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펜이 여러 번 접촉을 시도해야 연결이 되며 이마저도 곧 연결이 끊긴다고 지적
이외에도 스크린의 특정 영역에서 90도 이상의 가파른 각도로 사용될 경우
S펜이 활동하지 않는 '데드존'이 생긴다는 점도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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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2UWhBZYW7U 갤럭시탭S4 필기 튀는 현상 아직도 수정이 안됨 ㅠ.ㅠ
이젠 필기한다고 산다는 말도 못하겠네
말로만 펌업한다고하고 방치하는중
튀는건 가로, 세로 x2 해서 4가지 방향중 2방향에서 특정하게 나와서 방향 맞춰서 쓰고 있긴 한데.. 충전하는 주 방향에서 튀니까 사용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필기 주력 모델에서 필기가 잘 안되니..ㅡㅡ; 답답하네요.
너무 안고쳐줘서 삼성 멤버스에 글을 올려도 이젠 답변도 없어요 허허... 10월 패치라고 했다가 10월 공지보니 갤탭은 빠져있음.. 적어도 아이패드 프로 발표 이후인 11월 예상되는데.. 이제는 요가북, 슬레이트, 아이패드 프로 펜되는 기기가 많아져서 갤탭만의 매리트도 아닌데 무슨 자신감인지 잘 모르겄네요. MR이 뭐라고 ㅠ 눈에 보이는 문제점도 안고쳐줌.
https://youtu.be/i2UWhBZYW7U 갤럭시탭S4 필기 튀는 현상 아직도 수정이 안됨 ㅠ.ㅠ
고양이팬더
말로만 펌업한다고하고 방치하는중
크로스경사
튀는건 가로, 세로 x2 해서 4가지 방향중 2방향에서 특정하게 나와서 방향 맞춰서 쓰고 있긴 한데.. 충전하는 주 방향에서 튀니까 사용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필기 주력 모델에서 필기가 잘 안되니..ㅡㅡ; 답답하네요.
고양이팬더
너무 안고쳐줘서 삼성 멤버스에 글을 올려도 이젠 답변도 없어요 허허... 10월 패치라고 했다가 10월 공지보니 갤탭은 빠져있음.. 적어도 아이패드 프로 발표 이후인 11월 예상되는데.. 이제는 요가북, 슬레이트, 아이패드 프로 펜되는 기기가 많아져서 갤탭만의 매리트도 아닌데 무슨 자신감인지 잘 모르겄네요. MR이 뭐라고 ㅠ 눈에 보이는 문제점도 안고쳐줌.
이젠 필기한다고 산다는 말도 못하겠네
애플팬슬에 아이패드 10.5인치조합으로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쓰고있긴한데 이게 지연율도 더 낮고 좋은거 같네요
필기부심 이제 다 떠나긴 할려나 ?
갤탭 s4 전시한거 볼때마다 펜 사용가능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필기가 튀어서 그런건가요? 옆에있는 노트9 펜으로 탭s4에서 써본적은 있긴 한데....
노트9인데 잘쓰고있는데 저런사람들은 왜그런건가요?? 제가 뽑기 를 잘한건가용/
대다수가 저러면 이미 다 단종됬을듯
기사의 사진에 나온 현상 같은 경우 본문 기사에도 나왔지만 자성체가 있는 케이스(이를테면 커버사 달려서 이 커버를 고정하는데 자석을 쓰는 경우)를 쓰는 경우 등에서 자석 부근으로 펜이 왜곡되거나 죽습니다. 기사에는 노트4부터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만 실은 노트1 때부터 있었던 문제고 심지어 노트1은 내장된 스피커에 영향을 받기까지 했었습니다.
에잇 꼴좋다. S7 메인보드 문제도 고객 문제라고 떠넘겼으면서 제품 잣 같이 만드네
난 노트8 쓰고있는데 아이폰이나 겔럭시 쓰면서 운좋게 항상 문제있던 넘버링들은 피해가고있음 ㅎㅎ
와콤인데도
와콤이라서(=전자기유도방식이라서) 자성체가 부근에 있으면 문제가 발생하는 서라...
헬지 욕할 것 아니네 ㅋㅋ
노트9 디자인 후졋음 ㅋ!
이럴까봐 겁나네요. 쩝. 분명 한 갤럭시S6, 7까지는 좋아하는 브랜드였는데...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어요.
펜이 왜곡되는 경우는 케이스의 자석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이게 기존에 노트를 써 본 사람은 대게 알고 있는 문제라(노트1 때 부터 있었던 문제였으니... 기사 내용대로라고 쳐도 노트4면 지금까지 몇 년 된 문제인지) 일부러 자석 없는 케이스를 고르거나 하지만 새로 노트를 써보는 사람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듯. 삼성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사용자에게 알리면서 서드파티에 자석 사용 자제를 요청했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결국 아직까지도 팔기만 하면 그만 이라는 느낌이니 어찌보면 자업자득. 그런데 90도 세우면 데드존이 생기는 건 또 뭔 문제냐? 펜기울임 보정값이 x0 y0일 때 그냥 펜 입력을 무시해버리는 느낌인가?
망했네 ㅋ
작동잘되는데 어디가문졔지?
노트 와콤은 전자기식 방법이라 자석 근처에 있으면 어쩔 수 없긴 합니다. 복불복이지만 정품케이스의 경우 당연히 피해서 하겠지만 사제 케이스는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이른바 데드존 문제는 노트가 출시될 떄 마다 나오던 얘기고요. 외각 지역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죠. 이것도 좀 복불복입니다.
가장자리가 왜곽되거나 편차가 생기는건 와콤 제품들 특징임... 제가 노트는 안쓰지만 신티크 시리즈 쓰는데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하다는. 게다가 현제 신티크가 프로 버전까지 업글된 상태인데. 노트시리즈에 쓰이는건 아마 신티크 1세대 버전 기술 베이스 개량된거라서 외곽 편차 극복은 힘들거예요. 뭐 그래봤자 극 외곽이고 거기 펜질 할곳도 아니라 실제로는 상관 없슴. 그리고 자성 영향 받는건 전자기유도방식의 와콤 라인들은 동일함. 말 그대로 전자기유도 방식이라. 한마디로 노트 가지고 제도나 트레이싱 할거 아니면 문제가 안됨... 전자기 유도 방식 아닌 n-trig같은 경우는 일반 또 다른 기술인데. 애는 또 정전기나 접지때문에 펜 튀기도함. 현재 팬 자체에 문제가 없는건 아이패드 프로지만 애는 팬을 또 충전시켜야 하는 단점이 있슴. 한마디로 정말 초 예민한거 아니면 걍 쏘쏘임.
갤탭은 가장 자리도 아니고 중간인데도 튀어요. ㅜ.ㅜ 자성있는 물체도 없는데. 왜 이렇게 수정을 안해줄까요?
저거 케이스 자석의 영향을 받는건 싸구려 방자처리 안된 자석을 쓰는 경우 입니다 ... 저도 노트 2, 4, 8 주욱 쓰고 있지만 방자처리된거는 거의 영향 없어요 ...
문제는 노트쓰는 많은분들이 자석이달린 가죽플립케이스를 쓴다는거~
국내 언론은 다들 아가리 묵념 ㅋㅋ 충기잇!!!!!!
터치 위치 튀는거는 소프트웨어 문제. 예전에도 저런 일이 있어서 캘리브레이션 앱이 나오기도 함. 나머지는 자성체 관련이거나 와콤 종특. 특히 가장자리 문제는 와콤 원리상 고치기 매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