도령을 굉장히 회화스러운 표현으로 마감해 주셨습니다. 본 캐릭터를 능가하는 매력 이상의 마력을 보여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55
김형태
야나의 원작자분이 야나를 다시 그려주셨습니다. 이것은 반칙 아닌가요^^ 야나는 원래에도 인기가 있는 캐릭터였기에 꼭 스킨으로 게임에 다시 등장하게 하고 싶군요. 이 부분은 수상외 작품 계약을 통해 유저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김형태
부드러운 색감과 대비되는 강렬한 소재표현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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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누가 얘기해주지 않았다면 포르세포네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변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진짜 서큐버스의 냄새를 진하게 풍기는 본 작품은 특별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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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맘몬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없이 리메이크나 ts되었지만, 이 작품이 단연코 가장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일러문의 테이스트도 살짝 느껴지는 본 작품은 탐미적인 매력으로 사람을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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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데셍입니다. 어느정도 과장된 디포메이션임에도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 포즈와 마스크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색상 감마값이 좀 틀린것이 아쉬운데 페인팅 부분을 보완해서 게임에 사용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60
김형태
게임에 색감과 스타일을 잘 간직한 안정적인 작품입니다. 덩어리 묘사는 매력적인데, 팔부분의 주름이 조금은 아쉽네요. 주름은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니 만큼 정진하셔서 더욱 매력적인 작품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61
김형태
프레이가 좀 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면 이런 느낌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왠지 친해지긴 더 어려워 진것 같지만, 본래의 성격은 200%이상 강하게 전달되어져 옵니다.
정준호
그 어떤 작품보다도 가장 데스티니 차일드스러운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존 캐릭터를 재소화해내면서 결코 식상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세련된 오브제들이 매력적입니다. 화이트와 레드라는 배색이 보여주어야할 새련미와 깔끔함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질감으로 정석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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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이미르의 어린시절 느낌이라면 이럴것이라는 느낌이 확 드는 작품입니다. 얼음송곳이 박혀있는 심장은 아주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멋진 왕좌에 앉아있었으면 얼마나 멋졌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63
김형태
맘몬 ts의 또다른 버전으로 이쪽은 게임에 곧바로 사용되어도 문제없을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맘몬의 본래성격, 그리고 레우케의 프로정신(?)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64
김형태
귀여운 에슈를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그려 주셨습니다. 원작의 모습을 좀 더 설득력있게 만들어준, +100% 매력적인 일러스트입니다.
65
김형태
맑은 애니풍의 일러스트는 특이하게도 이번 공모전에서 그다지 많이 않았지요. 이 작품은 그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애니메이션 풍 작화의 작품입니다. 밝은 색감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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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단연코 눈에서 잊혀지지 않는 강렬함!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러스트입니다. 오벨리스크 아래로 모든것이 중하단으로 에너지를 모아내는 섬세하고도 과감한 묘사가 압권입니다.
정준호
데스티니 차일드의 아포칼립스를 그야말로 단박에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상당한 스케일의 공간에 어디한 대충 넘기지 않고 꼼꼼히 터치한 묘사가 놀라운 기백과 퀄리티를 전해주고 있네요. 파국의 광선 앞에 마주한 주인공과 다비의 뒷모습이 드라마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67
김형태
주인공의 꿈속일까요? 그리스 신화의 석상들과도 같은 성스러운 인물구도가 저렴한 게임내용과 맞물려 아이러니한 매력을 뿜어냅니다.
68
김형태
실제 현실에서 전투가 벌어진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최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풍의 씬 묘사는 처음 볼때 강한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69
김형태
배경과 차일드의 포즈, 구도와 색감 모두 다나의 위대함을 보여주는데 집중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목적은 성공! 공식 일러스트로서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정준호
난이도가 있는 로우앵글을 훌륭히 소화해냄으로써 끌어낸 수려한 공간감과 시선을잡는 캐릭터가 조화로운 수작입니다. 고급스러운 색채와 채색법, 완결성을 갖춘 마무리로 단연 압도적인 퀄러티를 느끼게 해 줍니다! 캐릭터 디자인으로서도, 포스터로서도 훌륭한 작품입니다!
