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기 출시된 신제품들은 문제점을 느끼기 힘든데
가장 큰 문제는 출시되고나서 좀 된 제품들에서 문제점이 나오죠..
가령 2년 약정인데 중간에 폰이 고장났다? 수리비가 비싸서 다른폰을 사려고하면 약정위반이고
같은폰을 사려고해도 출시가 1년이나 지났는데 가격이 안내려가 버린거죠
그외 등등
보통 시장의 유통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시장왜곡이 일어나다 보니
통신비 체감이 비싸게 느껴지죠..
보급형 폰 구하기 엄청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기도 함. 단말기는 단말기끼리 자유경쟁 하면 당연히 공급이익 극대화를 위해 라인업이 나눠질 수 밖에 없는데(모든 사람이 무조건 플래그십만 찾지 않는 이상) 그 동안 핸드폰도 이통사에서 사야되니까 요금제랑 끼워팔기 해서 이동통신사가 자사 상품(통신 서비스) 팔 궁리는 안하고 단말기를 팔려고 홍보하고 있음..ㅡ.ㅡ
인터넷 상품 홍보하면서 인터넷을 얼마나 편하게 자유롭게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지 홍보하는게 아니고, 우리 인터넷을 신청하시면 최신형 데스크탑을 할인해 드립니다 같은 상황 이었는데 여기에 보조금까지 엮어 들어 가면서 페이백 받고 폰테크 타던 사람들의 반대 + 어정쩡한 단말기 유통입법 등으로 혼파망...;
통신사놈들은 통신만 팔아야함 폰파니까 ㅈㄴ 개판임
폰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좀 떨어지면 좋겠는데 가격은 안내리고 그냥 신형 나오고 단종해버리니...
휴대폰을 통신사에서 파니깐 2년 약정하면 휴대폰 a/s도 통신사에서 2년간 하도록 하는 법률 같은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2년동안 노예계약 채결하고, 중간에 해지가 된다고 하지만 해지하면 위약금 먹이면서 왜 휴대폰 수리는 1년만 책임지는지..
통신사에서는 인터넷처럼 통신만 판매해야 경쟁하지 통신사에서 단말기 못팔도록 해야됨
그러다보니 제조사에서는 판매물량에 대해 예측 가능하니 손해를 줄이는 셈
통신사놈들은 통신만 팔아야함 폰파니까 ㅈㄴ 개판임
통신사에서는 인터넷처럼 통신만 판매해야 경쟁하지 통신사에서 단말기 못팔도록 해야됨
폰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좀 떨어지면 좋겠는데 가격은 안내리고 그냥 신형 나오고 단종해버리니...
현 상황 S9 256기가<노트8 노답가격입니당
어? 그거 완전 엔비ㄷ....
사실 가장큰 문제는 이거죠.. 초기 출고가는 문제 없는데 좀 지난제품이나 재고를 팔 생각이 없죠
경제학에 세로 떠오른 재판매가격이란 개념이지. 수요와공급 곡선을 따르지 않고 통신사가 몇개 무조건 사줄테니 가격 얼마로 하자 라는 개념
연쇄작용
그러다보니 제조사에서는 판매물량에 대해 예측 가능하니 손해를 줄이는 셈
휴대폰을 통신사에서 파니깐 2년 약정하면 휴대폰 a/s도 통신사에서 2년간 하도록 하는 법률 같은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2년동안 노예계약 채결하고, 중간에 해지가 된다고 하지만 해지하면 위약금 먹이면서 왜 휴대폰 수리는 1년만 책임지는지..
사실 초기 출시된 신제품들은 문제점을 느끼기 힘든데 가장 큰 문제는 출시되고나서 좀 된 제품들에서 문제점이 나오죠.. 가령 2년 약정인데 중간에 폰이 고장났다? 수리비가 비싸서 다른폰을 사려고하면 약정위반이고 같은폰을 사려고해도 출시가 1년이나 지났는데 가격이 안내려가 버린거죠 그외 등등 보통 시장의 유통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시장왜곡이 일어나다 보니 통신비 체감이 비싸게 느껴지죠..
보급형 폰 구하기 엄청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기도 함. 단말기는 단말기끼리 자유경쟁 하면 당연히 공급이익 극대화를 위해 라인업이 나눠질 수 밖에 없는데(모든 사람이 무조건 플래그십만 찾지 않는 이상) 그 동안 핸드폰도 이통사에서 사야되니까 요금제랑 끼워팔기 해서 이동통신사가 자사 상품(통신 서비스) 팔 궁리는 안하고 단말기를 팔려고 홍보하고 있음..ㅡ.ㅡ 인터넷 상품 홍보하면서 인터넷을 얼마나 편하게 자유롭게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지 홍보하는게 아니고, 우리 인터넷을 신청하시면 최신형 데스크탑을 할인해 드립니다 같은 상황 이었는데 여기에 보조금까지 엮어 들어 가면서 페이백 받고 폰테크 타던 사람들의 반대 + 어정쩡한 단말기 유통입법 등으로 혼파망...;
걍 샤오미 공기계에 유심 박아서 쓰련다.
단말기 24개월 할부 이자 개꿀 장사
자급제폰/공기계 + 알뜰유심이 답 통신사 껒여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폰은 제조사에게 통신은 통신사에게 법률이 시급하다
메로나는 편의점에서 사는데
지금 허벌나게 폰 싼데 제조사에서 직접판매하면 가격 안떨어짐, 대리점이 많아야 행사하고 고객유치차원에서 이것저것 하니까 싼거지, 정가제 시행하는순간, 지옥 그자체입니다
폰을 통신사에서 안팔면 부가세 그대로 낼름 줘야 하고 삼성 디지털 플라자가서 정가 다 돈 주고 사시오
애초에 통신사랑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하니까 X도 안되는 할부원금이 나오는거고 휴대폰에서 얻은 손해 메꾸려고 통신요금이 높게 잡히는건 생각 안합니까? 혹시 관계자세요?
자급제랑 통신사 전용 단말기 실구매가 같아졌고 S9 G7 행사가 70만원대에 구매가능했어요
고가요금제 유치해줘 쓰지도않는 부가서비스 가입해줘 카드팔아줘 할부원금 높게 잡아주고 호구of호구잡으면 인터넷에 36개월 할부까지 해주는데 통신사입장에서는 개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