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출시직전 바빠서 어쩔수 없다는거 다 구라임 초기부터 프로토타잎 이번달까지 못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예요 달려주세요 한달 달림 프로토 수정사항 넘어옴 이거 못 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요 또 달림 어케오케 극복해서 출시일 받음 몇달 안남음 ㅋ.. 우리 달려요 출시만 하면 보상 받을거예요 몇달 달림.. 출시일 미뤄짐 .. 또 달림 .. 출시후 .. 이번 업데이트에 우리의 운명이.. 또 달림..
BEST "8년차 게임개발자인 C씨는 "게임 최종 출시 한두 달 전부터는 디버깅(오류 수정)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만도 주 52시간 정도는 훌쩍 넘는다"며 "IT업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법 때문에 제대로 마무리 작업도 안 거친 작품을 게이머들에게 보여주라는 소리냐"고 반발했다."
그건 님이 신경쓸게 아닙니다
출시직전 바빠서 어쩔수 없다는거 다 구라임 초기부터 프로토타잎 이번달까지 못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예요 달려주세요 한달 달림 프로토 수정사항 넘어옴 이거 못 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요 또 달림 어케오케 극복해서 출시일 받음 몇달 안남음 ㅋ.. 우리 달려요 출시만 하면 보상 받을거예요 몇달 달림.. 출시일 미뤄짐 .. 또 달림 .. 출시후 .. 이번 업데이트에 우리의 운명이.. 또 달림..
출시직전이 가장 바쁜게 사실임 구라는 무슨...한국만일것 같죠? 해외도 같아요...
내가 평소에는 1시간 이내 잔업 하다가 릴리즈때 되면 매번 막차임...
(일본은 회사에서 자는게 불법)
이유가 뭐냐면 게임개발이 개발팀만 있는게 아니라 마케팅에 사업에 다 묶여 있는 작업이라 막판에 바빠짐
넉넉하게 잡아도 외부 업체 스케줄 따라 작업하는건 또 따로라서 결국 막바지에는 다들 바득바득 작업하게 됨.
해외는 야근비 나오고 하니까 별 문제는 안되지만...
"8년차 게임개발자인 C씨는 "게임 최종 출시 한두 달 전부터는 디버깅(오류 수정)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만도 주 52시간 정도는 훌쩍 넘는다"며 "IT업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법 때문에 제대로 마무리 작업도 안 거친 작품을 게이머들에게 보여주라는 소리냐"고 반발했다."
그건 님이 신경쓸게 아닙니다
출시직전 바빠서 어쩔수 없다는거 다 구라임 초기부터 프로토타잎 이번달까지 못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예요 달려주세요 한달 달림 프로토 수정사항 넘어옴 이거 못 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요 또 달림 어케오케 극복해서 출시일 받음 몇달 안남음 ㅋ.. 우리 달려요 출시만 하면 보상 받을거예요 몇달 달림.. 출시일 미뤄짐 .. 또 달림 .. 출시후 .. 이번 업데이트에 우리의 운명이.. 또 달림..
제 이야기의 요점은 그게 아닌데요? 출시전에만 바쁜게 아니라 초기부터 출시후 까지 쭈욱~~ 바빠요 그 스케줄은 누가 조정하겠나요? 회사가 몰라서 그렇게 짤까요 ㅎㅎ 2+1 스러운 공짜 인력을 부릴수 있으니까 그것까지 포함 시켜 시스템을 짜는겁니다
"8년차 게임개발자인 C씨는 "게임 최종 출시 한두 달 전부터는 디버깅(오류 수정)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만도 주 52시간 정도는 훌쩍 넘는다"며 "IT업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법 때문에 제대로 마무리 작업도 안 거친 작품을 게이머들에게 보여주라는 소리냐"고 반발했다." 그건 님이 신경쓸게 아닙니다
주 52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는 건데 마치 주 52시간이 당연한 듯이 전제하고 기사를 써놨네 그냥 사보를 발행해라 꼴에 무슨 언론이라고;;
애초에 야근을 전제로 일정을 잡아서 문제아님?
원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데에는 상당한 고통이 수반되는것. 암덩이 하나 제거하는데에도 얼마나 큰 고통이 수반되는지는 다들 아실테니
법적으로 일정기간 크런치 모드를 하는건 허용해줍니다. 단 이걸 추후에 휴가같은걸로 대체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그 일정 기간도 제한을 두지 않는한 휴가부자 된채로 연말맞이하고 이월 안되서 다 날리고 그럴거 같네요ㄷㄷ
휴가 제공해도 52시간 넘으면 안 된다는데요?
