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X'가 부품 부족으로 공급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10월부터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출시 초기 생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애플의 아시아 주요 공급망을 확인한 결과
오는 10월부터 아이폰X 생산은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생산수율이 9월 초부터 이미 골든수율인 80%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
애플의 '아이폰 X'가 부품 부족으로 공급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10월부터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출시 초기 생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애플의 아시아 주요 공급망을 확인한 결과
오는 10월부터 아이폰X 생산은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생산수율이 9월 초부터 이미 골든수율인 80%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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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부정적인 뉴스가 없었나. 과장한 것들이 대부분이지.
하루 1만대는 레알 개소리 ㅋㅋㅋ 1년에 365만대가 말이 되나 ..
애플이 아이폰8 판매에 큰 의지가 없는 걸 보면 X는 발매쯤엔 공급 문제가 해결이 되긴 할 듯
저도 이건 개소리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이건 뭐 말이 서로 너무 다르넹
블루베리맛위도우
언제는 부정적인 뉴스가 없었나. 과장한 것들이 대부분이지.
1. 여태까지 수율이 떨어진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결국 9월에 발매 못한게 이를 증명 2. 하지만 슬슬 정상궤도에 올라오고 있어서 11월 출시에는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 이런 얘기죠 시간이 흐르니 상황이 바뀌고 있는거지 누가 거짓말하는건 아닙니다...
이미 동시발매 못했다는거 자체가 수율에 문제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이 내용은 그게 해결됐다는거고,
8은 더 않팔릴듯
애플이 아이폰8 판매에 큰 의지가 없는 걸 보면 X는 발매쯤엔 공급 문제가 해결이 되긴 할 듯
이미 생산된 소량의 물량과 10월달 대량생산이 60만대수준에서 진행된다면, 런칭때 2500만대 정도가 1차출시국에 풀리게되겠네요. 이정도 물량이라면 10월 27일 광클만 가능하다면 초기물량을 발매시기때 구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애플 주식으로 보자면, 생산량을 한달에 2000만대 전후만 유지가 된다면, 올 한해 6000만대 가량 생산이 가능하고 전 물량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결국 유대자본의 배팅방향대로 애플 주식은 지금 일시적인 하락을 딛고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질겁니다. 마진이 X모델이 다소 적다고 해도, 이는 신모델공정으로 인한 히든코스트가 포함된 생산단가 일 가능성이 크고, 999불모델의 인기는 곧 애플의 추후 제품들의 ASP상승을 정당화 시킬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내년에 나올 아이폰 2가지 OLED모델의 가격대를 고려했을때 애플의 이익이 내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x마진이 적을거 같지는 않은데
마진율이 8보다 적다고 뉴스에서 여러번 다룸. 애플에서도 인터뷰에서 확인된 내용임
조팡메야새끼들 아무리 애플 망한다 떠들어도 잘만 팔릴것이다~ 망무새 버러지 새기들 양심 내다버리거 돈만 버는 기레기 새기들
아이폰X 케이스는 사놨는데
년말 수요가 상당할듯;;;;
하루 1만대는 레알 개소리 ㅋㅋㅋ 1년에 365만대가 말이 되나 ..
록히드삼성
저도 이건 개소리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대는 처음에 어떤 10 새 ㄲ가 만든 얘기인가요?
밍치궈라고 이번에 확인할 수 있는 루머에 대해서는 적중률 거의 100%인 곳에서 한 말입니다
100퍼 같은 소리하지 마시구여
기사에는 지금 하루 2만대라네요
밍궈치 유명하지만 루머생성기라... 맞는것도 많고 틀린것도 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