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이 10월 8일부로 아래와 같은 정책을 적용하였습니다.
'버라이즌으로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은, 첫 개통을 버라이즌에서 해야 한다.'
소비자 보호 및 도난-사기 방지를 위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즉, 활성화되지 않은 버라이즌 기기를 타 이통사로 개통 시도시 불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새로운 정책이 적용되는 첫 기기는 '픽셀 3' 이며, 추후 버라이즌으로 출시되는 모든 기기에 적용됩니다.
픽셀 3는 미국 내 이통사중에선 버라이즌 독점으로 출시되며, 프로젝트 파이나 베스트바이에서 언락 기기를 구매 할 수도 있습니다.
언락 픽셀3는 10월 23일 출시 예정입니다.
나~중에 싸게 풀릴 버라이즌 기기들을 이제 사면 개통을 못하게 되버리는거죠. 특히 태블릿류..
직구고 뭐고 다 ㅈ까라는거구나
언락폰요;;;
나~중에 싸게 풀릴 버라이즌 기기들을 이제 사면 개통을 못하게 되버리는거죠. 특히 태블릿류..
미국판 화이트리스트 제도 같은건가;