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신규 던전 ‘침묵의 동굴’을 업데이트했다.
침묵의 동굴은 신규 클래스인 ‘다크 엘프’ 업데이트를 기념해 선보였다. ‘침묵의 동굴’은 게임 스토리 상 다크 엘프의 근거지다. 엔씨는 11월 29일 다크 엘프를 추가한다.
이용자는 11월 29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즐길 수 있다. 55레벨 이상 이용자는 ‘침묵의 동굴’을 캐릭터당 하루 2시간씩 플레이 할 수 있다. 침묵의 동굴에서는 보스 몬스터(마수군왕 바란카)를 만날 수 있다. ‘마수군왕 바란카’는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 비정기적으로 등장한다.
서비스 종료 글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종료 글 보고 싶다
마음이 베베 꼬이신분이시군요 ^^!
Jiminoqui
감사합니다!
도박의 동굴
으잉 과금이 아니라 사쿠라네
근데 침묵의동굴 ㅈㄴ 효율 좋음 버땅도 2시간인데 버땅보다 몹들이 약해서 훨씬 많이 잡고 코인 벌 수 있어서 좋음 물약도 얼마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