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덱 컨트롤, 구성, 사전준비가 상당히 빡빡한 편이라 운으로 이기기 힘든 게임이었음. 최초 진입 시 게임 부담감이 상당히 높은 편.
근데 또 동실력 동티어 게임 가면 운이 상당량 작용하는 오묘한 구성... 하드 유저는 박탈감이 강해짐. 아예 100% 컨트롤 게임으로 가던가 그럼...
덱 컨트롤, 구성, 사전준비가 상당히 빡빡한 편이라 운으로 이기기 힘든 게임이었음. 최초 진입 시 게임 부담감이 상당히 높은 편.
근데 또 동실력 동티어 게임 가면 운이 상당량 작용하는 오묘한 구성... 하드 유저는 박탈감이 강해짐. 아예 100% 컨트롤 게임으로 가던가 그럼...
충분히 롱런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었지만... 초반에 변종카드 풀면서 밸런스를 개판으로 만든게 진짜 컸다...
아직도 기억나는데...일러에 혹해서 초반에 2~3주정도 엄청 달렸는데 할만했음 근데 갑자기 막 현질을 수만원씩 해야 뽑을 수 있는 변종에 +1 +2 이런게 나오더니 겜 승자 = 돈 많이 쓴놈 이 되버림. 걍 카드겜의 탈을 쓴 가챠 rpg였음.
운빨없이 전략으로 승부보자는 컨셉은 좋았지만 그러기엔 밸런스가 너무 개판이었음 그렇다고 소통이 잘되는것도 아니었고
덱 컨트롤, 구성, 사전준비가 상당히 빡빡한 편이라 운으로 이기기 힘든 게임이었음. 최초 진입 시 게임 부담감이 상당히 높은 편. 근데 또 동실력 동티어 게임 가면 운이 상당량 작용하는 오묘한 구성... 하드 유저는 박탈감이 강해짐. 아예 100% 컨트롤 게임으로 가던가 그럼...
종료하기전에 아직 안 해보신분 있으면 스토리 모드만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ㅇㅇ
공짜 보석으로 카드깡 하는 맛이 일품인데 아쉽네
그래서 망한듯
충분히 롱런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었지만... 초반에 변종카드 풀면서 밸런스를 개판으로 만든게 진짜 컸다...
아직도 기억나는데...일러에 혹해서 초반에 2~3주정도 엄청 달렸는데 할만했음 근데 갑자기 막 현질을 수만원씩 해야 뽑을 수 있는 변종에 +1 +2 이런게 나오더니 겜 승자 = 돈 많이 쓴놈 이 되버림. 걍 카드겜의 탈을 쓴 가챠 rpg였음.
운빨없이 전략으로 승부보자는 컨셉은 좋았지만 그러기엔 밸런스가 너무 개판이었음 그렇다고 소통이 잘되는것도 아니었고
덱 컨트롤, 구성, 사전준비가 상당히 빡빡한 편이라 운으로 이기기 힘든 게임이었음. 최초 진입 시 게임 부담감이 상당히 높은 편. 근데 또 동실력 동티어 게임 가면 운이 상당량 작용하는 오묘한 구성... 하드 유저는 박탈감이 강해짐. 아예 100% 컨트롤 게임으로 가던가 그럼...
6코리치왕같은걸 대놓고파는겜..7코이세라나
스토리 그 동굴 나오고나서 더 진행된거 있나?
.
마비노기 모바일이나 열심히 만들어라..
마듀도 그렇고 판마2도 그렇고... 온라인 TCG 게임 다 죽어버리네 ㅠㅠ
UI랑 겜 분위기는 되게 좋았는데. 진짜 초장기 변종날라다니는게 다 망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