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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짜리 행사장에 1000단위 티켓 팔아먹은건 왜 별말 없는거?
그날 팔렸던 상품 재고들 수량을 생각해보면 소전측에서 예상했던 수요는 딱 500명 짜리 행사장 정도의 수요였을 거임 그 이상 예약들어오면 케스 측에서 막아줄거라 생각했는데 1천단위 훨씬 넘기도록 표 팔아먹은 케스측이 과실큰게 아닌가?
티켓 판매관리는 케스에서 하는데 좀만 생각해봐도 인원폭증으로 인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은 안드십니까 저기 해명문 대부분이 티켓 과다판매만 안했어도 대부분 해결됬을 문제라고 보입니다만
˙˙˙믛
이 양반 저번에도 패키지 기간 주작질했다고 물타기하다가 팩트맞고 버로우 탄 분인데 소전하고 원수진듯
500명 짜리 행사장에 1000단위 티켓 팔아먹은건 왜 별말 없는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라누이 마이
그날 팔렸던 상품 재고들 수량을 생각해보면 소전측에서 예상했던 수요는 딱 500명 짜리 행사장 정도의 수요였을 거임 그 이상 예약들어오면 케스 측에서 막아줄거라 생각했는데 1천단위 훨씬 넘기도록 표 팔아먹은 케스측이 과실큰게 아닌가?
시라누이 마이
장소 정한거 말고 소전측에서 한게 뭔데? 사전조사 잘못한건 맞지. 근데 운영 개판으로 한건 퀘이크 스퀘어인데 왜 물타기함? 쿵쾅 스퀘어 직원이세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라누이 마이
티켓 판매관리는 케스에서 하는데 좀만 생각해봐도 인원폭증으로 인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은 안드십니까 저기 해명문 대부분이 티켓 과다판매만 안했어도 대부분 해결됬을 문제라고 보입니다만
시라누이 마이
티켓팅관할은 케스측 담당이라 그럼 사전예매가 행사장규모보다 넘쳐나면 관리해야죠
시라누이 마이
???? 판매대행을 맡겻는데 오바인원받고 재고가 온 22일날 확인을했으면 거기서 순차적으로 표환불하는게 당연한거아님 ??? 행사 물거북 사인을 공짜도 아니고 몇만원 이상 구매자들한테만 허락한건데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라누이 마이
이 양반 저번에도 패키지 기간 주작질했다고 물타기하다가 팩트맞고 버로우 탄 분인데 소전하고 원수진듯
시라누이 마이
소전 잘되면 망하는회사 직원이신가
시라누이 마이
당연히 소전 쪽도 잘못은 있는데 양측 잘못 경중 따지면 케스 쪽이 9할이니까 그런 거 아닌가? 행사대행업체라는 놈들이 행사 당일날도 그렇고 저 공지도 그렇고 잘못 떠넘기기 바쁜 상태임. 같은 날 소전행사 때문에 피해본 웨딩홀에서 하객들 피해 덜 보도록 아무 상관도 없는 소전 행렬 통제하려고 인력 지원한 거랑 너무 상반되지 않음?
람파루도
근데 그날 가있던 저도 좀 이상했음 소전측스탭이나 케스측스탭물어봐도 재고를 안알려준다고함 재고를알이야그래도 기다리는사람 정리를할텐데 무작정쉴드치는건아니지만 소전측도 잘못한게 있긴함
시라누이 마이
어디서 주작의 냄새가?? 이번에 100% 케스가 잘못한거 맞어 500명 짜리 공간에 5000명 표 팔았다며~ ㅆㅂ 알고 보니깐 소전측은 물량 맞게 준비한거더만. 어디 케스 메갈이 주작질을 하고 있어
시라누이 마이
소전측이 잘못한건 케스를 고른거 하나뿐임
일단 돈독올라서 '예매'표를 과다판매한건?
룽청도잘몬핸는뒈에
아 후려치고싶은 표정이다
˙˙˙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펄 여성향에 트이따 하는 애들이 다그렇지뭐 ㅋㅋㅋ내로남불오짐
트위터 보니 심지어 메갈14 유저시네
원래 메이크 갈퀘어 아니었음?
팀킬 오지넼ㅋㅋ
팀킬도 아님. 닉보면 당사자. 저건 지얼굴에 침 뱉는거지
인떠뤠스팅
먼저사갈수도 있지는 샀다는 얘기구만 ㅋㅋㅋㅋㅋ
그래서...여자스태프 패고 쌍욕하고 성희롱 했다는 소문들은 뭐였니? 또 사실무근이니?
