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넥슨 '오버히트' 일본어판 사전예약중

[Dotism]

 리무 → 코렛트

성우: 이구치 유카

 앗슈 → 알렉스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

일본판 공식홈페이지에서 설정 및 캐릭터 정보, 성우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판은 국내판과 캐릭터 이름, 설정이 다르며 생김새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 예시로 큰  접점이 없던 나트와 앗슈는 일본판에선 고아원에서 자란 의형제이며, 호문클루스인 리무는 전설의 마녀

도둑 길드 소속이었던 샤나는 프레이를 사모하는 측근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s://mobile.nexon.co.jp/overhit

[7thStar]

AI도 인정한 그 게임

[미유 에델펠트]

스샷에 게임은 오버히트가 아니라 그냥 히트

[7thStar]

아 후속작이란 말을 빼먹었네요 ㅋ

[레토]

프레이가 소피아, 나트가 애쉬가 되었네요...

[디아3 확장팩내놔]

캐릭터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요. 바뀐게 더 좋은 것도 있고 오히려 이상해진 것도 있어보입니다. ㅋ

[현신]

아니근데 진짜 냉정하게 캐릭터빨 내세운게임인데 캐릭터가 존나매력없지않냐 솔직히... 마냥 이쁘다고 매력있는건 아니잖아...

[브랏체]

그래도 최근 한국 모바일게임 중에서는 스토리랑 캐릭터성에 꽤 신경쓴 편인듯.. 인연에피소드 하나둘씩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던데
일본판은 설정이 많이 바뀌어서 걍 다른겜이라고 봐야겠네요

[흐아앙갱장해여!]

앗슈 일판에서는 파판화됐네..

[이구치유카☆]

일본판예약하러갑니다

[뉴비냥]

리무 얼굴 일러스트에 비해서 3D는 진짜 만들다 말은것처럼 구현했던데
일판에서는 그나마 나아졌네...

[기아타이거즈]

앗슈가 아름답지 않아

[슴란카구라]

엘린이 되어부럿어

[아이디다브류다냐!]

엌ㅋㅋ 옼벜힠틐 ㅋㅋ

[콩우유]

이 겜 만든 애들이 pc판테라,히트밖에 안만들어 봐서 그런지 수집형 rpg 게임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음. 이런 겜은 뭐니뭐니해도 조합과 위치변경에 따른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야 되는데.. 공속 시스템 때문에 무조건 전설만 써야되는 ㅈ망겜에다가 포메이션에 따른 전략성도 거의 제로에 가까웠음. 그냥 무조건 전설 초월 많이 하는 사람이 장땡인 전형적인 돈질게임. 2달넘게 했고 풀초전설도 만들정도였지만 그냥 한계가 명확해서 어느순간 싸버림. 미지의땅은 리뉴얼을 해도 노답으로 재미없게 만들고 길드전은 진짜 쓰레기 수준의 퀄리티.. 하다못해 다른게임 탑올라가는 컨텐츠인 외대륙탐사도 딴겜은 이리저리 조합 돌려가면서 재밌게 깼는데 이 겜은 그런 재미도 별로 없었음. 단지 그래픽과 연출력이 좋다는 것 정도가 장점.

[까레라]

공감. 미지의 땅은 도대체 왜 있나 싶을 정도로 노잼..
단지 캐릭은 예뻐요. 벨벳이 하악 이지만 안뽑힘...

[크루스니크]

도대체 어떤가 싶어 해봤는데 30분하고 삭제함 ㅋㅋ
기존 모바일게임이랑 뭐가 다른 건지도 몰겟고 초반부터 캐릭 랜뽑 ㅋㅋ 이래서 내가 모바일겜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