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 개발자 JmCompany 입니다.
요 몇일동안 개발했던 공포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먼저 인게임 스샷부터 보시겠습니다.
한동안 다양한 장르를 도전하면서 컨셉을 쥐어짜내며 개발을 해왔었는데
제가 평소에 반전,스릴러,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공포 매니아라는걸 깨닫고
이제부터라도 공포게임에만 집중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저의 첫 공포게임인 다이어리(Die)를 들고왔습니다.
간략히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혼자사는 여동생에게 정체를 알수없는 괴물/귀신이 여동생을 괴롭히고 있다는 소문을 접하게 된
주인공은 여동생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괴물을 피해 여동생을 구출하기 위해 집을 탐색하는 흔한 공포게임 방식입니다.
그러나 나름 반전 스토리를 지니고 있어서 엔딩에 기대치를 높여놓았습니다.
공포 게임에 관심있는분들을 위해
하단에 다운로드 출처 남겨놓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개발자의 시각에서만 계속 보다보니까 이 부분은 눈치못했네요...전 제가 테스트 플레이 자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대로 도입시켰던게 문제였나봅니다. 수정하는쪽으로 작업 하겠습니다. 중요한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컨트롤이 너무 심하게 불편합니다ㅠㅠ
시점 조종 컨트롤은 기존 공포게임과 똑같은 방식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당
동감.. 시점이 너무 불편해요.
개발자의 시각에서만 계속 보다보니까 이 부분은 눈치못했네요...전 제가 테스트 플레이 자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대로 도입시켰던게 문제였나봅니다. 수정하는쪽으로 작업 하겠습니다. 중요한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Die Early?
컥...Die..
호주에선 못한다니 ㅠㅠ
헐...호주에는 안올렸엇는데요 ㅠㅠㅠㅠㅠㅠ제가 올린 국가는 몇국가 안됩니다 흐아 ㅠㅠㅠ 오늘 저녁 업데이트때 호주에도 올리겠습니다.
오옷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답글달아주시다니
아닙니당 ㅋㄷㅋ 호주에 출시하는건 메모해둿습니다. 지금 중간중간 자잘한 업데이트는 3~4번 더 해놨는데 호주에도 출시시키는건 체크만 해주면 되는 어려운 사안은 아니니, 금방 해드리겠습니다 ㅎ 호주에 출시하고 재답변드릴게요 ㅎ
오우.... 시점에 많은 개선이 필요한 듯..
흠...넵
건의사항을 더 적고싶은데.. 오른쪽 화면전환컨트롤이 너무나불편해서 게임을 진행할수가없네용.. 불편한 컨트롤 수정 및, 옵션에서 컨트롤 민감도 조절기능이 추가됬으면 좋겠습니다.
넵 알겠습니당
수탉이 영상 올려주면 좋겠당
헉 안그래도 수탉님한테 부탁했습니당 ㅠㅠ 공포게임 전문가이자 제가 오랫동안 영상봐온 ㅋㄷㅋ 수탉님 특유의 소리 ㅋㅋㅋㅋ 쉐리님?!ㅋㅋㅋ
인게임내 텍스트 크기의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동일한 굵기에 비슷비슷한 크기라 잘 읽혀지질 않네요...
그부분은 좀더 살펴봐야겠습니다 ㅎ 그래두 좋은 의견 감사해요 ~!!!!
이런게임 볼때마다 친구랑 같이 귀신한테서 도망치는 게임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진짜 찬구랑 같이하는 멀티플레이를 말하시는거면 보통 사람이 둘 이상 모이면 덜 무서워지니까요..
그렇긴하죠.. ㅠㅠ
오....괜찮네요 ㅋㅋㅋㅋ 전 그런 부분은 생각못했는데 ㅋㅋㅋ 적극적으로 수용하겠습니다 ㅋㅋ 어차피 지금 다른 공포게임 개발중이라 ㅋㅋ
알고보면 친구인줄 알고 잡고 있던 손이 귀신이었다던가...
ㅋㅋㅋㅋ예상못한 아이디어 ㅋㅋㅋ 수집합니다 ㅋㅋ 감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