그게 일단 입구쪽에서는 행사측 따지는 욕설과 언성만 있었지 여자스태프 패거나 성희롱?하는 건 없었음 만약 그랬으면 거기있던 사람들한테 그 사람 조리돌림 당하거나 엄청 인상깊게 새겨져 있을껄...
그런데 몇몇 글중에 오타쿠가 여자 스탭 멱살잡았다는 글도 있긴하더라...근대 관련 게시글 뜨고 쓰여진 글들밖에 아직 난 못봤고 날조가 주특기인 사람들도 있는지라 진짜 신빙성이 될지 저쪽에서 진지하게 누구 찾고 있으며 그 가해자나 피해자들에게 진상요구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아니면 말고 식의 성희롱 처음 보는것도 아닌데 뭘 ㅋㅋ 트위터 멘션은 믿고 거르는거고 영상이나 CCTV 뜨기 전에는 주자리 주작작으로 생각하는 게 상당히 정확함
케스가 이번 일 만악의 근원 500짜리에 천단위로 받는 놈들이 등신이지
그래? 그래서 한참 오버하는 인원을 멋대로 받아들인건?
물품 수량 모자랐던건 규모 확인하고 없는 굿즈 상황에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저기로 정했었을것 같은데 그 수십배를 멋대로 받아들인게 늬들이잖냐
심지어 딱봐도 시간안에 안될꺼 같은데 초반에 일정 인원만 남고 집에 가라고 하지도 않았어 ㅠ(1~2분에 1명꼴로 들어가는게 보이면 대충 시간당 입장객 평균 계산하고 나머지는 다 집에 돌려보냈어야했지 않아?)
애초에 규모 보고 사전예매가 너무 많이 나오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케스의 잘못이 아주 큰것 아닐까요??
룽청이 사전조사한건 별개의 문제지 룽청이야 사전조사한대로 수요예측하고 물건 보내면 땡인데 티켓 판건 지들이면서 왜 룽청이 사전조사를 했음에도 이사단이 나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하지?
그래야 다음에 빌릴 고객님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으니까요
별개맞는데 케스가 장소규모 속였다는 말이 나와서 하는말인듯...
뭐.. 과거 케스 생각하면 이정도 사람 몰릴거라곤 생각 못했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1032931426
읽어보니 케스쪽 과실에 더더욱 무게가 갑니다.
궁금한게 사전 예매표만 6천장이 팔렸다는데 사실인가? 전 회 행사 대비 몇 장이 더 팔린 것이며 천단위로 차이가 난다면 소전 부스에 사람이 몰릴 것을 뻔히 예상할 수 있었고 스태프 정원이 부족할 것을 뻔히 아는데도 왜 표를 무제한으로 팔아먹은 것인가? 혹시 당장 들어오는 돈에 눈이 멀어서 한탕주의 따위의 불순한 의도는 없었나? 또한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환불절차는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나? 같은 게 궁금한데 6천장 예매 소문에 대한 이야기는 진짜 한마디도 없네.
현장 갓던 사람들 말로는 줄 길이 봣을때 적게 잡아도 3천이고 많이 잡으면 6천이라던것 같음
다 알겠는데 문제는 저게아닌 수용인원을 훨씬 넘어선티켓을 팔아먹은거 아님??
??:모든건 책임은 소전에게 있습니다
뉘앙스가 기업(케스)이 고객(롱청)한테 책임전가하는 모양인데? 뭐가 어찌됬든 롱청이 실수하고 오해할 행동을 했다면 그쪽에서 해명해야지 케스쪽에서 우린아님 쟤네 잘못임 빼액 이러는건 앞으로 기업부스는 안받겠다는 소린데
저리되면 지들만 손해임. 어느 기업이 저기 부스 놓고 싶겠음
당일에 사단 났을때는 나름 과실이 케스7 소전3 이렇게 생각했는데, 갈수록 제보 들어온 것만 보면 케스가 진짜 개XX들이네요. 소전은 물량문제 말고는 크게 문제되는 것도 없고, 안에서 차후사항에 대해 어떻게 나아갈지 말하면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조치는 했는데 케스는 그때동안 본인들 돈독은 일절 말 안하도 본인들 병크는 입 싹닫고 소전탓으로 몰아넣고 포커스 기사로도 편향적인것만 있질않나. 오늘 사실관계까지 얘기나온거 보니까.. 이건 뭐 케스9.5 소전0.5 급이구나.
