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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업 -> 경험치업 -> 레벨링 -> 저체온증이벤트 시작. 사실상 저체온증 이벤트 스텝1...
추석 때 대비해서 군수 이벤트 때 자원 많이 모으세요ㅋ
마비노기 인첸트 할때보면 90프로의 c랭이 그렇게 실패가 잘나더라구요........
이거 저번 이벤트 때는 100렙 제대가 업어어 모르겠는데 다섯명 전부 100렙으로 보내면 확률 증가가 얼만큼 되나요?
20프로
60% -> 90%
혹시 실패하면 다이스갓을 부르짖어야할 확률일 정도네욬ㅋㅋ..;
그런데 그것이 의외로...
Lonely_Ne.S
마비노기 인첸트 할때보면 90프로의 c랭이 그렇게 실패가 잘나더라구요........
추석 때 대비해서 군수 이벤트 때 자원 많이 모으세요ㅋ
대성공 확률 맞추고 나면 시간 길고 한방에 많이 주는 곳이 이득일려나... 쿨 짧은 곳이 이득일려나 대성공 보상 생각하면 짧고 제조권 같은거 주는데가 이득일려나?
제조권은 굳이 대성공이 아니어도 나오니 이번 기회에는 자원을 쌓는게 좋지 싶습니다...그리거 군수 자원 효율표는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전 제조권이요. 자원은 자연회복량도 있고.. 군수 돌리면 그래도 하루 1만 안되게 쌓을 수 있는데. 제조권은 10~20여장이 한계죠. 일단 제조권 쌓아두면 5성확업 이런거 해도 정 안되면 권총식이라도 돌릴수 있어서 덜 아쉽더라구요.
1시간짜리 8-1이 좋지 않을까요? 인탄식225면 훌륭한데...
자원 자연회복은 일정 수치 넘어가면 멈추자나요...
네 일정수치 모이면 멈추니, 군수대성공으로 자원위주로 넘나 모으면 멈춰서 아깝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자원 한 십만씩 쌓아둬야 마음이 놓이는터라 ㅋㅋㅋ
저두 7만까지는 가봤는데 망가식좀 돌리니 3만이 털리고, 그 뒤에 확률업해서 남은 5만을 제조권 200여장 모은걸로 털어버렸네요. 그 뒤에 간신히 2만대까지 회복하다가 다시 요정업뎃으로 탈탈 털린 상태. ㅠㅠ
넹...저는 평소에도 제조권 모아놨다가 한번에 몰아서 제조하는걸 선호해서 자원이 많아야해요
다음달에 저체온증 열릴 가능성이 높아서, 이번 이벤트로 자원을 넉넉히 모으시는 게 좋습니다. (인형확업했으니, 장비확업도 곧 있을 것 같고)
군수이벤트로 자원 긁어모아서 렙업에 적당히 쓰고 저체온증 대비
소린이 분들 요번에 모아서 추석때 2배 달려야합니다. 안그럼 저체온까지 달리기 힘듬...
군수업 -> 경험치업 -> 레벨링 -> 저체온증이벤트 시작. 사실상 저체온증 이벤트 스텝1...
와... 자원 모으는 것을 강요 받고 있다
성공확률 업보다는 자원량 더 주는 이벤트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어차피 군수 제대들 성공률 48~52% 정도로 확률 맞춰 놔서리
대성공하면 더 주잖아여
지금 대성공이나 이벤트때 대성공이나 주는건 똑같으니 해보는 소리 ㅋ 지금도 어차피 대략 두번에 한번은 대성공 떠서 확률업 이벤트는 그다지 메리트를 못 느끼겠음 차라리 자원 100주는 곳 다녀왔을때 일반이면 125주고 대성공일때 175만큼 주는식으로 했으면 실질적으로 얻어가는게 더 많을테니
이 이벤트동안은 현재 고레벨의 전투제대들을 군수제대로 돌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