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ular 모델과 GPS 모델의 차이는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 여부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GPS 모델은 뒷면이 복합 소재 로 내장 스토리지는 8GB 이며,
Cellular 모델은 알루미늄 케이스로 뒷면은 세라믹 으로 내장 스토리지 16GB 입니다
또한
새로운 메인 프로세서로 S3 가 탑재됩니다. S3 프로세서는 Series2 에 탑재되고 있었던 S2
에 비해 70 % 빨라졌습니다.
기압 고도계도 탑재되었습니다. 자전거로 힘든 언덕을 올라갈 때 나 등산시 등 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기록 된 데이터는 iPhone의 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iri가 말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엔 대화 형태의 글로만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공금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는 최대 18 시간 운영가능하다고 하지만 연속 통화 시간 등은 일절 언급하지 않습니다.
허나 공식 페이지 아래에 작은 문자를 잘 보면 배터리의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최대 18 시간으로 기재되어있는 것은 「4 시간 4G LTE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14 시간을 Bluetooth 연결에서 이용한 최대 18 시간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또한 1시간 이상. 통화가 가능합니다라고 되어 있어 배터리는 우려대로 기대를 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먼솔 ㅋㅋㅋㅋ 버렸으면 이미 버려지고 남았음 맥북 에어처럼 3-4년 리프레쉬도 없이요.. 애플워치 처럼 스마트워치 사후관리 잘해주는 곳 있나요?
LTE 끄고 블투 끈 상태가 궁금한데
충전하는 거도 지겹다 언제 배터리 문제 해결될까
1시간 통화라.. 크기의 한계인가
아이폰도 통화만하면 오래 안가는데 워치는 배터리가 워낙 작아서 1시간이나 가면 대단한거일듯.
헐...뭐시라고라...배터리가...
베터리는 지금이랑 비슷할듯 ㅡㅡ
10분 통화 한두번 하면 방전되겠네....
용두 빨콩이 빠졌네요..
기존의 애플워치1에 크게 불만이 없어서 애플워치3는 관심이 없군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anness
먼솔 ㅋㅋㅋㅋ 버렸으면 이미 버려지고 남았음 맥북 에어처럼 3-4년 리프레쉬도 없이요.. 애플워치 처럼 스마트워치 사후관리 잘해주는 곳 있나요?
Vanness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60% 가 애플워치인데...
배터리는 좀 심한거같은데?
아무리 스마트와치라지만 배터리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전자시계가 가성비 더 좋을듯
그냥 니네도 e 잉크 넣고 만들어보자
무혈당뇨측정 은 담이군요
애플워치1 이번에 배터리도 교체했으니.. 좀더 사용하고 바꿔야지! 그래도 3가 탐나는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