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픽스잇은 홈팟 분해 난이도를 사실상 자가 수리가 불가능한 '1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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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애플 홈팟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앞을 음란으로 보는게 평소에 얼마나 이상한 생각을 하길래.
엄청난 음란으로 봤네...
현신
바로 뒤에 애플 홈팟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앞을 음란으로 보는게 평소에 얼마나 이상한 생각을 하길래.
애플제품들이야 뭐.. 아이폰 배터리교체는 자가로하지만 배터리 이외에는 엄두가 잘 안난다는;
저 정도면 애플도 수리 불가능할듯하고 무상 보증 기간을 산정안할수도 없으니 그냥 새제품을 줄수밖에 없으니 수리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싼거군요 라고 생각햇다가 애플이그럴리도 없고 고장시 플라스틱 케이스는 다 부셔버리고 안의 부품만 재활용해서 리퍼로 교체인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영상 봤는데 그냥 뜯다보면 정상적인 복구는 불가능하던데..
본드로 다 붙여놔서 비가역적 분해네요;
생각보다 홈팟 사이즈가 있네요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작을줄 알았는데
장점 가격대비 좋은 사운드 단점 블루투스 지원 안됨, 애플 전용
수리비용이 구매비용의 80% 라는데 도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