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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기만 봐도 사운드 질이 어떤게 좋을지 대충 감이 오네요.
애플 신제품 나올때마다 안까이는 걸 못본 듯
결과가 맘에 안드는건 알지만 리시버와 사용자 사이에 천으로 된 장막을 설치하는게 일반적인 블라인드 테스트 환경임.
결과를 떠나서 테스트 자체가 듣는사람 눈을 가려야지 천으로 기기를 가렸다는거에서 제대로된 블라인드 테스트가 못되는데...
솔직히 이건 진짜 기존 ai비서에 비해 나을게 거의 없어서...;;; 그나마 미는게 음질이었는데 이것도 밀린다고 하면 뭐..
루리웹-3599871068
그냥 크기만 봐도 사운드 질이 어떤게 좋을지 대충 감이 오네요.
애플 신제품 나올때마다 안까이는 걸 못본 듯
구름서비스
솔직히 이건 진짜 기존 ai비서에 비해 나을게 거의 없어서...;;; 그나마 미는게 음질이었는데 이것도 밀린다고 하면 뭐..
호환성도 애플 기기만 되니..
결과를 떠나서 테스트 자체가 듣는사람 눈을 가려야지 천으로 기기를 가렸다는거에서 제대로된 블라인드 테스트가 못되는데...
사운드 엔지니어까지 있는데 태클 거는 사람이 없었네요ㅣ
천으로 기기를 가리고 테스트를 하면 문제가 있나요 ? 설명 부탁드립니다...
형체가 구별이 가능하죠
천으로 기기를 가리면 음장이 왜곡됩니다..
모든 제품이 다 왜곡됩니다
xczvcv
결과가 맘에 안드는건 알지만 리시버와 사용자 사이에 천으로 된 장막을 설치하는게 일반적인 블라인드 테스트 환경임.
그런가요. 홈팟에는 빔퐁 기술 들어가 있습니다.. 천막있으면 악영향 끼칠가능성이 높아요
천이 소리를 흡수할수는 있어도 반사하지는 않습니다. 빔포밍이라고 해도 벽으로 인식 할 일 없어보입니다.
투시능력이라도 있으신가봐요?
기사 원문에 덮었다라고 언급되는데 누가봐도 덮으면 티가 날 듯??
천으로 가리는 블라인드 테스트라니.... 저도 공감하기 힘드네요
눈을 가리고 테스트하라고 그렇게 가리고 싶으면 !!!
대체 왜 저딴식으로 테스트 했는지 의문이네요...
아 꼴좋다
비주얼 관련 기술은 점점 상향된다는 느낌인데, 사운드 관련 기술은 아날로그, cd, mp3 등으로 열화되다가, 최근 고음질로 선회하는 듯 하더니, 무슨 무선에 홀린듯 다시 질 떨어지는 방향으로 가고있어서 아쉽네요. 라이트 유저를 대상으로 하기엔 가격책정이 잘못된듯하고, 스펙으로는 중급기 이상 유저들에겐 눈길 가기도 힘들법한 포지션같네요. 무론 애플 팬들이라면 충분히 지갑 열겠디만...
아날로그에서 시디가 왜 열화임.
저장매체가 아날로그->디지털로 바뀐게 열화라는건 말도안되는 소리
저장매체가 아니라면 애초에 다 아날로그인데요? cd도 결국 dac 거치고 나면 아날로그입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CD에서 양자화 하는 과정이 열화라는말인데, CD의 양자화로인한 열화보다 아날로그 LP 제작하는게 열화가 훨씬 심해요.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맙시다 좀.
원래의 아날로그 소리라는게 대체 뭡니까? 그냥 자연의 소리? 우리가 오디오를 통해서 듣는 소리는 결국 저장매체->앰프->스피커를 거쳐서 나오게 되는데, 님 주장은 아날로그 저장매체인 LP 가 CD보다 우월하다는말?
애초에 첫 댓글부터가 음원(소스)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온게 열화라고 주장한거잖아요. CD나 MP3도 결국 디지털 음원 소스 아닙니까. LP나 테이프에서 CD로 넘어온게 열화입니까?
"왜 CD놔두고 LP를 사는거야?" "LP가 음질이 더 좋으니까 ㅂ신아...." - 영화 더락 중에서.. 황금귀급 주장이 맞긴한데, 이론적으로 아날로그->CD를 열화라고 보는 주장이 꽤 많긴 함
원음->CD 로 열화되는것보다 원음->LP 로 열화되는게 훨씬 많죠. LP가 음질이 더 좋다는 사람은 그 열화된 느낌의 사운드가 귀에 익숙하고, 더 좋게 느낀다는건데 그건 인간의 주관적인 취향 영역이라 열화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레트로 게임할때 LED 모니터보다 노이즈 낀 CRT 모니터를 더 좋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dac가 소리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걸 생각해보면 디지털이 음질이 안좋다라는 소리는 dac 퀄리티에 따라 차이가 크기때문에 나온소리가 아닌가 하네요 아무래도 과거에는 dac가 엄청 고가였고 저가로 나온 제품들은 쓸만한 퀄리티가 아니였으니까 ...
그런데 생각해보면 시디도 결국 디지털 신호아니였나 빔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던가 ??? 급 헷갈리네요
시디는 디지털이고 그걸 읽는것도 디지털입니다 그 디지털을 사람이 들을수있게 변환해주는게 dac죠
기사 읽어보니 결론은 소노스원이 젤 가성비가 좋네요. 근데 기기 천으로 가린건 그렇다 치고 저기서 비교한 구글 홈 맥스는 홈팟 두배 크기에 가격도 더 비싼제품인데 왜 제목을 저렇게 했는지...
