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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를 ㅈ으로 아는 놈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하루에도 몇통씩 걸려오는데 그런애들은 일부러라도 뽑기 싫어짐.
아 진짜 개빡침. 심지어... 내가 그 동네 떠난지가 언젠데.. 어떻게 알았는지.. 예전 동네에서 오는거 보면 개빡침. 이미 투표도 했는데... 또 계속 오겠지 젠장.
전화오는 성기같은놈 절대 안뽑음 용인 교육감 후보 2번 니 전화 2번 왔다
강남엔 산적도 없는데 문자 옵니다... 심지어 서울 사람도 아닌데...
요즘 시대에 산적이 있는 동네도 있나요? 헙
아 진짜 개빡침. 심지어... 내가 그 동네 떠난지가 언젠데.. 어떻게 알았는지.. 예전 동네에서 오는거 보면 개빡침. 이미 투표도 했는데... 또 계속 오겠지 젠장.
퍽팍쉬쿵탁
강남엔 산적도 없는데 문자 옵니다... 심지어 서울 사람도 아닌데...
yemharc
요즘 시대에 산적이 있는 동네도 있나요? 헙
앗...아아..
그거면 랜덤으로 돌린거니 다행임. 산적인지 알고 전화오는게 무서움.
전 지금 쓰는 전화번호 옛 주인 앞으로 보내는 것 같더군요. 뜬금없이 김해쪽에서 오더라구요.
그것도 이상한게 제 번호 사용한지 13년째거든요...
랜덤도 옛주인도 아닙니다 그거 리스트 뽑아서 사고팔고 하는거 분명합니다. 제가 대구쪽에서만 집중적으로 문자 받고있습니다. 타지역에서는 거의 안오는데 유독 대구에서만 각당 시장에서 구의원 후보까지 다 받고있습니다. 010번호 처음 생겼을 때 부터 쓰던 번호고 하도 보내길래 빡쳐서 지역 각 당에 전화해서 당원 명부에 등록된 번호까지 확인했습니다. 없어요. 이놈들 선거캠프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지인들한테 받았다며 둘러대고 그러는데 그게 곧 명부 돌린다는 소리고, 그게 아니여도 이미 불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런드립 너무좋아
전 전주인쪽이 확실한게 부산백병원에서도 문자가 오더라구요. 정기 진료 받으라고...... 번호 바꾼지 얼마 안되서인지 쩝......
하하핫! 어딜 그리 바삐 가시는가? 녹림도의 가르침을 받게
전화오는 성기같은놈 절대 안뽑음 용인 교육감 후보 2번 니 전화 2번 왔다
개인정보를 ㅈ으로 아는 놈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하루에도 몇통씩 걸려오는데 그런애들은 일부러라도 뽑기 싫어짐.
어젠 아침에 퇴근해서 자고있는데 골목안까지 들어와서 확성기틀고 자기뽑아달라고 난리를 치더만..
평소에는 코빼기도 안비치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와서 쌩 지롤을 하는 개잡넘들 보면 분통터짐. 특히 밤늦게 일이 끝나서 좀 잘라치면 왱알거리는 놈들이나 전화기 울려대는 것들은 진짜... 어후
그것도 참 이상하네 ㅋㅋ 하긴 이 나라는 개인정보를 그저 "상품"으로 취급해버리는데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비정상적이라는건 맞음 홍보문자,홍보전화 극혐이여서 받자마자 쌍욕이라도 날려주고픔 투표는 개뿔 뽑을세끼들이 있어야지 도장을찍지
하는 것 보면서 그냥 진심으로 무효표 던저서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너님들이 노답이다라고 메시지를 전할까 고민됨.
이상하게 뿅뿅당애들만 문자보내더라. 내 개인정보가 니들꺼냐?
난 당원이라면서 문자옴;
용산구 전출한지 3년됐는데 5월31일부터 오늘까지 문자 4통. 기호 1본 민주당 용산구청 후보 성장현. 참고하세요. 용산구 지역주민분들.
진짜 1..8 문자는 둘째치고 가게하는데 손님 접대하느라 타이밍 오지게 한창 바쁠때 가게 전화로 매크로 기호 몇번 이지2랄떨때 진심 개빡침.. 끊으니 좀있다 또오더라 1...8 매일옴 그리고 가게 준비할때 어떤 미췬쉐리가 창문 쾅쾅(존나세개침) 두두려서 뭔가하고 처다봤더니 씨익 처 웃으며 손가락으로 흔들며 자기뽑아달라고 v짜 흔들어대서 어이털려 썩소로 헌참 바라봄
문자 근래 5번은 온거 같은데 웃긴건 다 다른 지역구고 나랑 전혀 상관없는 ㅋㅋㅋㅋㅋ
서울에 살았던 적은 5살때인데.. ㅅㅂ 김문수한테 문자오더라.. 전주 사는 나랑 서울시장이랑 뭔상관이라고..
진짜 전화문자 오는 후보랑 선거차량 시끄럽고 개소리하는 인간들은 뽑기 싫음
평소에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이 선거때만되면 존나 씨끄럽게 굴고 문자에 전화에 이게 뭔 지.랄들인지 모르겠음. 이사온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전에있던 동네에서 왜 문자가 쳐오는지 모르겠음. 투표고 나발이고 뽑아주기 싫음
전 선거전화, 문자올때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개인정보침해센터에 신고합니다. 개인정보를 어디서 얻든 제 동의없이 수집햇으니
여론 조사 전화 엄청 와대서 그래 내가 졌다 하며 조사 참여 그 뒤로 전화 계속 옴 ㅡㅡ... 그리고 오늘은 무슨 1시간 단위로 전화가 계속 어후...
쩝쩝
031에 사는 인간에게 02에서 오는 문자에, 041에서 오는 문자에, 심지어 051에서도 오고 환장하겠음. -_-
울산 인천 강원도에서 문자오네요. 서울에서 산지 10년정도되었고 인천엔 산적도 없고 지금쓰는 전화번호는 10년 넘게 쓰고있는데..
저도 너무 화가 나서 귀찮아도 하나하나 다 118번 전화해서 신고했습니다.
쭉 서울에서 살았는데 인천에서 전화오더군요. 한 후보에게 총 네번은 왔는데, 번호를 차단하니깐 다른 번호로 또 전화가 오더군요 ㅋㅋㅋ
문자뿐만아니라 전화도오더라 개시발 국개새기들 민생법안은 통과도안시키면서 저런거 허용은겁나빠르게했더만
무조건 문자/전화로 귀찮게 하는 후보들은 안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