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우마무스메」라이브에서 공개된 게임 개발 현황.

[친친과망고]

(전략, 신작 코믹스 연재 얘기.) 주식회사 Cygames 컨텐츠 프로듀서인 이시하라 씨가 등장. 이후의 어플리케이션 게임의 개발에 대해서, 「게임은 열심히 개발중이므로 한동안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하자, 회장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P.S. 올 겨울 발매로만 발표된 어플리케이션의 정확한 공개일자는 미정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만, 공식적인 매체에서 언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출처 : https://anium.jp/2018/10/14/umamusu/

[Lonely_Ne.S]

그나저나 관객석 생각 보다 넓네 ;;

저걸 또 채웠어..

[눈내리던그봄]

모바일 경마야?

[류키오르텐]

직접 간 사람에 따르면 박수갈채가 아니라 갑분싸였다는데

[towana]

이젠 정말 레뷰스타뿐이야

모요쨩 너무 좋다

[Kyle82]

레포트 읽어보니 앵콜 포함 33곡에 중간에 토크 파트 포함 3시간 넘는 이벤트에 애니 주연 출연진 전원 참석,
중간에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심지어 티켓 가격은 5,400엔이라는 초혜자 이벤트였네요...
여기에 이시하라 나와서 게임 서비스 개시일 발표만 하면 역대급 이벤트였을텐데 이렇게 망쳐버리는군요;;
하다못해 신규 PV라도 만들어서 공개하지 저럴꺼면 왜 나온건지...

[호무라기]

올해안에 나오긴 하는걸까

[라키넬]

이 축생겜때문에

데레스테 프레임을 그지랄로 만들어놓고 아직도 완전복구가 안된거 생각하면... ㅂㄷㅂㄷ...

[따블피스]

ㅋㅋㅋ 이러다가 듀크 뉴켐 포에버되는건 아닌지...

[가라아게 마스크]

이시하라도 가미도 영 별로인거 보니 이시하라가 퇴사하지 말고 그대로 남아있는게 가장 좋았을거 같다

[[KuroNeko]]

지금 상황에서 '게임 거의 완성 단계입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도 아니고
그냥 '기다려주세요' 인데 박수갈챠가 나올리가 없잖아.

북한식 박수라도 겅제햤나..?

[슈퍼-아시아]

원작인 게임은 아직도 안나왔는데 파생된 애니는 벌써 종영된게 개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