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이번 국감에서 확률성 아이템의 사행성 문제에 대해 지적이 있자
여명숙 위원장이 해당 문제점에 대해 알지만
개선을 가로막는 농단 세력이 있다
거기에 대해 추후 자세히 보고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기사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요약하면
이번 국감에서 확률성 아이템의 사행성 문제에 대해 지적이 있자
여명숙 위원장이 해당 문제점에 대해 알지만
개선을 가로막는 농단 세력이 있다
거기에 대해 추후 자세히 보고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기사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여명숙보다 더 큰손이 뒤에있다는 소리지 넥슨이 우병우랑 커넥션 한것 처럼
기사 들어가도 자세한 내막에 대해선 안나옴 다만 진경준 검사장 사건을 생각하면 그럴듯한 내막이 그려짐
도박일변도로 가면 결국 개발을 투자자나 경영팀이 좌지우지 하게 되있음. 중국 일본한테 털리기전에 진짜 이번에 제대로 시장을 바꿔야함
피정게에서도 어그로 끌더니 여기서도 어그로네이~ㅇ
그래도 일베소리 듣는건 싫은가보네 ㅋㅋ
근데 사실 뭐가 농단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안밝힘
기사 들어가도 자세한 내막에 대해선 안나옴 다만 진경준 검사장 사건을 생각하면 그럴듯한 내막이 그려짐
저게 뭐가 폭탄발언인지?
허허허.. 여멍숙이 먼가 큰거 하나 터트릴려나?
쟤가 폭탄
아데아
피정게에서도 어그로 끌더니 여기서도 어그로네이~ㅇ
네?
일베나 쳐 가서 놀아...
어그로 취급당하는이유도없고 이제는 일베취급...
아데아
그래도 일베소리 듣는건 싫은가보네 ㅋㅋ
그전에 어그로라는근거좀 받았으면 좋겠는데....피정게 그다지 댓글단게 많이없어서
그전에 쟤가 폭탄이라고 말한 근거를 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나름 자기 소신가지고 일하시는 분 같은데 달랑 쟤가 폭탄이라고 던져놔서
여가부 장관으로 착각...ㅜ
뭐 내 기억이 맞다면 , 큐라레 해녀복인가 뭔가때 좀 루리에서도 말이 많았던거로 기억하기는 하는데
도박일변도로 가면 결국 개발을 투자자나 경영팀이 좌지우지 하게 되있음. 중국 일본한테 털리기전에 진짜 이번에 제대로 시장을 바꿔야함
우리나라 게임업계는 옛날에 말했음 일본 중국한테 털려도 정신 못 차림
모바일은 좀 덜하기는 하지만(직접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것이 많아서) 그래도 보면 돈 넣고 돈먹기 라는 느낌이 강한지라. 정말 이게 아직까지 도박이라고 털리지 않은게 이상하기는 하죠.
여명숙보다 더 큰손이 뒤에있다는 소리지 넥슨이 우병우랑 커넥션 한것 처럼
사행성 아이템으로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게임사와 특정세력과의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죠..............
사실 게임 도박을 외치는 자한당에 돈대주는게 넷마블일지도 모르지
팝콘 팝니다. 사이즈 별로 완비.
넥슨이나 넷마블이 최순실 어버이연합 돈줄이었다거나 그런거 나오면 진짜 얼척없긴 할듯
지난 12월에 비선실세가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임. 실제로 넷마블은 사람이 두명이나 죽었는데도 당시 유야무야 넘어갔음. 실제로 정치권이랑 커넥션이 없으면 이게 힘들지. 게다가 넥슨은 실제로 들어났고
로□가 없을 수가 없지.......
우병우부터 윗 라인이 줄줄이 걸리면서 넥슨이 흐지부지된 감은 있죠..
뭔가 중간에서 컷트하는 세력이 있다는건데;; 이거 큰건 하나 터질려나
어느 모게임의 0.0001% 확률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본다.
돈내고 아이템 구매하는 현질까지는 이해한다 이거야. 그런데..........돈을 내고 구매한 아이템이라면 돈을 낸 값어치는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모두가 같은 돈내고 구매한 아이템인데 누구에게는 몇배의 값어치가 되고 누구에게는 깡통이라면 그건 명백한 도박이지. 그런데 저걸 규제안하는 세력이라면 결국 저걸로 빨대 찌른 놈들이고 결국 정치 세력과 연계되어 있다는거지.
