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 65% 할인받던 음원할인율 내년부터 축소 2021년에는 음원할인 전면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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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가격만큼 온전히 아티스트한테로 가는거면 인정해줄게
가격 올릴줄은 알았지만 할인 완전폐지 할줄은 몰랐다 단통법,책통법도 할인 완전폐지가 아닌데 더 심한데
음통법
같은 스트리밍이라도 스트리밍 당사자의 요금에 따라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다릅니다. 만원짜리 스트리밍 이용자와 오천원짜리 이용자가 같은 곡을 들어도 창작자가 받는 비용이 다른거죠. 그걸 막고 싶은듯...
음통법 ㅋㅋㅋ
가격 올릴줄은 알았지만 할인 완전폐지 할줄은 몰랐다 단통법,책통법도 할인 완전폐지가 아닌데 더 심한데
할인율 자체는 폐지되도됨.. 저게 사실상 아티스트한테 공정하게 가야할걸 아티스트허락도 없이 묶음판매로 할인 하던거니까요.. 저거 없어져도 판매자가 지들몫에서 가격을 할인해줄수는 있는거... 그리고 정 하겠다면, 아티스트랑 협의해서 아예 가격을 낮췄다 올렸다 하면됨. 지들 꼴리는 대로 아티스트랑 협의도 없이 할인율 핑계로 돈 덜주지 말구요.
올린 가격만큼 온전히 아티스트한테로 가는거면 인정해줄게
음통법
지금 6500원 내고 벅스쓰는데 여기서 더 오르면 해지하고 안쓸거임.. 한달에 5~6천원선이 적당하다고봄 스트리밍기준
음통법 ㅋㅋㅋ
그럼 이제 유튜브 가 답인가요??
나도 그 생각했는데.. 멜론, 벅스 이런 제공업체가 제일 많이 때간다고 들었는데 가격올리면올렸지 자기들 몫 줄이려고는 안할듯
스트리밍 버려야겠네. 작곡가나 작사가한테 수익이라도 많이가면 이해라도 하는데 ㅋㅋㅋ
배분율 변경 된다함
문체부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 보호 차원에서 기존 자동결제 방식으로 음악을 듣는 가입자에 대해서는 징수규정 개정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불법다운로드를 유도하는건가?
할인을 막는건 뭐야..
본문에 있네 " 창작자들은 묶음상품에 과도한 할인율이 적용돼 저작료에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해왔는데 " 음원유통사들 가격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는 규제구만
같은 스트리밍이라도 스트리밍 당사자의 요금에 따라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다릅니다. 만원짜리 스트리밍 이용자와 오천원짜리 이용자가 같은 곡을 들어도 창작자가 받는 비용이 다른거죠. 그걸 막고 싶은듯...
아니 홍보는 지들이 하는데 왜 손해를 저작권자들이 보냐~~~
후방주의전방주시
5퍼오름
후방주의전방주시
65권리자:35사업자 라네요
평소와 같이 젤다 타고가서 안보고 제목만 읽는 사람들 속출
음악을 아예 유투브로 들으니 편함. 유투브 레드 오리지널 컨텐츠나 좀 늘어났으면...
멜론 닐로 가만냅두는 행태에 짜증나서 스트리밍헤재함. 유튜브로 듣는데 딱히 불편한거모르겟음
해외업체가 더 비싸다고 들었는데?
아니 시발 진짜 ↗같네 책도 지랄하더니 음반도 이 지랄이냐? 한국 음악 안들어 시ㅣ발
이 정책으로 돈없는 음악가들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겟네요
근데 한국 음원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헐값이긴 함. 아이튠즈가 진출 못하는 이유도 멜론같은 염가 스트리밍이 한몫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