천때문에 태클걸리는거 보고 누가 '그럼 스피커 그릴망도 음질을 왜곡할테니 제거하고 테스트 해야겠네요?' 하던데.. 음 그럴싸했음
천으로 음질 왜곡된다 쳐도 다같이 왜곡됬을텐데 뭐가 문제? 빔포밍? 천 한장으로 제 역할 못하면 참 대단한 기술인 듯. 그와중에 무슨 오래된 가구 덮듯이 덮었다고 생각하고 덧글 다는 사람도 있네.
빔포밍 자체가 자기가 소리를 쐈을 때 반사되는 음을 마이크로 받아드려 맞춰가는 겁니다 천이 있으면 마이크도 방해고 소리가 퍼져나갈 때도 방해겠죠
음질테스트가 제대로되지는 않죠 천으로 가려버리면 어느쪽 기기던 제대로된 소리를 들으려면 귀와 스피커 사이에 장해물을 최대한 배제해야합니다
소리로 감지하는거니까 상관 없어야되는거 아닙니까? 빛으로 하는거였으면 천을 벽으로 인식한다 쳐도 소리가 천 뚫고 지나가서 벽 닿았다가 다시 오는 것도 계산 되지 않았을까요?
그러니까 홈팟만 가려진게 아니고 모든 제품들이 같은 조건이니까 그건 감안해야죠
아니 저는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는 것 말고 제품의 사운드 테스트하는데 그 사운드를 방해하는 요소를 집어넣고 테스트했다는게 불만이라는 소리였습니다 tv 화질 테스트하는데 선글라스 씌운것 처럼요 장막 두께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루엣까지 안보일정도면 두꺼울태고 그럼 충분한 악영향을 끼칠터인데 왜 저런방식으로 했는지 의문이네요
https://finance.yahoo.com/news/readers-weigh-pogues-homepod-listening-test-183253616.html 애플이 블라인드 테스트 했을 당시에는 기술관련 언론들에서 홈팟의 음질이 최고라 했지만, 기자 본인이 직접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고 커튼이 때문이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에 자세히 설명하자면, 1. 커튼은 굉장히 얇았다. 2. 천이 홈팟에 영향을 끼쳤다면, 다른 제품들도 같지 않겠는가? 3. 테스트 전날 리허설에서 같은 커튼을 사용했고, 페널들은 홈팟이 가장 낫다고 하였다. 4. 페널들이 뒤로 도는 것은 사람 귀 방향에 적절하지 않고, 눈을 가리면 점수들은 어떻게 적어놓는가? 5. 홈팟에게 천 설치하기 전에도 빔포밍 시키기 위에 약간의 시간을 주었다. 6. Consumer Reports에서도 그들의 테스트를 했고, 홈팟은 최고 음질의 무선 스피커도, 최고 음질의 스마트 스피커도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https://www.consumerreports.org/smart-speakers/apple-homepod-early-test-results/ 7. 노래를 더 다양하게 틀고, 스피커 작동 순서도 바꾸면서, 스피커들은 중앙에 배치고하고, 평가자들 눈을 가리라는 등 여러 제시가 있었으나, 그렇게까지 해야 좋은 스피커라는걸 알게된다면 그게 뛰어난 스피커인가?
그 누가 쓴건지 몰라도 제가 말하는 의도와는 다르네요 저는 제품을 100%느끼는 테스트에 부합하다는거지 그렇게 까지 해야지 알게되야지 뛰어난 스피커인가 라니.... 뛰어난지 아닌지와 별개로 음질 테스트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있으면 그게 좋은 음질테스트 였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눈가린다고 점수 못먹인다는건 그냥 핑계라거 생각되고요 그럼 눈가리고 음식먹는건 어떻게 채점한답니까
하여튼 뭐 이걸로 누가 옳다고 가리자는게 아니라 음질테스트 방식이 이해가 안간다는 소리였습니다 실제로도 몇몇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도있고요. 소리처럼 공감에 크게영향 받는것을 꼭 저렇게 테스트해야했는가 라는게 문제라고 봐서요
위에 번호 나열해서 작성한건 이 테스트한 사람이 커튼 때문이라는 얘기가 돌아서 기사 올린거 해석한 것이고요, 링크 들어가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에 사용한 같은 커튼으로 전날 밤에 리허설 시에는 가장 좋은 평을 받았다는 얘기는 커튼은 영향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보이네요. 7번에서 얘기하는 것은 그렇게 음질 100%를 느껴야만 최고평을 받는다면 그게 맞는 것이가 하는 얘기죠. 99%라고 최고평일 스피커가 최고평이 안나오는게 아니잖습니까, 모두 같은 99%이고 결국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것인데 말이죠.
아 공감이 아니라 공간이라고 쓴겁니다
네, 오타신거 같아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 기사 원문 마지막에 이런 결과의 원인은 사람에 따라, 음악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며, 이 조사를 작성한 본인은 홈팟이 가장 좋다고 생가하지만,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구분이 잘 안간다고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른 조건으로 한다면 또 결과가 다르겠죠. 모든 곳에서 같은 조건을 갖추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근데 이렇게 다른 곳에서 조사한 결과로 대강 번역하고 추려서 기사 써도 되나보네. 하루에 10개도 올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