출시직전 바빠서 어쩔수 없다는거 다 구라임 초기부터 프로토타잎 이번달까지 못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예요 달려주세요 한달 달림 프로토 수정사항 넘어옴 이거 못 넘기면 우리 팀폭위기요 또 달림 어케오케 극복해서 출시일 받음 몇달 안남음 ㅋ.. 우리 달려요 출시만 하면 보상 받을거예요 몇달 달림.. 출시일 미뤄짐 .. 또 달림 .. 출시후 .. 이번 업데이트에 우리의 운명이.. 또 달림..
간단함 한만큼 대체하거나 보상하면 되는것~!
주 52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는 건데 마치 주 52시간이 당연한 듯이 전제하고 기사를 써놨네 그냥 사보를 발행해라 꼴에 무슨 언론이라고;;
판교의 등대 위메이드는 최근 사람 다 잘라내고 인원이 300명이 안된다며 자기들은 지킬 필요 없으니 전 직원 토요일 출근... 팀장급 토일 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시직전이 가장 바쁜게 사실임 구라는 무슨...한국만일것 같죠? 해외도 같아요... 내가 평소에는 1시간 이내 잔업 하다가 릴리즈때 되면 매번 막차임... (일본은 회사에서 자는게 불법) 이유가 뭐냐면 게임개발이 개발팀만 있는게 아니라 마케팅에 사업에 다 묶여 있는 작업이라 막판에 바빠짐 넉넉하게 잡아도 외부 업체 스케줄 따라 작업하는건 또 따로라서 결국 막바지에는 다들 바득바득 작업하게 됨. 해외는 야근비 나오고 하니까 별 문제는 안되지만...
포괄임금제 없애고 야근비랑 대체 휴가를 제대로 하는 식으로 보전을 해야하는데 여태껏 그걸 안하려고 했던게 문제...
나코애인
제 이야기의 요점은 그게 아닌데요? 출시전에만 바쁜게 아니라 초기부터 출시후 까지 쭈욱~~ 바빠요 그 스케줄은 누가 조정하겠나요? 회사가 몰라서 그렇게 짤까요 ㅎㅎ 2+1 스러운 공짜 인력을 부릴수 있으니까 그것까지 포함 시켜 시스템을 짜는겁니다
아앗.. 제가 난독을... ㅇ<-< 죄송합니다.
야근 시키고 싶으면 야근 수당 주고 시키면 되자너 -_-: 솔직히 회사에 있기만 해도 시급+@로 돈이 들어오는데 야근하는걸 누가 마다하냐? 그동안 공짜 야근시키는게 문제였지
야근 수당은 받아야죠~ 근데 아무리 수당을 많이 줘도 주 52시간 이상은 근무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야근한 시간 외수당만 다 받아도 지금 동네 갑부로 지냄.
정확하게 계획짜서 예산 수립하고 필요한 만큼만 사람 뽑아서 쓰면 간단함. 보통 게임회사에서 열받는 것은 필요없는 사람들 뽑아서 뺑이치는 사람만 뺑이친다는 것.. 야근이 잦은 직종만 많이 뽑던가.. 노는 놈을 핑핑 놀고.. 밤 새는 놈은 계속 밤 새고..
그리고 어차피 한국 게임회사들 누구 잘못이든 망하기 직전인 것도 사실이죠. 뭐 3N 빼고 나머지는 다 사라질 거고.. 국내 게임 빈자리야 중국 게임으로 메꾸면 그만이고..
"8년차 게임개발자인 C씨는 "게임 최종 출시 한두 달 전부터는 디버깅(오류 수정)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만도 주 52시간 정도는 훌쩍 넘는다"며 "IT업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법 때문에 제대로 마무리 작업도 안 거친 작품을 게이머들에게 보여주라는 소리냐"고 반발했다." 그건 님이 신경쓸게 아닙니다
그럼 일자를 연기해야지 애초에 그렇게 빡빡하게 기간 잡는거 자체가 에러야...
노예색기 그건 너님이 신경쓸게 아니야.
52간이라는 말은 월화수목금 10시출근 - 9시 20분 퇴근이라는 소리인데... 그걸로도 부족하다고 하면 직원을 삶아먹겠다는거임?
그냥 개발팀을 2교대 조직으로 구성하자.
애초에 야근을 전제로 일정을 잡아서 문제아님?
서비스 출시 직전에 일 몰려 -> 일을 몰아서 하는게 ㅂ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