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HMD 글로벌)는 새 중저가형 스마트폰 Nokia X5(a.k.a. Nokia 5.1 Plus)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노치가 있는 5.86인치 720x1520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헬리오 P60, 3GB RAM/32GB 스토리지 또는 4GB RAM/64GB 스토리지, 1300만화소+500만화소 후면 듀얼카메라, 800만화소 전면카메라, 3060mAh 배터리, 3.5mm 이어폰 단자 등을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는 7월 19일부터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GB/32GB 버전이 999위안(약 16만 9천원), 4GB/64GB 버전이 1399위안(약 23만 6천원) 입니다.
이런건 위쪽채워져도 되는데
망할만하네 노키아.
이런건 위쪽채워져도 되는데
음 신형 방탄인가?
망할만하네 노키아.
노키아 해외시장에선 꽤 팔립니다. 요즘 노키아3 모델을 8만원정도에 파는데 꽤 쓸만함. 저가폰 찾는 사람중에 중국폰 싫은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임.
해상도 꼬라지 보니깐 배터리는 무지하게 오래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