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 펌웨어 개발에 착수했다고 샘모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펌웨어는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갤럭시노트9 개발이 본격화됐다는 의미다.
커스텀 롬 쓰면서 뭔 놈에 스케일 큰 척 하냐
매번 조기출시니 뭐니 하는구만
노트8 오레오나 빨리내라
이미 노트9 프로젝트명 "크라운"으로 작년말부터 개발 시작했음
제발 엣지랑 일반화면버전 같이 나와라..엣지만 출시하지말고
진짜 노트인데 양옆에 엣지 넣는건 무슨 생각인지..
커스텀 롬 쓰면서 뭔 놈에 스케일 큰 척 하냐
공대생의 눈물
펌웨어 개발이면 커널이나 HAL 개발이면 너무 늦은거 같으니 커스텀 OS 개발이 맞나봅니다.
주기가 1년이 안되네..조금만이라도 개발좀하고 다르게좀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