박정식
주목도 높은 구도와 양감등이 매력적인 일러스트입니다.
70
김형태
이 작품에서만큼은 명절이 즐겁게 느껴지는군요. 주인공뿐 아니라 리자, 다비 모두 그 캐릭터의 성격이 정확하게 느껴집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매우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71
김형태
리타의 숨겨진 사생활을 보는 듯 한, 선화 베이스의 일러스트가 또 다른 작은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컬러링은 오히려 여기서 더 단순하고 깔끔하게 됐더라도 선화의 매력으로 그림은 충분히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력적입니다.
김형태
꾸엠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특별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주인공과 다비 뿐 아니라, 중앙에 묘사된 차일드의 이미지는 따로 제작하여 게임을 만들고 싶은 욕망을 이끌어 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기대합니다.
73
김형태
게임 세계관에서 저 둘은 보통의 관계는 아니지요. 그 뒷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내러티브 전달 능력이 훌륭합니다 색감도 둘의 관계처럼 따스하네요.
74
김형태
주인공의 첫 차일드 드미테르는 그 중요도에 비해 게임내에서 묘사가 덜 된 차일드입니다. 이 작품 하나로 드미테르의 이야기와 세계가 확장된 느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75
김형태
주인공의 원룸에 브라우니가 놀러왔군요! 천장이 부서질까 걱정도 되지만 이 구도에서는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습니다. 생활감이 느껴지는 따스한 스토리텔링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76
김형태
처음 봤을때 감탄사가 나오는 멋진 구도의 작품입니다. 꼴라주와 페인팅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테크닉의 레벨은 높지 않지만, 작품 구도에서 그 어느 일러스트레이션보다 뛰어난 감동을 전해주는 수작입니다.
정준호
우산 놀라운 수준의 작화력에 콜라쥬나 소스필터가 아닌가 의심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파노라마의 도시 야경이 자칫 개임 일러스트레이션과는 거리가 있는 오해를 부르기 쉬운 컨셉트임에도 적절한 인물 배치와 충실히 하나하나 그려낸 텍스쳐로 - 단연 데스티니 차일드의 일러스트로 다가옵니다. 스산하고 을씨년스러운 밤하늘과 보름달이 글루미한 무드를 전해주면서도 또한 묘한 평온함을 느끼게도 해주네요… 매력적인 데차의 서울입니다!
77
김형태
히프노스의 휴식시간이군요. 하단광의 묘사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이를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실사 테이스트지만, 캐릭터의 매력도 충분히 살아있는 좋은 그림입니다.
박정식
실사같은 묘사법이 데스티니 차일드의 스타일과는 이질감을 주면서 오히려 눈에 띄게 합니다.표정이 잘 살아 있습니다.
78
김형태
로뎅의 지옥의 문(La Porte de l'Enfer)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문과 그 주변을 장식한 서큐버스들이 매혹적입니다. 그래도 다비는 아주 귀엽군요!
79
김형태
약간은 서늘한 감성이 느껴지는 이 작품은 흔히 보여지던 한복의 매력과는 또다른 무드를 캐릭터들에게 심어주는 듯 합니다. 그야말로 서큐버스의 내면이 드러나는 한복의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군요. 마스크도 각각의 숨겨진 본모습을 잘 드러내는 듯 합니다.