심지어 물량 조금 준비한것 도 해답이 나옴 500명 짜리 니깐 딱 500명분 만 준비했던거임... 케스의 메갈 새끼들이 무제한으로 받는 바람에...
삭제된 댓글입니다.
타나카ㅤ아스카
정확하게 몇 천 표가 팔렸는지 중요한 게 아니죠. 아무튼간에 500명 정도밖에 수용 불가능한 뭐만한 행사에서 자기들 주제도 똑바로 인식 못하고 그 수용량을 훨씬 넘는 숫자의 사람에게 입장권 장사를 해서 실제로 헛걸음만 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수백명이잖아요?
타나카ㅤ아스카
저도 이 생각. 1부, 2부 예매표가 몇 표고 1,2부 전체 입장 가능한 표 같은 것을 얼마나 팔았는지 알려줬으면 하는데....
타나카ㅤ아스카
근데 실제로 어느정도 수용이 됐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았잖아요. 주변 상권 마비될정도로 사람이 모였고 그 사람들중 상당수는 행사장 구경만 하다가 집에가야 했는데 케스측 예상은 실패한거죠 그럼.
Cacocia-Homu!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타나카ㅤ아스카
보통 상정할때는 예매자가 전부 다 온다라는걸 가정하고 받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야 돌발상황에도 대처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팔아도 꽉꽉 차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진짜 안일한겁니다.
결론은 우리잘못아니고 룽청이 잘못한거예요! 라는 내용의 글인데 본인들이 잘못한 것만 더 드러났다고 한다.
결국 클라스만 낯낯이 드러난 셈. 너넨 평생 동인행사만 받아라. 감당도 못할 기업부스 받아서 기업자체와 그 팬들 실망만 시키는 짓거리는 좀 적당히 하고
케스는 이제 제대로 망할듯... 안그래도 서코에 치여서 가뜩이나 사람 적은데 기업부스마저 유치 못하면 유지 할수가 없겠죠 실제로 전에 인천에서 한번 할때 사람 온거 봤는데(안미센세 왔을때) 진짜 극도로 적엇음
뭐 어차피 본래 장사대상은 기업도 전문가도 아닌 2차창작하는 여자애들이니까 망할 거야 없겠죠 그냥 망했으면 좋겠다 싶긴 함
기업부스 없으면 유지하기 힘들거 같은 인구수 정도로 그만큼 적게 왓었어서요.
제일 잘못한건 해명안하고 딴소리하네
오타쿠들이잘못했네 ~ 덕력이부족해서 쿵쾅들한테 못비볐네 노오오력을더했어야지~
500명 들어갈 수 있는 행사장에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예매표 팔아놓고 남 탓하기는 돈 들어오는데 신나서 뒷일은 생각 안 하나 봄?? 롱청도 그다지 잘 한건 없는데 이 사건의 원흉은 바로 케스임
저 글대로라면 저중에 마공스시쪽 잘못도 제법 큰듯... 하긴 정보를 DC에 유출시키는 장본인이니 뭐... 제대로 운영이나 행사기획을 해본적도 없을것 같고... 거기에 지금 매출순위를 보고 100단위 인원을 상정 했다는 것도...; 1000단위로 상정해도 될까 말까일텐데... 코미케 동인지 행사만 봐도 천단위로 줄을 서는 판국에 한국에서 거의 안하는 공식 기업부스면...
난 저 사람 왜 계속 냅두는지 이해가 안감, 나도 옛날부터 여러 곳에서 닉네임 봐 가지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인식은 있었는데
그사람이 유일한 국내 연락창구 포지션이라고(...). 그래서 문제파악이 잘 안되고있는거 같은데(보나마나 그인간이 다음번 홍대던전 행사도 똑같이 저럴거 같음) 이거 룽청 본사나 선본에 중국어로 정리해서 메일 보내야하는게 아닐까도 싶은.
2주전 답사면 이미 룽청이 부스 계약하고 답사보낸 시기 같은데요. 부스 선택에 심각한 미스가 있는건 팩트인데 답사만 하고 물량 맞춘 정도면 할일만 한거 같은데
마공스시분 당일날 엄청 뛰어 댕기면서 바깥줄 한바퀴 다 상황설명한 걸 본 사람으로서 저 글 읽고 절대 까질 못하겠다. 저 스탭은 내가 볼땐 한게 기다리던 사람들한테 불 지핀거 밖에 없거든
소전에서야 이게 처음이라 인지도가 그렇지 해외쪽에 발좀 놓고싶으면 그사람 빼곤 답도안나옴 운영 행사기획은 물론이고 온갖잡일 다하는 행동파 마당발임
둘다 의견 다 들아보고 욕해도 됨 일단 둘다 잘못이 있긴함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전문 다 읽어봄? 저 담당자 전문에 몇몇 소문에 대한 해명과 중간에 미공스시 관련된 현장 공지에 대한 의견은 둘다 들어봐야지
웰케 풀발해서 역정이야 둘다 들어봐도 되구만
행사 도중에 케스가 책임전가 시도한 것만 봐도 케스가 가장 답이 없는거 같은데 기업 부스도 사실상 고객인데 고객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행사가 있나?
