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주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스마트폰인 Meizu 15 Plus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이미지가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의 전면은 3면이 매우 얇고 상단부분만 약간 두께가 있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또 후면에는 중앙부에 자리잡은 듀얼카메라와 링플래시/레이저AF 센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상에서는 지문인식 센서부분이 보이지 않는데, 메이주 M6S처럼 측면에 있거나, 비보 X20 Plus UD처럼 디스플레이 내장형이거나 혹은 아예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오는 2월 발표되어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대로 나오면 꽤나 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