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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문
모르스를 영어로 변환하면
「JONJETFQUFNCFSUIFTUPSZPGUIPTFXIPEPOPUFYJTUTIBMMCFHJO」
가 되고 이걸 한 글자씩 땡기면
「INMIDSEPTEMBERTHESTORYOFTHOSEWHODONOTEXISTSHALLBEGIN」
이 되니까 단어가 되도록 띄우면...
「존재하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가 9월 중에 시작됩니다」
▲ Those who don't exist
(존재하지 않는 자들)
?
사실 파세는 이유식 아니면 잘 안쓰던데 그로자가 진짜지..
저게 큐브작전이였던가요 이제 일본에서도 파없찐 보게되나?
9월중이면 아직 널널하네
토키사키 쿠루미ㅤ
조만간 포인트할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핀포인트
파세 포인트는 저체온증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einStierl
?
Ptolemy
글섭은 다르게 줬나보네요. 한섭은 저체 빨봉파밍때 포인트 이벤트였던지라.
SeinStierl
중섭도 원래 저체 포인트였습니다. 글섭이랑 일섭은 적당히 수정하나보네요
얘들도 이벤트 몰아치겠지...
한섭만 이벤트 몰아서 했지 글섭이나 일섭은 천천히 진행합니다
그건 유저 요청이라 그랬죠
한섭은 초반에 요구했던지라 푸아그라식으로 밀어넣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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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 파세보다 야전여왕이 중요하다는 그거 맞죠?
네 야전여왕이 본체
파세 포인트면 한섭만 피해보는건가요 ㅋ 나아아아중에 나오긴 했지만
사실 파세는 이유식 아니면 잘 안쓰던데 그로자가 진짜지..
그건 옛일이고 요정 치명상 패치 이후로 치명상계열 요정 쓸때는 파세가 스테츠킨보다 좋아져서 쓸일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은 별로 없죠.
메타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건 별 수 없는거지요. 저는 스테츠킨 못생겨서 쓰기도 싫었던 참에 치명상 패치 이후로 파세 잘 쓰고 있습니다.
한섭 HOXY가 일본에서 호시이로 들려가지고 밈이 비슷하다던데 ㅋㅋ
HOXY면 혹시 아닌가요? 왜 호시이랑 밈이 비슷한거지..
[호시이?] 하면 약올리는 어투가 되죠.
혹시는 가차에서 나오길 바라는 사용자의 마음을 약올리는건가요? 소녀전선을 제대로 안해봐서 ㄷㄷ 그럼 비슷 하겠네요 ㅎㅎ
일어로 호시이가 원해? 이런뜻이라 밈이 비슷
국내에선 '너 [혹시] 아직도 못먹었니?' OR '[혹시] 이거 없니?'란 뉘앙스죠. 가챠는 아니고 한정 드랍 파밍입니다.
열심히 트라이를 해도 못먹는 유저가 생기니까 "파세 없는 찐따"의 줄임말인 "파없찐"이 밈이 돌았는데 이게 "혹시 파없찐?" 뜻으 담긴 저 HOXY 짤이 생겨남.
일본사는 친구가 자기도 처음에 호시이로 읽어서 충격 먹었다고 함...
아 그런 의미군요 고맙습니다 가끔 보는데 뭔가했네요 ㄷ 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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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따위 있으나 없으나 그로자가 더 필요하죠 물론 전 파세가 있지만 말이죠
파세는 그냥 없으면 안쓴다라는 생각으로 신경안쓰면 되는데 그로자는 진짜 아쉽더라. 딥다에서 3호기까지 파밍함.
큐브작전 가지고 왜케 돌려말하지 저긴?
파세는 지금 여우가면 이벤으로 풀렸으니 큐브에선 아예 드랍에도 없을 것임. 파없찐 밈은 한섭만의 밈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