왜 사람들은 가챠를 좋아하면서 본심을 숨기는걸까
뒷세력은 그렇다치고 엿가락 마음대로의 심의상태도 말한거 있나요?
아니 엿장수 마음대로
심의 담당을 여성으로만 도배해놨는데 멀쩡히 심의가 될리가..
게임위의 기반이 약해서 불안감이있다고 하는 내용이 그거임. 단간론파3가 심의거부먹은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시 사회여론을 지적하는데. 이게 바로 그거랑 연결되는 거.
기사를 읽었을때는 뉘양스가 그쪽지향은 아닌걸로 보여요.
그렇긴한데. 실제로 이유는 같을거임
뉘양스가 랜덤박스류를 빼야하는데 힘이없다는투의 의견인거 같았거든요
근데 그게문제인걸 알았으면 위원장이 직접적으로 말했으리라 봅니다. 이건 뒤에서 농단하는게 아닌 게임위자체의 폐단이거든요.
평소 위원장의 트윗보면 말했을 것 같진 않음.
그럼 위원장도 게임위 자체의 폐단에 몸에 담궈주고 있는거죠. 지금 가챠농단에 가려졌는데 심의관련 게임위의 갑질은 여명숙때도 크게 달라진건 없더라구요. 소전사태때 처음 발단인 666코드는 게임위가 잘 했으나 그걸 수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청불로 돌리겠다는 아주 심의기관으로서 하면 안되는 괴씸죄를 먹일려고 하는거보면 말이죠
그 사람들 심의 담당 아님. 모니터링단= 심의 담당자에게 연락해주는 콜센터 같은거. 심의에 어떤 영향도 줄수 없음
법적으로 정해진 절차라 딱히 갑질은 아님. 직권재분류 통보를 하면 등급은 자동 변경되는거고 수정했건 안했건 재심의 받기 전에는 진짜 바꿨는지, 또 숨긴건 없는지 확인을 해야하니까 직권재분류 등급이 유지되는가임
법적으로 정해진 절차를 어느정도 기준을 만들고 거기에서만 다루면 말이없죠. 그걸 게임위가 자기좋을대로 써먹으니 갑질이라 하는겁니다.
거기의 끝판왕이 단간론파 심의거부죠. 용6은 알아서 기었으니 논외로 치지만 단간론파가 그때당시에도 다시 수정해서 한다해도 그런거 상관없이 무조건 심의를 내리지 않겠다라고 결단을 했죠. 원래대로면 청불로 충분히 나올 작품입니다. 당장은 타이밍이 안좋았다라고 할 수 있는데 나중에라도 다시할 가능성을 게임위가 멋대로 틀어막은거죠. 이게 법을 멋대로 사용한겁니다.
지금은 상황이 안좋아 심의거부를 내놓긴 하지만 나중에 수정해서 내놓울때 우리는 다시 심의할 용의가 있다는 발언을 했으면 납득이라도 했겠죠. 근데 영구거부니 멋대로가 적용된겁니다.
아니 그렇게 말해봐야 법으로 그렇게 정해진거라 공기관인 게관위에서 그걸 어길수는 없는건데.. 법적인 절차 당연히 다 있고 딱히 게관위가 그걸 마음데로 쓰지도 않고 쓸 이유도 없고... 갑질을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게관위인데 뇌피셜 ㄴㄴ...
?? 게관위 시스템상 심의 영구거부 같은거 없슴. 뭔가 좀 착각하고 계신듯한데....
차라리 법이 그따위니까 국회를 조져야 맞는것. 법에 따라 행동할뿐인 게관위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이상한거고...
영구거부라는 게임신의위 규정에 있나요? 처음 듣는데요?
여명숙이 진짜 목숨걸고 청문회에서 진실을 폭로한 양반이니 적어도 저걸로 헛소리 할거같지는 않는데
키워드는 'N'일까
확률형 아이템 없으면 다 죽는다구욧! 게임업계 다 죽어욧! 언론플레이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