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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박으로 안주면 왜사 박스갈이 왜하냐
악성 재고네...
저거 나올때 태어난 애가 학교갔겠네
해상도만 따지면 09년 후반기 그 근처로 나왔던 폰들 중에선 가장 낮긴 했음
수집용으로 하나 사라는건가..
지금와서 가능한게 하나도 없으니 그게 맞는거 같아요
http://www.etnews.com/20180613000027 4만4천원이래요 ㄷㄷ
이젠 앱스토어도 못쓸건데
얼마전에 3gs를 재생신품으로 하나 얻었는데 3gs에서 지원 했던 앱은 자동으로 3gS에 설치 가능한 버전으로 다운로드 되더군요.
어플제작자가 막지 않는 한 3gs가 지원하는 마지막버전으로 다운로드됨 카카오나 카카오나 카카오같은 제작사는 막음 ㅇㅇ
스피커에 연결해서 시계로 구매한다는 말이 있던데...
저거 재고가 있었던가?!
카톡은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버젼도 되려나
지금 3GS 카톡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내지인이 작년말에 6S 샀는데
제 4는 카톡 돼요
악성 재고네...
저거 나올때 태어난 애가 학교갔겠네
SK텔링크는 아이폰3GS 새제품의 성능테스트 후 SK세븐모바일 프리미엄 중고폰 브랜드인 '바른폰' 전용박스에 재포장해 판매한다. 소장용으로도 못쓰고 누가 사...
너무 오래되서 배터리가 다 나갔을테니까 그거 교체해서 팔아먹으려는듯
수집용으로 구매하는건 나쁘지 않네요. 단 실사용은 안되요.
가격 엄청싸면 사고싶긴하네 알람시계로 좋을듯
저거 구형 단자 사용하는 스피커 같은거 쓸때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지 마켓에서 예전에 2만원후반에 샀던가 가물가물
돌아오지마
아니 풀박으로 안주면 왜사 박스갈이 왜하냐
이걸 왜 팔지 ;;
픽셀 하나하나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텐데
차라리 아이폰4나 4S를 팔지 플레시도 없는폰을 ㄷㄷ
국내 당시에 최초로 유행하기시작한 아이폰시리즈니까.... 애초에 저건 쓰라고파는게아니라 추억팔이야....
이걸 왜 지금;;; 지원중단된지 오래라 레알 피쳐폰처럼 써야하는 물건인데...
발매 당시에도 정말 구린 퀄리티의 액정이었는데 지금보면 말그대로 눈이 썩을 듯
그 당시 기준으로 화면이 구렸다구요??????
-new world-
해상도만 따지면 09년 후반기 그 근처로 나왔던 폰들 중에선 가장 낮긴 했음
당시폰중 해상도가 제일 낮긴했어요
실사용 당시 써본 유저인데 저 당시에도 눈이 썪었습니다. 괜히 애플이 레티나를 세일즈포인트로 자랑한게 아닙니다...;;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심인가 저도 실사용 유져인데 저거 발매당시에 저정도 퀄리티가 있긴 했던가요? 그당시엔 전세계에 폰이 어떤거있는지까진 알정도의 얼리어답터는 아니였지만 한국 한정으로 PMP말곤 비빌게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다가 PMP보다 PIP도 높았던걸로 기억함
그 당시 대항마들도 800*480인데(옴니아2,갤s,갤s2) 3gs가 소프트퀄리티는 좋았지만 디스플레이는 그에 비하면 조악 그 자체였습니다. 480*320이면 삼성,LG에서 나온 햅틱, 쿠키 수준이죠. 비빌게 없었던게 아니라 그당시 터치폰 수준은 다 그 수준이거나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니 애플은 레티나로 멀리 따돌리지만, 갤3부터 시작된 HD시대 개막부턴 또 뒤쳐졌죠.
당시 갤레기 옴니아는 펜타일이라 이래저라 둘다 눈썪이엿죠..
와이파이용으로만 쓴다고해도.. 되는 앱이 거의 없을건데. 웹용으로 쓰기에도 해상도도 너무 낫고
아이팟3GS
이건 좀 아니지 ㅅㅂ
지금 재포장을 했는데 새거라고? 또 새거의 오리지널 박스를 갖다버려서 상품성까지 떨어뜨려 판다고? 에라이...
저거 온라인쇼핑몰에서 1~3만원으로 소장용,작동가능 팔았었는데
저 os 디자인에 혹해서 아이폰 구매했던건데 지금은 단순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정 떨어졌다.
9년이면 솔직히 산하나가 사라진다 이것들아 ..
3gs 특유의 동글동글 한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3gs면 레티나도 아니였나
4부터 레티나
판매계획 세운 사람 짤라라... 그대로 팔면 오히려 돈 더 받고 팔릴텐데 뭔짓거리를 하는거여...
잘쓰다가 갑자기 돌연사한 3gs가 한대 있긴한데 이거 어따 쓰냐
가격만 싸다면 악성코드가 들어가있을지 모르는 수상한 사이트에 들어가보는 세컨드폰용으로 적합해보이네
굳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립감은 제일 좋았던 모델이었습니다 요즘도 가끔 잡아보는데 그립감 하나는 기가막힘
그냥 폐기처분을 하던가 이베이나 옥션에 올려서 팔어라... 저게 뭐하는 짓이야.. 포장은 왜 바꿔치기하는데?ㅋㅋㅋ
저도 집에 3gs하나 있긴한대.....참 어디에도 쓰지도 못함..........써도 mp3용?
얼마나 문제가 많으면 새건데 뜯어서 성능테스트를 하고 재포장하기로 결정을 했을까?
스피커독에다가 물려서 음감용으로 쓰는중인데.. 저렇게 팔면 구입의미가...
내가 애플 빠돌이지만 이건 너무했다... ㅅㅂ 누가 보면 애플 본사에서 출시해서 파는 줄 알거 아니냐 악성재고 ㅅㅂ
직원 분 표정부터가 "이걸 사는 호구가 있을까?" 하시고 계시네.
너무 소비자를 호구로
그냥 음악 플레이어로 쓸 듯??? 우리 애플 충성고객님들은 곡선의 감성이라면서 사실듯.
쓴다고쳐도 최소 4s는 되야할거같은데
미개봉 풀박으로 팔면 소장용으로 조금 팔릴것같긴한데 박스는 왜 바꾸는거?
흑우
그래도 돈 되겠다 싶으니까 이렇게 기사 내달라고 한 거겠지 컬렉터들이 타겟인가부지 근데 박스가 바뀐다고?? 그럼 누가 사 ㅋㅋㅋㅋ
집에 아직 3GS가 있어서 올초에 켜봤는데 눈썩... 저는 블랙베리 유저임에도 3GS 눈썩...; ㅋㅋㅋㅋ
집에잇는 3gs mp3용도로 쓸려다 배터리 부풀어올라서 다시 서랍으로...
저도 3gs 있는데 귀여워요 ㅎㅎ 근데 배터리가 부풀어서 분리직전인건 함정
안드로이드, ios를 떠나서 카카오톡도 안되는 걸 왜 사냐?
아니 솔까 4~4s라면 진짜 사겠는데 3gs 좀...
저걸 어따써
갖고 있는데..
나도 집에있엉.. 3456 8까지 전부 아 7은 없네.
s내가 이걸 처음 살때 친구들한테 개욕먹었었지... 쓰잘대기 없는 감성폰 사느니 차라리 통화 잘되는 스타텍 사라고..
저거 신품 미개봉인거 이베이이런데팔면 훨신 비싸게 팔수있는데 뭐하러 재포장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