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인터뷰]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난 현역 개발자 , 차기작 이미 개발중"

[엠파이어워]

인벤모바일뉴스

개발은 여전히 하고있다

온라인과 모바일은 별개 , 연동은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작품도 MMO를 생각 = 저연령층MMO , 1인칭슈터AOS

어떤개발사든 노하우가 무섭다 , 우린 그 노하우를 축적해가는 시기다

Q.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 후 , 가장 듣고싶은 평가

A. 이걸 완성시켰네

검은사막모바일 나오면 구글리뷰란에 "이걸 완성시켰네" 라고 적어야 할듯

출처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971&iskin=mobilegame&page=2

[리비에르P]

닉 만들때 '이걸완성시켰네' 가 레어닉 될듯

[제조사들은각성해라]

피정게엔 올라왔던거 같은데?
검은사막 모바일땜에 모정게에도 올린거?

[더네어]

다음 작품은 하얀정글

[세럿]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흔하디흔한 겜이될것인가.. 개인적으로 정액서버도 따로 구비해줬으면..

[이걸완성시켰네]

으음

[Yria]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완성이 되었다고 보니 이제 시나리오쪽좀 손봐줬음 좋겠음.
와우같은 경우엔 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문서로 좔좔 설명했고
대부분의 한국식 MMO는 대화창으로 넘기는 방식인데
검사는 둘다 나쁜쪽으로 혼합함. 대화만 보면 이해가 안되고 시스템메뉴에 있는 저널을 봐야 제대로 이해가 됨.
물론 몰입도를 해치지 않는 방향이라고 해석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저널을 놓치면 이야기의 맥락이 끊김.
또한 이야기의 진행에 있어 NPC가 이 마을에 있기도, 저 마을에 있기도 하는데 어쨌든 월드는 하나의 시간대를 가리키고 있어서 동시에 위치하고 있음. 그게 좀 어색함...
또한 클베때 게임한 분들은 알겠는데, 궁수(엘프)는 캐릭터 생성하면 일리야마을에서 시작함. 마치 리니지의 말하는 섬같이 여기서 기본적인거 배워서 큰 대륙으로 넘어가는건데
이게 퀘스트개편등을 통해 55렙정도에 찾아가게 설계됨. 그런데 퀘스트 내용은 아직도 클베시절의 스크립트를 그대로 쓰고있음.
이번에 캐릭터 스위칭도 업데이트 하는데 새로 만드는 캐릭터는 이후의 시간대를 밟는 퀘스트를 준다던지, 아니면 와우처럼 어떤 캐릭터냐에 따라 시작지점을 다르게 한다든지 하면 더 좋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