어이구 사과문에도 책임 돌리는거 봐라
진짜 케스쪽이 잘못한게 훨씬큰데 왜 케스쪽 욕이 적은지 이해가 안감. 죄다 소전쪽잘못이라 하고. 공카가니까 장난아니더만. 링크라도 찍으셨나
한가지만 확실하게 짚으면됨 마공스시란 양반이 쟤들한테 받아야할 유저 수를 알려줬으면 쟤들이 강아지 사전답사만 하고 제대로 인원수 안 넘겨줬으면 마공스시가 강아지
지네 파이 생각않고 표팔이한건 기본적으로 까여야하는거고 일단 이 부분이 궁금하긴 하네요
뭐야 룽청은 와서 다 확인하고 500명정도 행사로 계획한건데 케스가 미쳐가지고 말도 안되는 숫자로 표팔아서 벌어진 일이잖으...
적정 인원만 받았아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만 해명이랍시고 해놨는데...
우리가 생각한 그게 맞습니다.
네이처 김ㅋㅋㅋㅋㅋㅋZ
네이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 예매자에 대한 글은 없네
보상하라 아니고 행사 주최측의 마땅한 실수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하는건데 무슨... 이거 지적한다고 유저들한테 떨어지는 보상이라도 뭐가 있습니까?
끝까지 소전탓 ㅋㅋ
한가지 궁금한건 행사주최하는쪽에서 사전예매 얼마나 됬는지 행사 참가 기업한테 따로 언질 안해주는 편인가요? 말해줬으면 룽청쪽에서 처음 계획한 수량이 좀 부족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했을것 같아서요
혹은 들었다고 해도 물량을 추가 주문해서 배송하는 기간이 꽤 오래걸리거나요
일단, 굿즈 물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공장에서 재생산 들어가지 않으면 구하기가 어려워서, 롱청측에서도 최대한 모으고 모아서 들고온 것입니다.(흥국이 티셔츠랑 철댕이 인형은 중국도 없어서 못구해요)
그러니까 추가주문을 하려고 해도 아예 재생산을 해야될정도로 원래 재고가 없었던 거군요. 그럼 미리 들었어도 딱히 별 방법은 없었겠고요
요번에 못사서 타오바오에서 친구들이랑 철댕이 사려고 했는데 물품이 없어서 다음달 중순에나 들어온대요 ㅠㅅㅠ
내가 그 현장에서 봤던 담당자가 이 사람이 맞다면 처음 그 군중들의 참을성을 폭파시킬 발언한게 이 사람이고 후에 시간 안에 1부 못들어가게 되서 에코백이라도 받아가려고 했는데 여자 스탭이 소전측에 전달받은 내용없어서 못나눠준다고 할때(10시 30분에 소전측 관계자(케스 소전관계자 No)와 이야기가 끝났음) 소전측 관계자 불러달라고 엄청 외쳤는데 그 바로 보이는 입구 쪽에서 그냥 서있었던 사람이 이 사람이다. ㅋㅋ 제길 케스 생각만해도 운영 진짜 개판이네 그때 우리한테 와서 이야기 듣고 에코백 나눠주기 시작했으면 행사장 왔던 사람이 에코백도 못받고 가진 않았었다 ㅋㅋㅋ
이야...이거 루리웹 뉴스에서 봤나 케스측에서 예상인원 6천명 예상하고있다고 봤었는데 6천은 무슨 더올거같은데 주차공간은 10대밖에 안되는 좁아터진곳이네 하고 안갓는데 안가길 잘한듯
케스에 기업부스 하지마라 개노답이네 저러면 신용이 생기겠음?
내가 양측다 잘못한거 같은데; 그럴줄 알고 안가고 일하길 잘했네 ㅋㅋㅋ
이건 한마디 해야것다 스퀘어쪽은 건물규모자체가 수용인원의 한계가 어느정도 인지 알고도 무작정 돈이다 하고 티켓팔아먹은거 아니냐?
이게 사과문이여 4과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