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상단 스피커가 불량 이슈가 있다고 합니다. 증상은 소리의 왜곡과 지직거림입니다. 노래를 듣거나 상대방과 통화 시등에 발생하고 있으며, 출력이 맥스인 경유와 50퍼센트 근방에서 발생 한다고 합니다. 일부 유저들은 이를 불량으로 인정받아 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지만 새제품에서도 동일 불량이 나타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갤럭시가 이런 이슈떴으면 이미 게시판 폭발했지만 아이폰이라 살았다
닉값 못하면서 살고 있네
불량난 정보가 아우성인가?
자기 자신은 내세울게 없으니, 스마트폰으로나마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이런 글에는 등판하지 않는 리락큐마
불량의 픽셀도 있음
애플의 1세대에서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 사람은 드물듯 4의 안테나게이트 6의 벤드게이트 같은 것도 봤으니
잘 팔리는 모양이네요. 이곳 저곳 아우성이니
반성하고있어요
불량난 정보가 아우성인가?
이슈있는게 잘팔리는거랑 뭔상관
반성하고있어요
닉값 못하면서 살고 있네
불량나서 아우성임
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빵터지네요
노트7 히트작 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차단
일단 제품을 사용하면서 그 회사에 소속감을 느끼고 자부심이 높아져서 이 제품을 쓰는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ㅎㅎ; 특히 아이폰쓰시는 분들이 심하시더라구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이루
자기 자신은 내세울게 없으니, 스마트폰으로나마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이루
요즘 누가 아이폰 쓴다고 부심을 가짐...? 안드나 아이폰이나 별로 다를게 없는 세상인데
흠 그러네요 조금 지직 거리네요 근데 신경 안쓰면 잘 모를정도입니다
저는 아직 아무 소음이 나질 않네요. 아이폰X 스피커가 정말 소리가 괜찮아서 기존에 쓰던 bose 블투 스피커는 요즘은 켜지도 않을정도 입니다.. 물량을 뽑아내다 보니 QC이슈가 나온듯 싶네요
수화부 스피커얘기아님?
아이폰스피커로 소리도듣나?
이어폰
충전을 못하잖아...
우리에겐 그래서 그 아이템이 잇지요
무선충전이 있습니다...
스피커로 소리 듣지 그럼 집에서 뭘로 들음? 집에서도 이어폰끼고 다님?
아이폰8은 문제가 없는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아이폰8은 기존 아이폰6의 최종완성형이기 때문에 문제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방금 8로 해봤는데 저런 문제는 없네요
갤럭시가 이런 이슈떴으면 이미 게시판 폭발했지만 아이폰이라 살았다
갤럭시는 진짜 폭발해서
감성넘쳐서 터지고 터져 가루가되었죠
헐 불량이 많네 ㅜㅜ
스피커 납품한 하청업체가 잘못했네ㅋ
아폰6s였나 그때도 스피커문제있었는대 다행히 저런건 칼교체라
교체 한거도 그런다고 뉴스에 나와 있네요
뽑기의연속이죠
이제 아이폰 안팔리는거야?
애플의 완성도 아이폰7 5년은 써야지
다행이다 내 아이폰X는 지금일어나고있는 고장현상이하나도없서서
역시 이런 글에는 등판하지 않는 리락큐마
열심히 검색중일듯...
수화부 스피커가 좀 지직거리는 감이 있더구요 아이폰7plus 사용자
감성이 부족
불량이 픽셀급으로 뜨네
왜 저런 불량들은 내가 산거나 내주위 산사람들은 없는걸까
조용히 비추주고가는 알바들봐라 님이 뭘잘못했다고
저도 예전에 갤럭시s8, s8+ 사쿠라 터졌을때 제가 계약한 대리점에선 사쿠라 있는 제품이 1개 2개 밖에 안나왔다고 댓글 달았다가 어느분이 대리점에서 대략100개를 팔았는데 1~2개 문제있다고하면 전체수량에서 봤을땐 엄청 많은 제품이 불량인거라고 지적해주신적 있는데 그때 제가 잘못생각했단걸 알았습니다. 비추가 달린다고 무조건 알바라고 몰아가지말고 왜 비추가 있는지 생각해보는거도 좋을것 같네요.
제 주변 노트7도 하나도 안터졌지만 그렇다고 폭탄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아이폰8 플러스인데 나도 지지직거리던데 ;;
이건 어디탓함?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만 통화해서 몰랐는데 이어폰 빼고 한번 해봐야겠네
한국서 아이폰 300만원에 팔아도 살사람 다살듯
당근빠따죠 쉬바
그러니 500만원에 팔아야됨 ㅋ
160만원?
후 노트8엔 백만원이 넘는기기 큐씨가어쩌구 혼수가 어쩌구 150만원짜리는 이해해주는분위기로몰려고하네
터치 먹통 현상도 몇몇 나타난다던데... ㄷ ㄷ 재부팅해도 소용없고 ;;;
마진이 적어서 저럼
우리 삼성이 애플에 비빌정도라니 자랑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