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발트: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요 물질
- 인권단체 엠네스티, 2016년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코발트를 채굴한다고 폭로
- 7살 아이까지도 하루에 1~2달러를 받고 안전장비 없이 12시간 이상 일하며 기업들은 인권 점검도 하지 않아
- 2017년 11월 15일에 아동 노동 착취 관련 업체 28개 회사가 얼마나 개선했는지 공개
* 보고서(국제 엠네스티 홈페이지): https://www.amnesty.org/en/latest/news/2017/11/industry-giants-fail-to-tackle-child-labour-allegations-in-cobalt-battery-supply-chains/
최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함
- 없음
상: 충분한 조치
- 애플
- 삼성 SDI
중: 보통 수준
- 델
- HP
- BMW
- 테슬라
- LG 화학
하: 최소 수준의 조치. 일부는 코발트 원산지조차 밝히지 않아
- 삼성전자
- 소니
- 제너럴모터스
- 폭스바겐
- 피아트
- 크라이슬러 다임러
- 후난샨샨테크놀로지
- 텐진리션배터리
최하: 아무것도 하지 않음
- 마이크로소프트
- 레노버
- 르노
- 화웨이
- ZTE
- 보다폰
- L&F
- 텐진 B&M
- BYD
- 코스라이트
- 선전BAK
코발트라면 콩고예기 일텐데... 내전 때문에 아주 막장이라
애플이 삼성전자보다 낫네
삼성 SDI가 최고임.
7살...12시간.....아주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