80
김형태
섬머스캔들 레이드의 중간에는 반드시 이런장면이 있지 않았을까요? 게임의 캐릭터 한명한명이 생명력을 가지고 묘사되어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다만 구도상 너무 외곽으로만 인물들이 몰려있고, 중앙 하늘의 묘사가 밀도가 낮아서 면적과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81
김형태
저는 왜 이렇게 이 작품이 좋은 걸까요? 리자의 미묘한 표정도, 공중에 떠있는 프레이의 생각이 복잡해지는 포즈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일러스트 하나만으로 캐릭터성을 이렇게까지 확장해주신 작가님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82
김형태
유쾌! 하다는 말이 튀어나오는 페스티벌 무드의 일러스트입니다. 주인공은 언제나 고통받네요. 원경의 차일드들가지 꼼꼼하게 묘사된 정성이 깊숙히 전해집니다.
83
김형태
굉장히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인 캐릭터가 바리였습니다만, 약간의 아르누보 테이스트를 더한 평면적인 리타는 또다른 매력을 전해줍니다. 꼼곰하게 묘사된 디테일은 리타의 캐력을 몇배나 더 강하게 전달해 주는 듯 합니다.
84
김형태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순정만화풍의 컬러링도 매력적이지만, 각 인물의 얼굴묘사가 그 특징을 몇배나 잘 살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우로스의 마스크는 정말로 사랑스럽네요!
85
김형태
SD작품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귀여운 작품입니다. 다비의 신발이 특히나 눈에 들어옵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86
김형태
이슈타르와 주시자, 추격자들이 매우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채색이 매우 안정적이고, 주변 캐릭터들이 귀엽게 표현되어서 은근히 끌리는 작품입니다. 몇 번이고 다시 보았습니다.
87.
김형태
꺾인 허리와 엉덩이의 구체형 장식물, 그리고 머리카락의 흐름이 굉장한 구조적 쾌감을 선사해 줍니다. 다른쪽 의상 디자인에 좀 더 구체화된 오브제가 있었다면 매력적이었을수도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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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이 85개라는데 제가 번호를 잘못매겼는지 87번까지 있군요(?)
패러디작들은 그렇다치고, 사실상 데차라는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테고리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막말로 다른겜에 등장시켜도 아무 문제없을 그림들... 데차 공모전이라기보다 그냥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저중에 페미운운하면서 키무라랑 키무라회사 트-이아로 씹은놈들이 있겠지?
데챠 공모전이니 심사위원 취향에 어느정도 맞춰야지요
패러디작들은 그렇다치고, 사실상 데차라는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테고리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막말로 다른겜에 등장시켜도 아무 문제없을 그림들... 데차 공모전이라기보다 그냥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캐피탈리즘 호! 랑 뎃챠아! 가 없다니
캐피탈리즘 호!는 웹툰형식이라 양식이랑 달라서 그렇다더군요 저도 제일 재밌게 봤는데 아쉽..
73번 대상감 아닌가???
뭔질모르겟네욬
다 잘그렸넹
진짜 말도 안되는 퀄리티들이 널렸네요 ㄷㄷㄷ
심사위원급 일러가 많은데요-_-;;;;
후방주의자
데챠 공모전이니 심사위원 취향에 어느정도 맞춰야지요
21번 평가가...
이게 특별상이면 다른 상들은 어떤 퀄리티인지 궁금하네요. 상품이 뭐길래 이런 일러들이 대거 출품됐는지도 궁금하고요.
다른상들은 아래글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10/read/2126405? 에있습니다
진짜 잘그리는 사람 많다...프로들이 닉네임 바꿔서 올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럼 이제 꼴페미를 걸러내 보자
저중에 페미운운하면서 키무라랑 키무라회사 트-이아로 씹은놈들이 있겠지?
그래서 이 공모전이 꿀잼 결국 트페미들 신념이 이정도 라는걸 증명해줌
까기만 하고 참가하지 않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이런 실력의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니......무서울 정도....
의외로 보면은 횬타이가 저런 그림들을 평가하는것도 의문임 본인보다 더 잘그리는데 더 많은것 같은데
2번에서 새와 미니건이 나오길래 바스티온 모에인줄
거의다 여캐 벗겨놓을것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