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날개 꺾여' 전세계 판매 13년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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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종 사는 메리트가 줄어든 이유도 크다고 봄. 아이폰 1 2 3 4 5정도까지 미친듯이 좋아지는게 체감이 느껴졌었고 갤럭시도 1 2 3 4정도까지 매번 확달랐다면 아이폰 7=>8이나 갤럭시 7=>8은 큰 체감이 없어서리...
이러니 애플이 성능 떨구는 짓거리를 과감하게 벌이지 절레절레 내 6s+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조심해야겠다 한방에 훅 갈듯
살만한 사람 다 산듯
초기에는 신제품 나올때마다 바꿀만한 요소들이있는데 요즘은 크게 안바꿔도 뭐...
살만한 사람 다 산듯
신기종 사는 메리트가 줄어든 이유도 크다고 봄. 아이폰 1 2 3 4 5정도까지 미친듯이 좋아지는게 체감이 느껴졌었고 갤럭시도 1 2 3 4정도까지 매번 확달랐다면 아이폰 7=>8이나 갤럭시 7=>8은 큰 체감이 없어서리...
완전 동의합니다. 오르는 가격만큼의 메리트가 없으니 바꿀 맘도 안들죠. 마찬가지로 3G에서 LTE로 바뀌는 건 체감이 컸고 필요해보였지만 5G는 그리 필요성이 안느껴지네요.
초기에는 신제품 나올때마다 바꿀만한 요소들이있는데 요즘은 크게 안바꿔도 뭐...
지금 형태의 발전은 거의 끝나서 폰의 형태가 바뀌거나 수십배의 혁신적인 성능향상이 있지 않으면 최소한의 교체수요까지 판매량이 꾸준히 줄겠죠.
판매율은 꾸준히 주는데, 재고 관리나 부품 유지 비용은 오히려 늘어만 가니까, 기기를 생산/판매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큽니다. 그에 반해 통신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압박이 덜하면서 편법과 혜택, 각종 요인들로 이득볼 건 다 보고 있죠. 여튼간 시장 규모는 이미 커질 대로 커져서 경쟁은 심화되고, 마케팅 비용만으로도 이미 천문학적인 액수가 소요되는 요즘. 경영인, 기업인들의 고민은 커져만 갑니다.
이러니 애플이 성능 떨구는 짓거리를 과감하게 벌이지 절레절레 내 6s+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조심해야겠다 한방에 훅 갈듯
팔릴만한 곳 다 팔렸고 남은건 아프리카 같은 곳인데 이것도 오래 안 걸릴테니...
이젠 초기 폭발판매세가 아니라 어느정도 성능의 변화가 크게 없어서 2년 주기로 판매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시기죠.
고장 안나면 3년은 충분히 쓰고도 남으니 뭐..
아이폰4도 4년 반 썼는데 이번 6도 4년 넘음....고장나면 바꿀예정 너무 비싸서 바꿀 엄두가 안남.
플래그쉽폰 출고가는 해마다 오르는데 그만큼의 스펙업이나 편의도 개선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드니까요.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